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입니다.
성탄절도 있고 눈도 오고 좋~은 12월이기도 하지...만 !!! 안 좋기도 하고..^^
이번 주엔 일 때문에 몇 달동안 오지 못했던 수경이가 왔습니다. 얼마만입니까!!! 목장 첫 날의 기분이 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멀~리 자바까지 갔어요~
오늘 못 온 두 명의 친구들까지 합쳐 언젠가 모두 모이면 정말 감격+흥분 하겠죠? +.+
사실 이번 주엔 저의 '어떤' 이야기에 대해 토의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어요. 답답함을 금치 못해하며!!! 조언을 쏟아내주는 우리 목장 식구들. 빠른 시간안에 결단을 내리도록 하겠..다면 좋겠..죠? ^^;;
다음은, 각자의 짧은 이야기+기도제목입니다.
정유진(83) - 이직을 오래 생각은 하고 있는데..생각만 하지 실제로 뭘 하고 있지는 않다. 이직에 대해서, 그 방향과 방법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생각해야겠다. 현재 하고 있는 회사일에 지혜가 더해지길 기도한다. 꼼꼼하게 일처리 잘 할 수 있도록! 모교회 친구들 모임에 갔는데 언니와 나만 교제를 하고 있지 않았다-.- 배우자 기도 계속 ♡
(저희 목자언니는 좋은 말을 항상 많이 해 주십니다. 많은 코멘트 해 주시느라 오늘의 본인 얘긴 이 정도..^^)
조수경(85) - 지방 여러 곳, 미국 등등 출장을 많이 다녔다. (오늘 우리에게 미제 초콜릿을 맛 보여 주었습니다. ㅋㅋ) 밤낮이 바뀌고 잠도 잘 못자고..그래도 일은 할 만하다. 만족스럽다. 절대적으로는 힘들지만 상대적으로는 힘들지 않다. 미국 출장때 UCLA에 갔는데 캠퍼스가 크고 예쁘고 명문이고..나의 괜한 학벌에 대한 자존감 문제때문에 기분이 다운되었었다. 즐겁게 다니고 열심히 공부했던 대학교인데 주위 사람들의 높은 학벌에 작아지기도 한다. 자존감 회복하도록. 회사일을 지혜롭게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이지민(86) - 이번 학기에 대학원or취업을 결정하지 않았기때문에 내년 상반기까지 여유롭다. 취업..대학원..
지금 하고 있는 기독동아리의 간사를 해 보고 싶기도 하다. 교회 봉사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일대일양육도 받았구요, 한다면 중고등부랍니다^^) 이제부턴 아르바이트 하면서 어느 정도 경제적인 독립을 해야겠다. 진로와 섬김에 있어 잘 분별하여 할 수 있도록. 이제 기말고사 기간이다. 열심히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김유리(84) - 감사할 것들이 셀 수 없이 많다고 생각하면서도 지금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때문에 약해지고, 하나님의 최선이 있음을 생각하면서도 약한 마음이 들었다. 주어진 시간 계속 잘 사용하도록. 이번 주 큐티 거의 제대로 못했다 -.- 회복되도록. 직장에서 얼마 전에 새로 오신 높으신 분이 권사님이신데 모두의 평이 안 좋다. 특히나 전도에 힘쓰는 분이신데..크리스찬임이 알려진 이상 정말 본이 되어야 함을 느꼈다. 바르게 잘 살아야겠다.
용기내어, 사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