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말씀>
[해석자의 자격] 창 40:8 ~ 23
성경을 해석할 때는 내 머리로만 혹은 문자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며 성령의 인도함으로 본질을 파악하여 해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1. 꿈은 하나님의 계시라고 믿는 사람이어야 한다.
요셉이 해몽을 잘 하는 이유는 꿈은 하나님의 계시라고 정확하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이 심어주신 꿈과 비전을 믿는 삶을 살아야 한다. 약속의 말씀은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성경의 한 구절만 가져다 쓰는 직통 계시와 같은 자의적인 해석이 아니라 구속사적인 스토리로 내 삶을 비추어 해석해야 한다.
2. 그 당시 문화를 무시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요셉은 그 당시의 공인된 해몽서를 읽은 적도 없고 배운 적도 없으나 그 절차에 따라 해석을 했다. 이와 같이 믿는 사람은 그 시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따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거룩한 것은 자유로운 것이고 기회를 부른다. 그들의 문화를 무시하지 않고 인정해주면서 간증하고 해석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선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
3. 하나님의 증인이 되고자 해야 한다.
요셉은 술관원의 꿈은 해석했으나 정작 자신의 거취는 몰랐다. 모든 것을 잘 아는 사명자는 없다. 하나님은 내 일을 모르게 하고 남에게 말씀만 전하라고 하신다. 다만, 내가 안 될수록 그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해석할 수 있도록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이 되고자 해야지 하나님이 되고자 한다면 해석자가 될 수 없다. 삶으로 경험한 자를 따라갈 수 없기에 자신의 삶으로 증거하면서 삶과 말씀을 매칭시키는 해석자가 되어야 한다.
4. 상처를 해결해야 한다.
요셉은 형들과 보디발과 그 아내로부터 핍박을 당했으나 원망하지 않고 현재 갇힌 생활을 객관적으로 직시함으로써 억울함과 상처를 버렸다. 하나님의 가치관이 자리잡지 않으면 상처로부터 자유 할 수 없다.
그러한 상처가 해결되어야 다른 사람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를 도울 수 있다.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이 남에게도 줄 수 있기에 우리는 이러한 주기와 받기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 균형이 깨지면 피해의식, 생색, 뒤끝이 생기기 마련이다.
용서란 상대가 준 상처를 도려내어 재창조하는 작업이다. 문제 부모가 준 상처를 대물림하기 때문에 문제아가 생산되는 것이다. 남의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나의 상처도 재창조하는 사람이 해석자가 될 수 있다. 이것이 크리스천이 가지는 섬김의 카리스마다.
<목장 나눔>
ㅁ 참석자: 민백기, 김도윤, 박필우, 민용현, 김진우, 이계철, 남흥식, 김순찬, 박혜영, 성지혜, 이기오, 허미순, 정신애, 심지나, 윤세영, 박윤희, 김미란
리틀제이콥스에서 김순찬 목장과 조인하여 목장 예배를 드렸습니다.
조인을 위해 백기형이 사전에 장소 예약을 하시는 등 만반의 준비 덕분에 아늑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다과와 함께 목장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참석 인원이 17명이 되는지라 각자 자기 소개 한번씩 하는데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걸려서 살짝 지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남의 이야기도 열심히 경청하는 거룩한 시간이었습니다.ㅋ
서로 또래와 이름도 외웠으니 교회에서 마주쳐서 “안녕...... 하세요.”, “응, 그래……요. 안녕……하세요.” 이러진 않겠죠.
나눔한 장소 사진이라도 찍을 걸 생각을 못했네요.
왠만한 청년부 분들 다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리틀제이콥스 삼성 채널리저브점> 위치 올려드립니다.
편안한 장소 제공해주신 신상우 집사님 부부에게 감사드립니다.^^
<기도 제목>
ㅁ 박필우(75)
1. 허리를 삐끗했는데 빨리 회복되도록
2. 평일에도 생활예배와 기도 할 수 있도록
ㅁ 민용현(77)
1. 직장 구할 수 있도록
2. 세례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하도록
ㅁ 성지혜(76)
1. 연말이라 회사가 바쁜데 주일 성수 지킬 수 있도록
2. 귀차니즘에서 벗어나도록
ㅁ 이기오(77)
1. 시아버님 암이 간으로 전이되어서 복수를 빼야 하는데 아버님의 건강 위해
2. 동생 수능보고 원서 냈는데 진로 인도하시도록
ㅁ 허미순(78)
1. 말씀보기, 기도,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2. 중등부 교사에서 고등부 교사로 올라가는 문제 놓고 고민 중인데 하나님 뜻대로 정해지도록
ㅁ 정신애(80)
1. 결혼 예배를 통해 안 믿는 사람에게 복음이 들어가는 시간이 되도록
2. 배우자(박재석 형제)의 마음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도록
3. 군대가는 동생이 군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도록
4. 결혼 준비 시간관리 잘 해서 지혜롭게 준비하도록
ㅁ김순찬(75)
1. 감기 빨리 떨어지도록
2. 훈련 받는 동안 조급함과 불안함 등 감정적으로 요동하지 않고 하나님만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ㅁ 심지나(77)
1. 직장에서 문화 충격으로 힘든데 문화를 무시하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2. 중등부 교사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ㅁ 윤세영(75)
1. 직장에서 실수가 잦아 맘 상하는 사건이 생기는데 하나님만 의지하고 업무 가운데 집중해서 실수 하지 않고 또한 이 사건을 통해 겸손해 지도록
2. 아르바이트생들이 새로 오는데 지혜롭게 분별해서 그들을 대할 때 상처주지 않고 잘 정리해서 대하도록
3. 하나님이 정하신 일터에서 잘 서있을 수 있도록
ㅁ박윤희(77)
1. 사람관계로 인해 나에게 일어난 사건 때문에 낙심이 되는데 이 사건을 해석 잘 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시간이 되도록
2. 터키에 있는 선교사 언니가 후원자 많이 만나도록
3. 가족 구원을 위해
ㅁ 김미란(79)
1. 컴퓨터 때문에 결막염이 걸렸는데 컴퓨터 시간 줄이고 책 읽는 습관 기르도록 (한 주에 한 권)
2. 일에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계획적이고 구체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ㅁ 김진우(75)
1. 계획 없는 삶에 종지부를 찍고 사명을 찾아 나가는 생활을 시작하도록
ㅁ 민백기(73)
1. 일대일 양육교사 섬기는데 해석자의 자격 갖출 수 있도록
2. 요즘 드라마 중독인데 드라마 끊고 공부할 수 있도록
3. 새 가족 올 때 그들을 잘 돌볼 수 있도록
ㅁ 김도윤(72)
1. 생활예배 아침마다 잘 드릴 수 있도록
2. QT 잘 할 수 있도록
3. 퇴근하고 운동하는 것 외에 계획적인 시간 보낼 수 있도록
ㅁ 이계철(75)
1. 군대간 조카(조성익) 훈련 잘 받고 인내하도록
2. 직장에서 마니또를 하는데 사장님이랑 하게되었는데 사장님 대할 때 질서에 순종하고 교만하지 않도록
3. 여행 가고픈 마음보다 공동체 우선 생각하고 잘 붙어 있도록
ㅁ 남흥식(78)
1. 동생을 사랑으로 섬기도록
2. 나의 해결되지 않은 상처를 해결해서 남을 섬기는 해석자가 되도록
3. 자존감을 회복하고 대인기피증을 극복하도록
ㅁ 박혜영(76)
1. 가족 구원을 위해
ㅁ 김완재(77)
1. 예배회복
2. 합당한 쓰임 받기를
ㅁ 박찬호(78)
1. 올해까지 회사 무사히 다닐 수 있도록
2. 감정 제어 잘 하도록
기도제목만 봐도 무지 기네요.
참석하지 못한 완재형, 찬호, 창섭이, 우진이형 기도제목은 전달 받는 대로 추가하겠습니다.
해석자의 자격을 갖춰가는 한 주 되시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