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장소: 빈스하임 ^^
1. 가장 어려운 시험에서 평안한 대답을 할 수 있다.2. 권세와 지위와 학식으로는 평안한 대답을 할 수 없다.3. 자신의 실수를 고백하면서 천거해주는 지체 때문에 평안한 대답을 하게 된다.4. 똑같은 꿈 같지만 각 인에게 해석해주는 것이 각자에게 평안한 대답이다.5. 끝까지 자기를 되돌아보는 자가 평안한 대화를 이끌 수 있다.6. 하나님만이 평안한 대답의 주인공이시다.
<질문점>세상 가치관 권세, 지위, 학식으로 평안한 대답을 찾으려했던 것은? (8절)하나님 원하는 것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세상 가치관을 선택했던 일은?나의 허물이 드러나더라도 고백해야할 일은? 천거해야할 사람은? (9절)내가 진심으로 섬겨야할 사람은? 내가 깎아야할 수염은? (14절, 16절)
용규회사대리급 중에서 학벌 떨어지고 나이도 있어, 가만히 있기보다 앞으로의 비전을 위해 PCB아트웍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배를 못 드리니 영적으로 다운되고, 공부도 안되었다. 직장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다 보니, 우울해지고... 내 욕심으로 일을 계획하다보니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것 같다.→ 내 속에 열등감이 없는지 살펴보자. 내 일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명을 먼저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우울증세가 계속 나타난다면 병원에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아보자.
민진이번에 주식(프리보드 장외주식)을 하게 되었다. 우리 형 회사이고, 회사가 상장하는 과정에서 인원을 채워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물질적인 도전이 오니깐 아무 거리낌 없이 돈을 넣고야 말았다. 거기에다 다른 사람들까지 돈 벌게 해준다는 명목으로 5명을 더 투자하게 했다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정신없이 진행한 후 마무리하고 나니 두려움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평생 주식을 안 할 것만 같았는데 눈앞에 유혹에 나도 넘어간 것이다. 찔림과 갈등이 있었고 내가 정말 돈을 좋아 한다는 것을 알았다. 모든 것에 돈이 있고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 살면서 믿지 않는 이들과 구별되지 못한 삶을 여전히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본 것이다. 나의 비전이 하늘에 있지 않고 세상에 있음이 드러났다. 목원에게는 주식 끊으라는 적용을 하라고 해놓고선 내가 돈 욕심에 주식을 하다니...하나님 앞에 부끄럽다.
지호교회 있을 때와 직장에 있을 때가 다른 것 같다. 회식자리 있으면 따라가고, 윗사람한테 잘 하려고 하고.. 세상사람들과 구별 없이 지낸다.→ 크리스천이라고 밝혔으니, 당당하게 이야기 한 순간부터 책임이 따른다. 많이 자중하는 것 자체가 괜찮은 것이니, 조급해 하지는 말자.
박진수지난 주 거래처 업체가 있는 15군데 도시를 다녔다. 책 부수를 높이기 위해 ‘사장님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식사와 술을 사드리는 약간은 비굴한 영업을 해야하는데, 이것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가 생각해보니 내 욕심인 것 같다. 기도하고 술을 먹는 경건하지 못한 제 모습을 교회에서 일깨워주는 것 같다. 내가 크리스천이란 것에 대해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태희학교장님이 성공회 신부 아들이라, 이전 직장들과는 달리 회식자리의 어려움은 없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술관원이 자신의 죄를 드러내면서 요셉을 천거하는 역할을 한 것처럼, 나도 내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우리들교회 이외에는 내 수치를 이야기한 적이 없다. 가족에게도, 예전 신앙친구들에게도 직장사람들에게도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끼치는 통로가 될 수 있다면 기회가 되었을 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정리를 해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준석하는 일은 부동산 디자인.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홍대에서 개인 사업 (건물을 매입해서 리모델링하는.. 수익률이 높은)을 하고 있다. 근래에 단기간에 최고 이익을 낼 수 있는 카지노 쪽 건물 의뢰가 들어 왔다. 결과론과 목적론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35살까지 어느정도의 돈을 벌겠다는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공사권을 따는 계약서를 다급하게 쓰게 되었다. 큰돈이들어가는 계약서인데, 1000만원을 공탁금으로 파트너가 지불한 돈이, 상대는 예치금으로 생각을 한 것 같다. 사기를 크게 당할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300만원 정도만 손해를 볼 것 같다. 하나님께서 막아주신 사건인 것 같다. 이 사건을 계기로, 돈의 액수보다 컨설트 쪽으로 내가 할 수 있는 흥미있는 일을 해보자라는 생각을 갖는 쪽으로 바뀌었다. → 우리가 근본적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사건을 통해 교회를 다시 다니게 되었다니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긍정의 힘과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좋은 해석과는 차이가 있으니 염두해 두고 좋은 해석하시길.
민진레슨을 하는 친구 중 사람과의 관계가 없고 방어적이고, 남자인데 여성스러운 면이 많은 녀석이 있다. 집안이 잘살아서, 상상도 못할 액수의 옷을 입고 다닌다. 집안에 유명한 무당이 있어서, 그 아이 할머니가 레슨을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로 전화해서는 생일이 언제냐, 몇시에 태어났냐 여러번 물어보길래 “저는 예수님 믿고있어서 그런것 안 합니다.! 하고 정중히 거절했다. 손주는 걱정마시고 제가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였다. 여러 명을 레슨(트레이닝)을 시키고 있는데, 그중에는 종교가 통일교, 무당, 남묘호랑교, 여호와증인... 물론 처음부터 알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왜 이런 사람들을 붙여주시는지... 지혜롭게 처신해서 진짜 크리스찬이 무엇인지 삶으로 이 사람들에게 보여 줄 참이다. 내게 맡겨진 사람들과 분리가 아닌 구별된 모습으로 내 역할에 충실하며 잘 섬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호집 주위 불량청소년이 삼삼오오 모여있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다가, “이렇게 방황하면 되겠냐.. 나도 이런 추억이 있는데.. 후회가 되더라.”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주어진 환경을 외면하고 모른척하는 것보다, 두렵지만 실천으로 옮겨서인지 뿌듯하였다.
박진수두려운 대상 앞에서 크리스천의 지조를 지킨다는 형 말에 감동 됩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요즘들어 많이 자재하고 자중하는 것 같지만, 수입과 직결되어 있는 거래처사람들을 크리스천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잘 안된다.→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 본질을 잃어버리지 말고 역할에 충실하자.
준석사업을 하다보니 거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것 같아서, 예고 방과후 수업(미술 쪽)을 한 적이 있다. 예전에 안 좋았던 이야기들을 수업시간에 하게 됨. 진솔한 이야기를 학생들은 잘 들어주었고, 나를 잘 따라 주었다. 그 기간을 통해 정신적으로 많이 평안해질 수 있었다.
<기도제목>
용규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우울증이 있는지,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지혜가 없다보니깐, 어떻게 판단해야될지 모르겠다. 감정기복이 심하다보니...저번주에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했다가, ‘다른 일을 시작해도 밑바닥부터 시작해야한다. 용규씨가 회사 스트레스에 대해 더 민감한 것 같다.’ 는 상사의 처방?을 들었다. 회사에서, 교회에서 겸손할 수 있도록나에 대해 먼저 드러내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정신적으로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태희주일 저녁마다 예전학교 선생님을 만난다. 요즘 들어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인데, 평안하게 얘기하고 전도할 수 있도록. 가족들(특히 동생)에게 꾸준히 연락할 수 있도록수치의 사건을 기회가 닿을 때 은혜의 사건으로 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보성아버지가 기복 없이 우리들교회 목장 잘 참석하실 수 있도록가족의 화목하나님 말씀이 잘 들렸으면 좋겠다.성형중독이 있는 친한 동생이 있다. 우리들교회 한 번 데려왔었는데, 주말에 일이 있다. 그 동생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준석친한 동생 어머니 암으로 투병중이신데 며칠 안남으셨다고.. 위로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아버지 위암 항암치료 중이신데 기도해주세요.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지호어머니 교회 다니시기 시작하셨는데 꾸준히 다니실 수 있도록동생 취업준비 잘 하도록회사에서 구별된 삶 살 수 있도록
박진수내 생각대로 일(사업)을 이루려는 마음이 있다. 잘못되면 어쩌지라고 불안한 마음이 있다. 결과가 어떻든 하나님의 이끄심이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평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민진내게 보내주신 작업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생활예배 잘 드리고 묵상까지 잘해서 적용 잘 할 수 있도록유혹이 올 때 5분을 잘 견딜 수 있도록!!
지난 주 드라마 ‘대물’에서 강태산(차인표)에게 일침을 준 대사입니다. 같은 대선후보이고, 겉으로 보기에는 같은 개혁정치를 이야기하는 강태산과 서혜림(고현정)이지만, 진정한 대통령은 국민 한 사람을 진정으로 품을 수 있는 사람, 서혜림이라고 드라마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서혜림이란 인물을 보면 우리 목사님이 떠오릅니다. 한 사람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는 목사님. 오직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흉한 해석도 숨기지 않으시고, 끝까지 불신결혼이혼하지마라, 동성애는 죄다 라고 목놓아 외치시는 목사님.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만물을 붙드시려 애쓰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면 저도 자꾸 울먹이게 됩니다. 이제 다시는 하나님 앞에 죄를 짓지 않으리라.. 다짐을 합니다.
목장 나눔을 하면서 우리 목장식구들 모습 속에서도 영혼을 생각하고 섬기려는 마음을 보았습니다.하나같이 이상한 종교라 부담스럽지만, 붙여주신 학생들을 잘 섬겨야겠다는 민진 목자님,불량청소년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두려움을 무릎 쓰고 조언을 해준 지호형,성형중독 있는 후배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보성이의 눈빛,숨기지 않고 힘들었던 마음을 목장에서 다 이야기해준 용규,경건치 못한 모습을 버리고, 거래처 사람들에게 크리스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진수,처음 참석했지만,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어준 준석..모장식구들의 그 귀한 마음들이 한 영혼을 섬기는 일에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