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내 집을 치리하리라] 창 41:37~45
드디어 요셉이 바로의 총리가 되었다. 요셉은 바로에게 흉년의 때를 대비하라고 해석해주었고 바로와 그 신하들은 그 해석을 좋게 여겼다.
1. 하나님의 신이 감동된 사람
세상적으로 무시 당할 수 밖에 없는 요셉을 뜬금없이 총리의 자리에 올렸을 때 당연히 반발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은 불신자라 하더라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영적으로 사로잡히는 그 무언가가 있다. 이러한 사람이 치리를 하면 나라가 살고 집안이 살기 #46468;문에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옆에 있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많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저절로 감염되기 때문이다.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감동과 감격이 있다. 요셉의 흉한 해석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하심이 있었기 #46468;문에 평안하게 받아들여질 것이고 이것을 통해 어디에서 어떤 환경에서도 확실한 예측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 치리를 잘 하려면 명철하고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명철하다는 것은 사리를 분별하는 것이고 지혜는 능수능란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공과 사에서 사리분별을 잘 하고 옳고 그름을 잘 따지고 그것을 확실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이다. 요셉에게 혹독한 30년그리고 13년의 훈련이 있었기에 이러한 능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공정성을 높이려면 리더의 자질이 갖춰져야 한다. 공과 사의 구분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스스로에게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어야 한다. 기회의 공정이 필요한다. 능력과 노력에 따라 합리적인 차별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중간관리자가 공정하지 못할 경우 그 위의 지도자와 조직을 욕먹인다. 따라서 모든 구성원과 시스템이 공정하게 갖춰져야 제대로 된 치리가 가능하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말씀으로 양육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명철하고 지혜로운 요셉이 총리가 되어 망하게 될 애굽을 부활시킨다.
3.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한다.
그 조상에게 없던 통치권이 요셉에게 생겼다.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에겐 리더의 권한이 주어진다. 따라서 열등감이 없다. 이 세상 지도자가 높은 보좌 뿐이므로 우리는 돈 많은 불신자에게 굴복해서는 안된다. 이 열등감을 극복해야 이 땅의 왕도 다스릴 수 있다. 비천한 요셉은 하나님은 언제든지 이 땅을 다스릴 수 있다는 믿음의 충성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작은 충성들이 쌓여 총리가 될 수 있었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풍부에도 처해보고 비천에도 처해보면서 어떤 경우에도 가지 감정을 컨트롤하고 중심을 잡는 수준이 되어야 치리를 할 수 있고 그 사람이 어떠한 명령을 내려도 모든이가 따르는 신뢰를 얻을 수 있다.
4. 영광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요셉은 하루 아침에 자신을 핍박하던 형제와 보디발과 그 아내보다 지위가 높은 자가 되었다. 요셉은 버금수레가 목적인 인생이 아니었다. 이런 인생이 되면 하나님이 버금수레를 태워 주신다. 이렇게 밖에서 인정이 되면 가정 안에서도 저절로 인정 받게 되며 요셉과 같이 거칠 것이 없는 지위에 세워 주신다. 예수 믿으면 이처럼 우리의 형편없는 인생이 봉황같은 인생이 된다. 그것은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단명하는 것이 사명이 되는 삶이다.
5. 늘 깨어있어야 한다.
거칠 것이 없는 권세를 가질 수록 깨어있기 힘들다. 바로가 요셉에게 애굽의 운명을 맏기고 애굽의 여자를 배우자로 맞이하게 할 때 요셉은 거부하지 않았다. 요셉은 우상숭배의 원흉인 아스낫을 아내로 맞이한 죄를 지은 것이다. 물론 그 곳에서 동족을 찾기 힘들지만 갈등없이 저항없이 불신결혼을 한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저질렀다. 성품이 착한 요셉과 달리 유다는 성품이 나쁘고 찌질하므로 불신결혼을 했지만 나중에 돌이켜 믿음의 조상이 된다. 즉 우리에겐 별 인생 없는 것이다. 거칠 것 없는 권세를 가지면 흔들리는 것은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다. 치리를 잘 하려면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겨야 한다. 새끼곰이 치리를 잘해 퓨마를 물리친 것이 아니라 어미곰에게 맡기고 보호를 받아 퓨마를 물리친 것이다. 하나님께 솔직해진다면 사람에게도 솔직해지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우리가 잃을 것이 없다. 하나님께 솔직하게 고백하고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우리가 잃을 것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것은 손 놓고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도박이 아니라 내 생명까지도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다는 믿음의 고백이다.진정한 치리자의 태도는 겸손히 주를 섬기는 것이다.
<목장 예배>
김영화 목장과 조인하여 목장 예배를 드렸습니다. 먼저 우리들 공동체의 포근한 아지트인 [리틀제이콥스]에서 김영화 목자님의 인도로 설교 말씀 요약과 '2010년 감사한 것과 2011년 소망하는 것'에 대해 각자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영화 목자님 作 '2010년 감사한 것과 2011년 소망하는 것!!'
※ 보안 상 작성 내용은 지웠습니다. 얼룩덜룩 발뽀샵 죄송합니다.
나눔 후 교회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 식사와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백기형 장소 섭외 및 차량 이동, 주차 섭외 등 추운 날씨에 동분서주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김영화 목자님 목장 예배를 위한 알찬 기획 훌륭하셨어요.
▷ 형님들, 연예인 닮은 꼴 드립은 아무래도 무리수인거 같아요. ㅋ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도 제목>
ㅁ 박필우(75)1. 큐티 매일 하기
2. 기도하는 습관 가지도록
ㅁ 김도윤(72)1. 계획성있는 삶 살도록
2. 큐티 아침에 꼭 하도록
ㅁ 김진우(75)1. 베트남에 계신 아버지 생활, 건강 지켜주시길
2. 교회 출석 흔들리지 않도록
ㅁ 민용현(77)1. 믿음이 성숙해지도록
ㅁ 민백기(73)1. 나태한 생활 벗어나고 공부 열심히 매진하도록
2. 큐티 기도 생활 잘 하도록
ㅁ 남흥식(78)1. 겸손이 몸에 베이도록
2. 동생 예배 나올 마음 갖도록
ㅁ 이계철(75)
1. 세상적 관심으로 지내고 있는 형제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도록
2. 군대 간 조카(조성익) 훈련 잘 받고 세상적 목적을 알기 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먼저 받고 하나님과의 귀한 소통을 할 수 있길
3. 큐티하는 시간 지키고 공동체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ㅁ 노신자(83)1. 시간관리 잘 하도록
2.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3. 가족건강을 위해
ㅁ 박진주(80)1. 주일 성수할수 있도록 다리 회복되길
2. 성경의 원리대로 살도록
3. 병원 생활 즐겁게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길4. 공부에 집중하도록
ㅁ 임선영(83)1. 내 삶으로 모범이 되는 신앙이 되도록
2. 더 많이 겸손해지도록
3. 올해 마무리 잘 하도록
4. 회사 진급 결과가 나올 거 같은데 어떤 결과이던 분별해서 해석하도록
5. 양육 잘 받도록
ㅁ 오지현(80)1. 고시 공부하는 오빠에게 실연의 사건이 있는데 힘들어 하는 오빠의 마음 잘 치유되도록
2. 파주로 연수를 들어가는데 교통편이 안 좋은데 늦지 않도록 잘 도착하도록
3. 하나님에게 내 고집대로 힘 겨루기를 하고 있는데 힘 빼고 순종하도록
ㅁ 윤혜진(80)1. 오빠 영혼 구원을 위해
2. 기초양육 받기로 하는데 2부 예배 시간 늦지않도록
3. 큐티와 기도 생활화
ㅁ 김영화(79)1. 동생 건강 진로 지켜주시길
2. 논문 수정 이번주까지 해야 하는데 마지막까지 힘내서 잘 제출하도록
3. 예수님의 마음으로 잘 섬기는 목자와 소년부 잘 섬기도록
4. 교회 앞으로 이사 올 수 있도록
5. 믿음의 진로와 믿음의 배필 위해
함께 하지 못한 완재형, 찬호, 창섭이 포함 모두들 잘 치리하고 치리받는 한 주 되시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