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옷을 찢으니라
설 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말 씀 : 열왕기하 22:3-13 참 여 : 7\5 장 소 : 카페 로쥬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내가 들어야 할 말씀(성전재건)인데, '너'가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일은 무엇이 있었는지 나누어봅시다.
예전 직장 동료의 대기업 이직 성공 소식에 보낸 축하 DM을 무시당한 일을 계기로, 스스로가 인간관계에서 무시당하면 쿨하지 못하고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을 깨달은 경험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과거 소개팅에서 관계가 이어지지 않은 것 역시 무시당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닌지 곱씹으며, 책 '인간관계론'을 다시 읽어 보려 하는 다짐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오늘 말씀이 타인이 아닌 내가 들어야 하는 말씀이라 찔림을 받았으며, 최근 관계 갈등 속에서 상대방이 예의가 없다고 화만 냈을 뿐 스스로 대우받으려는 마음이 죄인지 몰랐던 상황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자주 마주쳐야 하는 상황인 만큼, 목원의 피드백을 계기 삼아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가지시길 권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나눔을 들으며 자신도 오해받기를 싫어한다고 느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팅을 거절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피드백과 언급으로 인해 난처한 오해가 생겼던 일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당시 상황에 좀 더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좁은 업계 특성상 자신의 평판이나 소문이 타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에 신경 쓰다가 스트레스로 건강까지 상했던 경험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예정된 시험 준비 소식과 함께, 관심 있는 분야의 일은 요구 조건이 까다롭고 근무 환경이 다소 부담스러울 것 같지만 앞으로 무엇을 할지에 대한 기대도 있다는 점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또한 친한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큐티인과 보석상자를 선물하며 근황을 전한 일화와 함께, 삶 속에서 말씀의 산 증인으로 잘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여전히 개인적인 생각을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모습에 대해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