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경 목자님 (83)
정신과에 갔었는데 내 상처와 문제에 대한 직면이 너무 힘들다.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이 있는데 내가 풀 수 없는 것들을 기다려야겠다. 내 마음이 난리가 아닌데 그 가운데서도 소망이 생겼다. 주말에 우울했던 것들이 나아졌다.
엄마의 객관화가 되었다. 어릴 때 엄마는 자존감을 낮게 했었다. 예를 들어 97점을 받아와도 크게 칭찬하지 않으셨던 분이다. 그렇게 커 보였던 엄마의 모습에 처리되지 않은 상처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친구가 잘 나가는 (미술)작가다. 나도 잘나가는 작가가 되고 싶은 욕심과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 있다. 하지만 그런 비교하는 모습을 돌아보며 내 수준과 욕심이 인정되는 것이 정말 감사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인정하면서 가야겠다.
- 가족 구원을 위해서.
- 친구들, 전도할 수 있도록.
- 생활예배 잘 드리는 것-우울함 잘 다스리게. 우울감에 빠져들지 않도록.
- 자신을 배려하고 잘 대해줄 수 있도록.
- 죄를 미워할 수 있도록.
* 최수미 (85)
가족 구원의 기도를 하고 싶다. 전쟁 꿈을 꾸었다. 미사일이 하늘로 날아다니고 앞에서 터지는 상황들 중에 부모님을 찾았다. 그런데 (실제로 부모님은 교회에 나오지 않으심) 부모님께서 손을 잡고 기도를 하고 계셨다. 그리곤 꿈에서 깼는데 밖을 바라보니 그 어느 때보다 맑고 아름다운 하늘을 보았다. 감동을 받고 꿈만으로도 행복했던 하루였다.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 생각하고 가족 구원의 꿈을 더 갖게 하시는 것 같다.
- 가족구원
- 전쟁이 나지 않도록. 전쟁이 나기 전에 가족 모두를 구원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 어린이집에 나라 평가, 인증하러 감사가 오는데 잘 마치도록. 또 수련회 때문에 3일을 빼서 일주일동안 계속 나가야 되는데 모두 잘 되도록.
* 조현정 (87)
엄마와 정신과에 갔었다. 엄마는 정신과를 안 오셔도 된다고 진단 받았다. 본인은 우울증 약을 먹고 나아지고 한다. CCC와 채플을 하며 한 주를 보냈다.
말씀을 들으며 상처를 해결한 자, 위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준 것에 자유 해야겠다. 가족에게 주는 것으로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주고받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해야겠다.
내 삶이 해석되고부터 날마다 큐티하고 전도를 하고 있다. 학교 떨어진 것, 몸이 아팠던 것, 우울했던 것 모든 것이 위로가 되었다. 상처를 싸매지 않고 버리고 우울과 불안의 완치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 동안 폭식증이 있었는데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의료자+위로자가 되고 싶다.
교회 안의 이성을 만나고 싶다.
- 하나님께서 쓰시는 의료자+위로자가 될 수 있게.
- 우울과 불안을 완치할 수 있도록.
- 요셉의 계시가 있다면. 대학원을 넣으려고 한다. 대학원을 위해.
* 제갈소영 (89)
엄마, 아빠가 때렸던 것을 다 고맙다고 얘기했다. 나에게는 틀이 없었다. 항상 이해하는 입장이었다. 그래도 자립심을 키워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 엄마는 아빠의 노름으로 나를 때리고 할머니의 잘못을 나에게 폭력으로 풀었다. 엄마에게 돈 달라, 뭐 해달라 말을 못했다. 그런데 이제 대화를 하자고 먼저 얘기하게 되었다. 엄마는 친구들도 다 지방에 있고 상처가 많으셔서 사람 만나는 것도 싫어하시고 갖혀 사신다. 메리얀 같으신 분이다. 대화의 방법을 모르신다. 돈에 쪼들리면 화가 올라와서 폭력으로 푸신다. 어릴 때 자신의 돈으로 공부하고 하고 싶은 것을 못 하셨다. 할머니 또한 아버지와 같은 인생을 살 것이라고, 실패라고 말하신다.
전 남자친구 또한 메리얀 같다. 갑자기 자신이 사주고 싶을 때 사준다. 오빠에게 계속 전화가 온다. 자신의 얘기를 안 해줬었다. 부유한 집에서 자랐으나 사랑도 못 받고 친구도 없었다. 메리얀 같은 남자친구가 끊어지도록.
내 꿈은 내 생각이 아니라 내 손으로 도와줄 수 있는 것이다.
- 대학 마음속에 정했는데-수능, 등급 컷이 변화가 없도록
- 엄마가 아직 나를 버리지 못했는데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 동생 채영이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비뚤어지지 않게, 나와 같은 길을 가지 않게.
- 아버지의 직장이 안정적일 수 있게. 다시는 도박에 빠지지 않도록.
* 이예진 (86)
친구가 안 좋은 일이 생겼다. 그래서 나는 위로한답시고 내가 가진 가치관을 상대방에게 요구했던 것 같다. 물론 친구도 내가 교회를 오래도록 다닌 것을 안다. 요셉과 같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해석해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질 못했다. 그래서 실망감만 안겨준 것 같다. 목자님 말씀처럼 친구에게 가서 내가 너를 이해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얼마나 힘들었냐고 말할 계획이다.
또 요즘 시간이 많아지면서 학교 친구들과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자기 전에도 했다가 그 게임이 꿈에 나와서 안 좋은 결과를 보여주시는 것을 보면서 자제하고 빨리 깨닫게 하심이 감사했다.
- 박선영. 친구 전도할 수 있도록. 힘든 가운데 내가 좋은 위로자와 해석자가 될 수 있도록. 친구뿐만 아니라 모든 삶에서도..
- 생활예배 잘 드리기-지각하지 않고 일찍 일어나고 큐티하기..
- 목장보고서 잘 올리기 ㅎ
게으름뱅이라 ㅠㅠ 목장 편성 이래로 처음 올리네요ㅎ
앞으로 잘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46067;..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