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은
성준이형이 쪼인 하셨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
예 그랬습니다..
아침에 많이 추웠는데 결국 하루 종일 춥네요.
-■ 목장나눔 ■-
-오늘은 추억해야 될 허물 나눔 자유나눔 을 했습니닷.
#해나누나:친구들에게는 잘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한다. 무기력한 모습으로 지냈다.
무기력과 귀찮음으로 생활예배도 잘 못지켰다.ㅠㅠ.
착한 컴플렉스가 있다. 시험 준비를 하는동안 아무것도 안하며 지내는게 죄라는 걸 인정했다.
가정에 붙어있는 적용을 하면서 내 힘으로 선하게 하려고 했다. 그렇게 내 힘으로 적용하다가
무너지니 중, 고등부 섬기는 것도, 학교 등 많이 폐했었다. 이 때 폐했던 습관이 남아있다.
금요일에도 치과치료도 있는데 가지않았다. 무기력한 내 모습을 보고 싫었다. 사람들이 볼 때
좋은 모습이 아닌거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싫었다. 이번주엔 중,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친구들이 뭐하고 지내며 뭐 할거다 라고 하면 나는 또 거짓말을 할 거 같아서
화가났다. 오늘 말씀을 들으니 내 지금 허물이고 내게 선한 것이 없다는 걸 인정해야 겠다.
#성준이형:요즘 집에서 잠을 많이 자고있다.(12시간정도....동면은 안하시네요...)
진로에 대해 걱정이 많다. 내가 노력하면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요새는 걱정이 많고 무기력한 모습도 있다.
작년부터 수련회도 다 가고 초등소년부, 유치부, 예배팀을 섬기다 보니 공부할 시간도 줄어들고
피곤하다며 공부 안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일 하니까 했었다. 결국 뿌린대로 거두었다.
원래 상처를 잘 안받고 긍정적이다. 내 수용의 한계치를 넘어선것 같다. 그래서 요새는
교회 사람들 만나고 놀고있다. 우리들 공부방, 기도선교팀도 섬기고있다.
# 민 주 :주인공이 하나님이 아니라 나라는걸 알지만 인정이 안된다. 엄마도 말씀하시고 목사님 설교 말씀에서도
내게 들리게 하시는데 인정이 되지 않는다. 힘들고 생색이난다. 인정이 잘 안되는 것도 속상하다.
인정받고 싶어함을 내려놓기가 힘이 든다. 자존감도 더 낮아진것 같다.
일대일 양육 받으면서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나도 정신차려야되는데....)
# 수 정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런데 내년에 학원 다녀야 될 거 같은데 학원비 걱정이 된다. 알바를 관두고
학원을 다니면 학원비도 학원비고 가정 수입의 일부분이 줄어들기에 걱정이 된다. 여동생은 갑자기
미술한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줬다. 알바하는 곳에선 사모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주셨다.
올 해 공부를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누가 잡아주지 않으면 공부를 잘 하지 않고
다른 핑계도 대면서 공부하지 않았구나 하고 인정이 된다. 붙었으면 내가 공부 했구나 하고 교만 했을것 같다.
그래도 친구들이 물어보면 짜증이 난다. 고등학교 친구들도 다같이 만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만나면
지금 상황을 둘러댈 것 같다. 교회에선 편한데 친구들에겐 고3때 공부한다고 한 모습이 있어서 걱정된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며 보여준 모습 때문에 여러 사건들도 있었다. 사이가 틀어진 친구도 있다.
친구들 만나게 되면 포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건 호 :초등학교때는 학교에서 자주 싸웠다. 초2때는 맨날 싸웠다. 그러다가 초4때 한명이랑 시비가 붙어서
내가 때렸는데 맞은 애가 너무 억울해 하며 울었다. 그 이후로는 싸운적이 없다.
중학교때는 집에서 잔소리 받아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 줄을 몰랐다. 그래서 꾹꾹 담고있었다.
그러다가 친구가 다른 애한테 맞는 걸 보고 분이 너무 났다. 그 때 한창 만화책도 보고
정의감에 불타있어서 내 생각에 악한것을 보면 너무 화가났다. 그래서 힘쌘 친구랑 같이
중3때 체육관을 다녔다. 목적은 마음에 안들었던 내친구 때렸던 애를 졸업하기 전에
처리( 표현이 좀...그렇네요....때려눕히고 싶었어요..)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일도 없이 졸업했다.
지금은 화도 잘 안나고 화낼 일도 없지만 한계치를 넘어서면 여태까지 모아뒀던게 다 폭발할것 같다.
그런 마음엔 나름 착한 아들이라는 생색도 있고 그렇다.
요즘에 가뜩이나 놀고싶은데 내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풀어야겠다.
◆ 기도제목 적용 ◆
해나누나☆:생활예배회복! 올 한해 돌아보고 내년 계획 잘 세우기.
아빠에게 짜증내지 않기.
성준이형☆:생활예배회복! 하나님과 씨름 중에도 묻자와 가로되 할 수 있게.
일대일 양육 잘 할 수 있게.
민주☆:엄마 건강을 위해. 다음주 시험 6개인데 유종의 미 거둘 수 있게.
한 해 마무리 잘 할 수 있게.
수정☆:스스로 만족 할 만큼 열심히 공부 할 수 있게. 알바 관둬야 되는 상황이 왔을때 말 잘 할 수 있게.
기선팀 모임 24일인데 알바와 겹치지 않고 잘 풀릴 수 있게.
건호☆:타교회 다니는 누나가 수요예배도 잘 나오고 오늘 1부예배도 나왔는데 계속 잘 나올 수 있게.
이번주에 못온 친구(원정준) 다음주엔 올 수 있게. 방학하면 알바 잘 구하고 방학도 잘 보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