- 해석은 이러하니 -
(창세기 40:8~23)
이번주 목장모임은 상큼한 윤혜정 목장 자매님들과 함께 해서 더욱 풍성했습니다. 초반에 어색함도 잠시잠깐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 대해 깊이 나누고, 죄의 고백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자신의 장점을 고백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 대단합디다.. 다들 ㅋㅋㅋ
최근 북한의 도발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우리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해석이란 아람어로 ' 얽힌 실타래를 풀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풀수 없는 문제는 하나님밖에
푸실분이 없습니다. 우리의 집집마다 직장마다 곳곳에는 또다른 '김정일'이 존재합니다. 너무 막히고 나쁜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살려두시는데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1. 길한 해석을 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이 인생을 해석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셨는데, 길한 해석은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만이 할수 있는
것입니다. 요셉에게 들린 꿈은 비유라기 보다는 사실적인 꿈이었습니다. 사실 이땅에서 예수님 믿고 말씀을 굳게
붙들면 누구나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도우셔야만 해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셉이 확신을 가지고 술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할 수 있었던 것은 귀한 해석은 사명을 감당하라고 주신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이 땅에서
주시는 모든 것은 서로 사명 감당하라고 주시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흉한 해석을 해야합니다. - 상대방을 사랑하는 진실한 해석
해석이 길함을 보고 동참하는 것은 유아기 신앙입니다. 우리는 흉함을 보고도 동참할 줄 알아야 합니다.
「Saint. Augustin」은 "새가 내 머리위로 지나가는 것은 어쩔수 없어도 새가 둥지를 틀게 놔두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죽음을 예고하는 해석이므로 용기가 매우 필요한 해석이지만, 진실된 문제는 눈치보지 말고 이 땅의 삶과 죽음에
관계없이 얘기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명자의 역할입니다. 이 말은 곧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천국가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떡맡은 관원장이 삼일동안의 시간에 회개하고 천국에 갔으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는 흉한 해석이 얼마나 사랑하는 해석이고 진실한 해석인지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3. 해석해 주고 사람에게 기대지 말아야 합니다.
요셉의 인생은 다른사람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된 인생이었습니다. 우리가 해석받고도 술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잊었다는 것은 환경에 장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바로 하나님의 묘략인데, 요셉은 바로가 찾을때에 있어야 했기 때문에 '감옥'에 더 있어야 했던 것이고, 그때까지 더
훈련받아야 할 것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 가 있는 것이고 우리는 그때를 묵묵히
기다려야 합니다.
영적으로 가장 위대한 각성은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자신의 삶속에서 고독과 침묵의 시간을 가져야만 합니다.
외로움의 치료제 또한 고독과 침묵 뿐입니다. 고독과 침묵의 가장 큰 선물은 자신의 욕망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독과 침묵의 영성가운데, 내가 아직도 얼마나 멀었는지를 깨달아 나아가야 합니다.
- 기도 제목 -
* 임정미 : - 아빠와 남동생이 전도되어 주님을 알도록
- 믿음의 배우자 만날수 있도록 , 거룩한 가정 이룰수 있도록...
* 국민정 : -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데 학생들의 눈치를 보고 휘둘리지 않도록..
- 하나님의 때를 순종으로 기다릴수 있도록
- 사람에게 기대는 습성을 잘 가지치기하고, 고독과 침묵의 영성을 가질수 있도록..
* 엄상근 : - 성실한 삶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 독학사 공부 잘 해나갈수 있도록
* 이주연 : - 사무실에서 잘 섬기고 위로자의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 타인에 대해 관심과 깊은 이해를 가질수 있도록
* 윤혜정 목자 : - 목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사명이 내 삶의 우선순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 아픔과 상처를 서로 체휼할 수 있는 믿음의 배우자 우리들 교회에서 만날 수 있도록
* 서승종 : -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구원으로 통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선생님들과 가치관이 달라서 힘들었는데, 잘 섬기고 직장내 외로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김희동 : - 생활예배 회복해서 말씀으로 잘 해석 받을 수 있도록
- 회사일 지혜와 절제로 잘 분별해서 나아 갈 수 있도록
* 김행섭 : - 지난주 논문 제출 했는데, 하나님께 내려놓고 결과에 순종할 수 있도록..
* 전영운 : - 아버지의 영혼구원
- 하나님과 진정한 사귐을 가질 수 있도록
-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실한 흉한 해석을 잘 할 수 있도록
* 박재석 : - 12월 18일 결혼하는데 은혜가운데 준비 잘 마무리하고, 결혼예배가 많은 이들의 구원의 예배가 될수 있도록
- 스트레스 애매하게 자매에게 분출하지 않고 잘 다스릴수 있도록
* 박도현 목자 : -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기도로 잘 준비하고 업무에 지혜를 주시도록
- 관계 훈련과 질서에 순종하는 훈련을 받는데, 책임회피 하지 않고 손해 잘보는 훈련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술맡은 관원장, 떡 맡은 관원장이 되어 삶의 감옥속에서 길한 해석과 흉한 해석을 받고, 이후 변화된 환경가운데서
어떤 삶이 진정한 축복의 삶인지 묵상해 보는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길한 해석 받고 매인 환경에서 놓임 받아서 불순종과 방종으로 구원과 점점 멀어진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흉한 해석 받고 스스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비록 이땅에서 삶을 더
이상 누릴수 없을 지라도 주님과 연합하여 구원의 삶으로 인도 받을 것인지.... 과연 어떤 삶이 축복된 삶일까요?
주님과 독대할 수 있는 나만의 골방에서 '고독'과 '침묵'의 영성을 길러보는 한주를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도현 목장 ♡ 혜정 목장 이번주 너무도 풍성한 나눔가운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잊지 마세요 12월 18일 오후 1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