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사무엘하 20:18-22
제목: 충성된 자
설교: 이성훈F 목사님
진짜 충성된 자는,
1. 여호와의 기업을 아낍니다
본문에서 여인은 자기를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로 소개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화평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든 들이 다 제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그 완전한 질서 상태를 말합니다. 충성은 그 각자의 걸드싱 다 자기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것, 내가 하나님께서 맡기신 나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세바는 자기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요압은 다윗의 부하임에도 자기 능력을 믿고 다윗의 머리 꼭대기로 올라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본문에 나오는 여인은 하나님이 보내신다는 걸 알고서 무너지는 성벽에 올라갑니다. 그녀가 자기의 자리를 지킨 것은 힘, 권력이 없고 무명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그녀는 아벨 성을 ‘어머니 같은 성’ 그리고 ‘여호와의 기업’이라고 보았습니다. 무엇이 보이느냐가 바로 그 사람의 충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Q. 가정과 교회를 볼 때 뭐가 먼저 보입니까? 내 방패입니까, 과녁입니까, 여호와의 기업입니까?
Q. 이번 주 내가 아껴야 할 여호와의 기업 하나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아끼겠습니까?
2. 내 충성을 장담하지 않습니다.
여인의 질문에 요압은 ‘결단코 그렇지 않다’며 여러번 강조합니다. ‘결단코’는 아주 강한 맹세의 표현입니다. 참된 충성은 여인처럼 고백하는 것인데 병든 충성은 요압처럼 변명하고 부인합니다. 요압은 입으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손으로는 성벽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입은 샬롬이지만 손에는 칼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이 요압 같은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말을 보지 말고 행동을 봐야 합니다. 남의 죄에 대해 정확해지는 것은 병든 충성의 증상입니다. 요압은 목숨을 요구하지만 자기가 내놓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너진 충성의 한 증상입니다.
Q. 최근 "난 절대 안 그래" 장담했던 일은 무엇입니까?
Q. 누구의 잘못을 낱낱이 지적하고 있습니까? 이번 주에 "그게 아니라요" 대신 "그러게요."로 시작해야 할 대화가 있다면, 누구와 어떤 대화입니까?
3. 내 안의 세바를 내어 던집니다.
여인은 혼자 칼을 들고 처리하는 게.아니라 모든 백성을 지혜로 설득했고 공동치가 함께 반역자 세바를 처리했습니다. 여인은 성을 아꼈기 때문에 세바를 도려낼 슈 있었습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워도 내 안에 숨아든 세바와 같은 죄악을 공동체 앞에 꺼내 놓으면 그 순간에 기적이 일어맙니다. 목장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하나 꺼내 놓을 때 우리 속에 숨어있은 세바를 꺼내어 내어 던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왕국을 지킨 것은 여인의.지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그 약속을 하나님께서 지키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충성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자기를 지키시는 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이고 '하나님의 충성'입니다.
Q. 내 안의 세바는 무엇입니까? 삭이지 못한 억울함입니까, 오래 품은 원망입니까, ‘나만 옳다’는 자기 의입니까, 습관이 된 자기방어입니까?
Q. 이번 주 목장에서 오픈하고 회개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A: 주중에 여자친구가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조언했는데 듣지 않고 좋지 않아 보이는 매물을 말도 안하고 계약해서 마음이 상했지만 작년에 여자친구에게 묻지 않고 주식을 해서 잃은 경험을 생각하며 내 안의 요압을 보게 됨
B: 최근의 어떤 사건에서 내가 다말이라 생각하고 상대방이 암논이라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압살롬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설교를 들으니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지 못한 내가 세바이고 요압인 것이 인정이 됨.
C: 내가 요압인 것이 인정이 되는데 요압이 너무 이해가 가고 인간적으로 옳은 데 요압은 자기애가 강할 뿐 오늘 말씀처럼 요압이 그렇게 얄팍한 인물이라 생각 들지 않음. 최근 광야와 같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음.
D: 어느 형제랑 나눔 하면서 답정너인거 보면서 숨이 막혔는데 나도 누군가에기 답정너일수 있겠다 깨달음. 일을 할 때 내 의가 세게 나오는 부분들이 있는데 다정하고 여유롭고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음. 오늘 본문의 지혜로운 여인의 모습을 닮고 싶음.
E: 언니랑 살고 있는데 언니와 집안일 분담 중. 언니가 시킨 청소를 안하고 책보고 있는데 언니가 집에 와서 청소기도 안돌리고 뭐하냐고 해서 대꾸 안하고 청소기를 돌림. 주말에 일이 없는데 내 자리를 지키지 않은 것을 깨달음. 직장에서도 여호와의 기업보다는 핑계대고 내 일에 집중하느라 나만 몰두하는 자기방어, 자기의, 내 자리를 못 지킨 것을 보게 됨
기도제목
F
1. 여친의 이사 결정에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올라오는데, 주님이 훈련시키심을 생각하고 잘 순종하고 가기를. 삭이지 못한 억울함과 '나만 옳다'는 자기 의를 내어 던질 수 있기를.
2. 작품 작업에 영감과 에너지를 가득 부어 주시길.
3. 목장식구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이 세세히 전해지기를.
G
1. 사명 감당할 지혜와 건강 주시도록
2. 신교제 신결혼
3. 아버지 구원 어머니 건강
H
1. 동생이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 중인데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 가운데 수정란 착상 시술 잘 받을 수 있도록
2. 제 의가 너무 강해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모든 걸 제 힘으로 해결하려 하는데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묻고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3. 올해 쉬는 동안 영육이 강건해져서 내년에 직장 복귀 후 어떤 상황이 발생하고 어떤 일들을 겪더라도 좌지우지 되지 않고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