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6. 5. 24.(일) 4부 예배 후 ~18:20
* 장소: 휘문 채플 근처 카페
* 참석: 박숙경 목자 외 4명
5월의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카페에 모여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새로 오신 형제님은 개인 사정으로 인사만 하시고 일찍 가셨습니다. 기모형제님의 기도로 시작했고 돌아가면서 설교 내용을 함께 요약해보았습니다.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고난을 대하는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이 왔을 때 그것을 누구에게 탓을 돌리는가에 따라 그 대상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매일 내게 주시는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고난을 대하는 자세
- 본문: 욥기 14:1-6
- 설교: 대구성명교회 배준현 목사
고난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1. 누구도 이해 못한 고난
14장 – 한참 고난 당하는 시기.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난. 두려움. 외로움 고통….
- 친구들에게 당하는 비난. 이 때 욥은 어떻게 기도 하는가
2-6절)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 /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여겨 보시나이까 나를 주 앞으로 이끌어서 재판하시나이까 /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 그의 날을 정하셨고 그의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의 규례를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 그에게서 눈을 돌이켜 그가 품꾼 같이 그의 날을 마칠 때까지 그를 홀로 있게 하옵소서
- 고통은 누구 때문? 주님이 주신 고난
Q. 여러분에게 닥친 고난은? 숨쉬기도 힘든 고난은?
Q. 나의 고통 때문에 주위를 둘러 보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Q. 고난과 고통에 몰아 넣으신 하나님을 여러분은 어떻게 대하고 계십니까?
2. 고난을 대하는 방법
- 욥의 친구들이 왜 공격하는가. 편협한 시각 때문에.
- 고난이 왔을 때 원인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면 이웃사랑을 하지 못하는 것이고, 내 탓으로 돌리면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며, 하나님 탓으로 돌리면 하나님 사랑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
- 욥은 한계를 경험하면서 사람다워진다. 인간화 되고 있는 욥. 예수님은 고통을 다 통과하셨다. 그 자체가 의미가 있음.
Q. 고난을 그저 고난으로 받아들여 보신 적이 있습니까?
Q. 해결이 안 되는 한이 있어도, 고난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음을 인정할 수 있습니까?
Q. 고난받는 우리를 위해 고난의 한복판으로 들어오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우리의 고난을 대하는 태도는 어떻게 변할 수 있는가.
3. 고난을 지나는 분들에게
고난의 시간을 지나가야 한다.
- 부부목장 탐방에 참석한 이야기(비극적인 일을 유머로 승화하는 한 소설가가 생각남)
- 목사님 유학시절 고생한 이야기(이 사건이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해석 됨)
Q. 고난을 말씀으로 해석하기 위해 매일 큐티, 매일 기도를 실천하고 계십니까?
Q. 말씀으로 고난을 해석하여, 예수께서 우리에게 선물하신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어떤 것부터 실천해야 할까요?
[간절한 기도제목]
A
1. 성령충만. 예배가 회복되도록.
(결혼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예배가 우선이 될 수 있도록..)
2. 가족 영혼 구원과 건강
3. 거룩한 믿음의 가정 이루기
4. 직장과 가정에서 빛과 소금 감당할 수 있게
5. 퇴근 이후 공부할 수 있는 체력과 지혜 부어주시기를.
6. 다음 진로를 위한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길 열어주시도록
B
1. 고난 자체로 의미가 있음을 기억하고, 묵묵히 기꺼이 통과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복을 경험하길
2. 체력 길러지고 건강 회복하길
3. 모든 선택과 결정에 개입해 주시고,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할 수 있길
4. 구체적으로 진로에 필요한 준비 해나갈 수 있길, 있어야 할 곳과 만나야 할 사람 준비시켜 주시길
5. 목장과 마을 잘 섬기면서 가길, 목장 식구들 마을 식구들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길
6.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을 책임져 주시길, 아빠 말씀이 들리고 주님 만나길
7. 동생 부부 공동체 꼭 붙어가고, 진로와 생업에 기름부어주시길, 조카들 매일 큐티하고, 유치원 학교 재밌게 다니길
8. 신교제 신결혼 위해
C
1. 하나님 이 나라를 용서해 주세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기억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뜻이 이 땅가운데 이루어 지길 소망합니다.
2. 6월 3일 아무일 없이 선거 잘 마무리하게 하시고, 저 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허락해 주세요.
3. 7월 인사발령이 있는데, 하나님 허락하신 곳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4.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5. 하나님 제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D
1. 내게 허락하신 기다림의 시간을 매일 큐티로 해석하며 지혜를 얻길
2. 삶의 우선순위에 더욱 집중하길
3. 이미 내게 주신 것들에 감사하고 필요를 채우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4. 가족을 객관화하고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 주시길
5. 정서적, 경제적 독립을 이뤄 나가도록
6. 나에게 적합한 배우자를 만나는 과정을 인도해주시고 분별할 수 있도록
7. 목장 식구들 각자의 삶을 돌보시고 필요를 채우시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함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