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인 일시 : 2010년12월26일 주일
■ 모인 사람 : 조윤경80(목자), 장문정80, 장승영81, 윤희정85
■ 말 씀 : 내 집을 치리하라 (창41:37-45)
[요약]
치리를 잘하고, 잘 받으려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해야 됩니다. 명철하고 지혜로워서 공사를 분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해야 됩니다. 그러면 영광은 따라옵니다. 내 직분에서 깨어있어야 됩니다. 권력을 함부로 써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진짜 치리자가 되려면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이제 괴로운 일이 많지만 그것이 진짜 치리자의 태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찬송]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여러분들은 지금 어디에서 치리를 받고, 치리를 해야 되는 자리에 있는지..
오늘 ‘하나님, 치리 받고, 치리를 잘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게 해주세요.
내가 명철하고, 지혜롭게 공사를 분별하게 해주세요.
작은 일에 충성하게 해주세요.
내 자리에서 내가 깨어있게 도와주세요.
내 권세를 남용하지 않게 해주세요.’ 다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치리를 하고, 치리를 잘 받기 위해서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이 돼야 한다고 합니다.
주님, 참 명철하고 지혜로워서 공과 사를 구별해야 하는데
제 자신에 대해서 자꾸 관대해지는 모습을 제가 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이제 이정도 됐으니까 그것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무엇보다도 두려운 것은 제 자리에서 권세를 남용하는 것- 그것이 왜 없겠습니까. 산에 올라갈 때가 다르고 내려올 때가 다른데…- 분명히 제가 그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을 볼 때, 주님 앞에 죄송하고…
그래서 그것이 권세 남용인지, 하나님의 그 길을 내가 따라가는지 그것이 헷갈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정말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하나님이 나를 값 주고 사주셨는데 그 동전 하나를 꽉 쥐고 있느라고 참 중요한 것을 다 놓치고 있는 우리와 저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함에도 불구하고 그 꽃병을 깨서 나를 구원해주신 주님, 그 모습 그대로 구원해주신 주님,
정말 우리는 그 동전 한 닢이 너무나 아까워서 주먹을 부르르 쥐고, 나는 못하고, 나는 용서 못하고, 나는 절대로 안하고,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도 나는 안돼. 나는 안돼.”가 우리의 주제가 인데…
하나님이 그래도 꽃병을 깨트려 주셔서 주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날마다 부족하고 아직도 처리되지 않은 욕심 때문에 힘들지만 하나님은 치리를 하게 하시고, 받게 하셨습니다.
오늘 이 말씀으로 우리가 이번 주간도 나를 치리하고, 집에 가서 치리자가 되며, 직장과 이 모든 사회에서 이 말씀으로 하나님의 신이 감동돼서 모두에게 신뢰를 받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좋게 여기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 기도제목
#9642; 공통
- 수련회를 기도로 준비하고 은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 한 해의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9642; 조윤경
- 시간관리 잘하며 작은 일에 충성할 수 있도록.
- 어떤 일도 잘 감당하며 하나님의 때와 모략을 잘 기다릴 수 있도록.
- 늘 깨어있고, 한주간 잘 충성하도록.
- 아버지의 구원 ( + 곁에서 잘 섬기며 중보할 수 있도록)
- 믿음의 배우자와 믿음의 시어머니.
- 어머니의 건강(어깨) 회복을 위해.
#9642; 장문정
- 아빠의 건강 회복을 위해.
- 아빠와 작은 오빠의 관계회복을 위해.
- 이직 준비 잘할 수 있도록.
- 가정의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잘 인내하고 기도하며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 이야기가 잘 통하는 이성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 하루하루 보호하시고 예배를 지켜주시도록.
#9642; 장승영
- 지금의 환경(가정, 구직자)에서 작은 일에 충성할 수 있도록.
-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사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는 것에서 나아가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도록.(토한 것 다시 먹지 않게.)
- 수련회 사모하는 마음 주시도록.
- 규칙(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 아빠의 구원과 물세례.
#9642; 윤희정
-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 교회 안에서 좋은 친구,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 믿음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 남은 근무기간 동안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도록.
- 가정의 주인이 예수님의 될 수 있도록.
#9642; 김소윤
- 신앙이 더욱 성숙될 수 있도록.
-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