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05.31 오후 4:00
장소: 스타벅스
참석인원: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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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옷을 찢으니라
본문: 열왕기하 22:3-13
설교: 김양재 담임목사님
불합격 통보, 이별 통보, 리젝 당한 보고서는 찢고 싶습니다.
찢을 종이가 없으니 말로, 카톡으로, 뒷담화로 사람을 찢습니다.
자기 옷을 찢는 요시야를 보며 내 옷을 찢는 묵상이 되기위한 큐티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부서진 성전을 수리해야 합니다
본문의 병행구절 역대하 34장 3절을 보면 요시야는 16살에 비로소 여호와 하나님을 찾았다고 합니다.
8살에 므낫세 할아버지의 회개를 6년간 보았고, 16살에 꽃을 피웠습니다.
8살에 아버지 아몬이 살해되어 어린 나이에 왕이 되어 생존 자체가 기적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우상을 제거하는 것은 백성의 가치관을 바꾸는 일로 하루하루가 죽을만큼 힘들었을 것입니다.
정직하려니 다윗의 열다섯 광야와 같은 고난이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고난이 치우치지 않게 막아준 것입니다.
우리의 전공은 치우침입니다.
자기 자식, 더 잘난 아들 딸에 치우치고, 자기 고향에 치우칩니다.
나는 잘해줬는데 부서진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치우쳤기 때문에 건강, 돈, 자식, 지위가 무너집니다.
무너졌을 때 빨리 수리되기만을 원하지만, 채워야 할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내가 치우친 걸 깨닫는 것으로, 부서짐으로 내 자신이 거룩해지는데 있습니다.
빨리 탈출하고 싶은 고통의 시간에 있나요?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이 고통 때문에 그 길, 여호와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시 앗수르의 힘이 약해지고, 신흥 바벨론이 강성해 지던 때입니다.
유다에 관심이 줄어 개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기도로 온 우주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2-23장 개혁운동을 하는 요시야에 대해 나오는데 모든 주체가 요시야입니다.
확신을 가진 한 사람이 너무 중요합니다.
한 사람 므낫세가 나라를 말아먹을 수도 있고, 요시야처럼 한 사람이 개혁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요시야는 성전을 주목해서 보았는데 애정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점도 관심이 있어야 보입니다.
부서진 것을 본데서 멈추지 않고 수리하라고 명령하고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성전에 드린 예물을 모아 감독자에게 넘겨 보수공사를 하라 합니다.
요시야가 18년 동안 성전에 대해 얼마나 고민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고민의 정점은 사람에 대한 고민입니다.
7절의 성전 감독자들은 회계가 필요 없을 만큼 진실한 사람이었는데 이것도 왕이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살피고 분별했던 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큰 교회가 성장한 이유는 여러분의 구원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관심이 부서진 성전을 수리하는 것이며, 우리의 예배 회복이 부서진 관계와 가정, 모든 것의 회복의 자리입니다.
수많은 성도들과 모임들이 나의 성전 수리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정도로 회복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어진 거룩한 사명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이기적으로 살 수 밖에 없어 진정한 이타적인 삶을 배우는 곳은 교회 밖에 없습니다.
교회가 형펀없다 해도 교회 밖에 배울 곳이 없습니다.
잘 배워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돈 때문에 섬기고 안섬기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해타산의 집단이 아니며, 우리는 주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예배가 가장 중요함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종 은사로 남도 살려야 합니다.
적용질문 1
“언제까지 입니까” 하며 기다리는 일은 무엇입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나를 치우치지 않게 지켜주는 길임을 믿습니까?
내 예배의 자리는 어떻습니까? 부서진 곳은 없습니까?
가정, 교회, 직장에서 영수증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정직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까?
나의 수입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열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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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견한 율법책을 읽어야 합니다
8절에 대제사장 힐기야가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고 서기관 사반에게 주니 읽습니다.
성전에 율법책이 있는 것이 당연하한데 ‘발견’했다 합니다.
성전에 율법책이 없는 줄도 모르는 것이 당연했던 대제사장을 보면 부패한 시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기관은 율법학자인데, 율법학자에게 율법이 없으니 행정을 합니다.
행정장관이었습니다.
전공분야인 율법을 읽었는데 잘모릅니다.
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나라인데 말씀을 모를 정도로 부패한 상태입니다.
9-10절, 서기관 사반은 책임감이 강한 신복으로 성전에서 찾은 돈을 감독자에게 맡깁니다.
힐기야는 앞서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했다 하는데 신복은 돈을 찾았다 합니다.
둘 다 ‘마차 (מצא, matsa)’라는 같은 히브리어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말씀은 실종되었는데 헌금만 받았습니다.
이제 헌금이 원래 목적대로 찾아가자 말씀이 임합니다.
말씀이 임해야 헌금이 제자리에 있게 되는 선순환 구조입니다.
가정과 교회에 마련된 자리에 잘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사반은 율법책이라 하지 않고 ’어떤 책‘이라 합니다.
사반은 신복이지만 이 책의 가치를 모릅니다.
힐기야에게 받아 읽고, 왕 앞에서 읽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누구에게 왜 주시는 말씀인지 알지 못합니다.
문자적 의미를 통해 나에게 주시는 영적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주시는 음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반의 낭독을 듣고 반응하는 한 사람이 요시야였습니다.
사반은 반응이 없는데, 요시야는 옷을 찢습니다.
왜 옷을 찢었을까요?
개혁은 단계적으로 계속하고 있었고, 율법책을 발견하려 했던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5절에 요시야는 감독자에게 은을 넘겨주고, 감독자는 작업자에게 줍니다.
작업자가 진실하게 행합니다.
넘겨주다 주다의 단어는 나탄 (נָתַן / Natan) 입니다.
힐기야가 율법책을 주었다고 할깨도 ‘나탄’ 단어를 사용합니다.
모두 요시야가 주체입니다.
요시야가 정직히 행하니, 핵심 일꾼들도 진실히 행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히 행했을 때 은과 율법책이 주어집니다.
그들이 진실해 회계를 하지 말라 할 정도입니다.
문자적으로 재정감사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서로가 ‘나의 감독자는 하나님이다’ 합니다.
신앙이 아니면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 서있으면 돈을 진실하게 사용합니다.
돈 씀씀이를 보고 이 세상도 진실성을 확인합니다.
돈 씀씀이로 여러분의 자격을 봅니다.
그러므로 들리던 안들리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우리 삶이 하나님 말씀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죄인인 우리는 말씀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찾아오신 것 입니다.
지금은 기록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읽을 수 있는 이 자유와 여유를 허락하셨습니다.
반면 북한은 성경을 못읽습니다.
옷을 찢는 구속사적 큐티가 되기 위해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매일 읽기만해도 능력입니다.
서로 응원하고 격력하며 날마다 말씀을 발견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2
있어야 할 자리를 잘 지킵니까?
말씀은 내 삶에서 발견됩니까, 내 삶에 자리 잡고 있습니까?
중심에 있습니까, 가장자리에 있습니까? 말씀을 언제 어떻게 읽고 있습니까?
돈과 말씀이 임하기 위해 얼마나 진실하다고 평가하시겠습니까?
진실의 목적이 사명입니까, 야망입니까?
3 듣고 찢고 물어야 합니다
11절에 요시야 왕은 율법책의 말을 듣자 마자 곧 옷을 찢습니다.
계산이 없이 바로 옷을 찢으며, 즉각적인 반응으로 강렬한 슬픔과 분노를 표합니다.
왕이 자기 옷을 찢는 것은 엄청난 사건 앞에서 체면, 지위, 자존심, 권세를 스스로 버리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제일 어려운 일이 나의 옷을 찢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시야는 성군입니다.
예레미야 36장에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도 아버지와 똑같은 상황에서 말씀 두루마리를 칼로 찢어 화로불에 던져 버립니다.
찢다: '카라(קָרַע, Qara)'
여호야김은 자기가 찢어지기 싫어 말씀을 찢어버립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말씀을 찢습니다.
둘 중 하나입니다 - 내가 찢기던가 말씀을 찢던가.
지식과 경건의 모양으로만 읽으면 다른 사람을 찢습니다.
남편, 아들, 지체들이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며 남을 찢습니다.
요시야는 말씀이 자기를 찢게 줍니다.
자기 옷을 찢는 것이 구속사의 클라이막스입니다.
왜 옷을 찢는가가 중요합니다.
12-13절에 옷을 찢고 신임하는 5명을 선발해 여호와께 물으라 합니다.
우리도 공동체에 물어보고, 선임에게 물어보고, 잘 물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묻는 것이 진짜 구속사적 큐티 , 바로 QT(Question Time)입니다.
백성들이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다고 합니다.
내 삶에 내린 진노를 깨닫고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찌할꼬’ 하며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직히 해왔다고 하는데, 개혁을 해왔다고 하는데, 지금까지의 정직의 깊이가 너무 부끄러워 회개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자기의 죄 뿐 아니라 할아버지, 아버지의 죄까지도 회개하고 애통합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으려면 객관적으로 봐야합니다.
성전을 수리하면서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 쉽습니다.
의로워질 즈음에 율법책의 말씀을 들은 것입니다.
한번을 읽어도 옷을 찢습니다.
적용질문 3
말씀을 들을 때 내 세상적 가치관을 찢습니까, 옳고 그름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합니까?
내 삶에 내린 진노 같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 때문에 분노합니까, 하나님께 묻습니까?
목장 나눔
A
[나의 수입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열매입니까?]
물질이 우상시 되기가 너무 쉽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다른 사업자, 세금 등 골치아픈 일들이 종종 생기는데 손해보더라도 남을 배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B
[말씀은 내 삶에서 발견됩니까, 내 삶에 자리 잡고 있습니까?]
중독과 음란 등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말씀보면서 큐티하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C
사반이 너무 저 같았습니다.
말씀이 없으니 행정을 하고 있고, 말씀도 없고 기도도 없으니 지금 여기에 와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말씀 앞으로 이끌어 주셨음에 감사하며 말씀이 내 삶에 자리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기타]
이직을 위해 면접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여러 부당한 일들을 겪었는데 질서에 순종해 책임자 말대로 따르니 이직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기도 제목
1 사업 초심 잃지 않고 감사함으로 할 수 있길
2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3 다미 자매 건강 회복될 수 있길
1 조카 잘 돌보고 가족들 잘 섬길 수 있도록
2 한 주간 잘 보낼 수 있도록
1 제주TT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 삶의 방향 말씀과 기도로 잘 묻고 응답 받도록
1 면접 주님뜻대로 잘 말할 수 있길
2 일본TT 후원 받는데 있어 자존심 버리고 옷을 찢으며 잘 후원 받을 수 있기를
3 무시로 기도할 수 있길
4 모든 것은 내탓이니 입을 다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