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2026.07.26 목장보고서 장소: 브레드캐스트 KT&G 타워점
참석: 노재연, 김정한, 장대승, 한선주 ,심우현 <말씀 요약>
제목: 나 홀로 어찌본문: 신명기 1:9-18설교: 이성훈 목사9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는 홀로 너희의 짐을 질 수 없도다 10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오늘날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11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12 그런즉 나 홀로 어찌 능히 너희의 괴로운 일과 너희의 힘겨운 일과 너희의 다투는 일을 담당할 수 있으랴 13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 받는 자들을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수령을 삼으리라 한즉 14 너희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당신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다 하기에 15 내가 너희 지파의 수령으로 지혜가 있고 인정 받는 자들을 취하여 너희의 수령을 삼되 곧 각 지파를 따라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과 조장을 삼고 16 내가 그 때에 너희의 재판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너희의 형제 중에서 송사를 들을 때에 쌍방간에 공정히 판결할 것이며 그들 중에 있는 타국인에게도 그리 할 것이라 17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 있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 18 내가 너희의 행할 모든 일을 그 때에 너희에게 다 명령하였느니라
1. 짐 같아도 별입니다. 모세는 "나는 홀로 너희의 짐을 질 수 없다."고 자신의 한계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은 끊임없이 원망하고 다투며 모세에게는 너무나 무겁고 감당하기 어려운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모세는 곧이어 그 백성을 "하늘의 별같이 많은 백성"이라고 부르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다시 붙듭니다. 사람의 눈에는 짐처럼 보이는 백성이었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소중한 별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힘들다고 탄식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이 더욱 풍성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천 배나 많아지기를 원한다."고 축복합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우자와 자녀, 부모와 공동체, 직장과 사명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지만, 때로는 너무 무겁게 느껴져 '나 홀로 어찌 감당하리이까?'라는 탄식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짐으로만 여기는 사람들을 언약의 시선으로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힘들고 버거워 보여도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람이며, 그분의 약속과 뜻이 담긴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현실의 무게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입니다. 짐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하나님의 눈에는 별이며,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고 품어 가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도 언약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탄식은 절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의 고백으로 이어져야 합니다.적용 질문내게 '짐'처럼 무거운 사람은 누구입니까?그를 버리고 도망가려 합니까, 오기로 혼자 감당하려 합니까?그가 '짐'같아도 '별'임을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까?2. 함께 질 사람을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나는 홀로 감당할 수 없다"는 모세의 탄식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짐을 없애 주시는 대신 함께 짐을 질 사람들을 세워 주십니다. 하나님은 지혜와 분별력이 있으며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자들을 각 지파의 지도자로 세우셔서 모세와 함께 백성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해결책이 혼자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함께 짐을 나누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누구도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며 무너지기를 원하지 않으시기에, 교회와 목장,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하시고 서로의 짐을 나누도록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도움을 받는 것을 약함으로 여기거나, 자존심 때문에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마음속에는 무거운 짐을 홀로 붙들고 씨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숨기기보다 공동체 안에서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짐을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말씀 안에서 자신의 삶을 정직하게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은 공동체를 통해 위로와 힘을 주시고 우리의 짐을 함께 감당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구경하는 곳이 아니라 함께 짐을 지는 곳이며, 우리는 혼자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의 짐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동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공동체를 신뢰하며 서로를 붙들어 줄 때, 하나님은 우리의 무거운 짐을 은혜 가운데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니다.적용 질문내 짐을 함께 져 주는데, 내가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입니까?자존심 때문에 혼자 버티고 있지는 않습니까?나는 누구의 짐을 함께 지고 있습니까?3. 재판은 하나님께 속합니다. 모세는 함께 세워진 지도자들에게 가장 먼저 "송사를 들을 때 공정하게 들으라."고 명령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감정, 관계에 따라 판단이 기울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외모를 보거나 귀천을 차별하지 말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며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최종적인 판단과 결론은 우리의 몫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종종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기도 전에 이미 옳고 그름을 결정하고, 내 경험과 감정으로 사람을 판단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바른 판단은 많이 말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잘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또한 하나님은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가져오라고 말씀하십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결론을 내릴수록 내 생각이 기준이 되고, 결국 내 판단이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말씀 앞으로 나아가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삶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고 권면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우리의 생각을 바로잡으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쉽게 정죄하거나 내 판단을 절대화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판단과 결론은 하나님께 맡기고,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따라 분별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과 관계를 가장 선하게 다스려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적용 질문누구의 말은 듣기도 전에 옳다 하고, 누구의 말은 듣기도 전에 틀렸다 합니까?혼자 판결하지 말고, 목장에 가져가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 제목>
A
1 이번주 통영 물댄동산교회 아웃리치(7/29~8/1), 주님의 사랑안에서 무사히 잘 다녀올수 있길, 그 곳에 주님의 은혜가 전파될 수 있길2전립선암 수술 후 혈뇨와 칼슘 부족 증상으로 몸이 힘들고, 이로 인한 불안감과 불면증으로 고통받고 계신 아버지에게 하나님께서 찾아가 주시길 기도합니다. 금일부터 반려견 라운이 부모님 옆으로 잠시 가있는데, 함께 안정감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어려운 가운데에 몇년간 크고 작은 사고로 보험을 들게 하셔서 아빠의 암치료비도 해결해주심에 감사합니다.3 입주 준비와 항소, 형사고소 과정 속에서 시행사와의 연락 및 여러 복잡한 상황을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전세만기 9/4, 해당 사안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날마다 큐티와 말씀 묵상을 통해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감정이나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담대함으로 임하게 하시고, 꼭 필요한 선한 사람들과 합당한 환경을 예비하여 주시어 모든 과정이 정의롭고 은혜롭게 잘 해결되게 해주세요.4 회사에서 내 할일을 잘 해낼 수있길5 가족 영육건강6 언니의 가정에 새생명 주시길, 언니가정에 예배회복을 위해7 배우자기도, 신교제, 신결혼8 부모님의 사업체와 터전 위에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놀라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세요. 물적·인적 자원을 채워주시고,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해주세요.9 현재 살고있는 집 만기도 8/20 이였으나, 작은 누수로 인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주인과 감정상하지 않고 6개월 연장 및 주님께서 생각치도 못한 방법으로 해결해가심에 감사합니다.
B
1. 하나님과 말씀과 공동체를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사모할 수 있도록2. 격월로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 속에서 떠내려가지 않고 하나님을 계속 찾을 수 있도록3. 목원들의 상처를 공감하고 체휼할 수 있는 부목자의 역할 다하도록4. 술, 담배 끊을 수 있도록
C
1. 지난 관계속에서 지나왔던 시간들과 있었던 일들을 잘 묻고 분별할 수 있도록2. 가족들과 대화할 때 우선 '네'할 수 있도록3. 가족들과 대화할 때 감정을 내려놓고 사실만 이야기할 있게 해주세요
D
1. 믿음을 갖고 담대하게 일주일을 잘 보내도록. 주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2. 부모님과 동생이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E
1. 부모님 구원2. 남자친구와의 관계 감당할 수 있는지 하나님께 묻고 분별할 수 있도록3. 해외생활 잘 인도받길4. 나라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