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창 41:37~45 “ 내 집을 치리하라 ”
애굽은 그 당시 세계 최고의 강대국으로서 그때 요셉이 총리가 된 것을 역사에서도 잊어버리려고 요셉의 총리와 히브리 민족의 이주가 언급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 당시 애굽의 관리명단에는 야곱이나 시몬이라는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이제 요셉은 그 바로의 흉악한 소가 살찐 소를 잡아먹는 꿈에 대해서 평안한 대답으로 흉년의 예비책을 내놓았다. 대안을 내놓았는데 이것이 흉년을 인정하라는 것이 쉽지 않다. 또 돈이 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37절에 보면 바로가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겼다고 한다. 많은 사람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집을 치리하기 위해선....
1. 하나님의 신에 감동 된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의 신에 감동했기 때문에 이 일을 좋게 여긴 것이다. 생각해보면 요셉을 총리로 삼는것을 다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다. 모두가 그 자리만 바라보고 있는데 노예 죄수에다가 그마저도 이방인인 무시의 조건을 다 가져서 관료들이 항의를 많이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 왜 요셉을 세웠는가 오늘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어찌 얻을수 있겠는가 바로가 이야기 했다. 우리가 말하는 예수믿는 사람이 말하는 이런 유일신은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은 뭔가 느끼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신이 감동했다는 것은 사로잡히고 감격해서 빠진다는 뜻이 있는 것이다. 영의 사로잡힌 사람은 성령 충만한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내 옆에 얻을 수 있는 것은 축복 중에 축복이라는 것이다. 내 옆에 구원의 말씀도 생명의 도리도 전해주는 자가 없는 것이 가장 저주인 것이다. 이런 사람이 치리를 하면 나라가 살고 집안이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들이 내 옆에 있기 때문에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내 옆에 있기 때문에 축복인 것이다. 같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이 은혜이다.
요셉의 예언을 모든 신하가 바로가 좋게 여겼다. 흉한 예언인데 좋게 여겼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이 감동했기 때문이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나쁜 이야기를 해도 마음이 공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평안한 대답이 되었다. 바로에게 샬롬을 주었다고 했다. 그런데 이 마음을 하나님이 주관했고 억지로가 아니고 하나님의 신에 감동해서 자연스럽게 노예일 때 총리일 때도 자신에게 주어진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었고 정말로 하나님의 신이 감동하면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흉한 예언을 해줬어도 기쁨을 주고 어떤 일이 주어져서 즐겁고 창조적으로 일을 감당하고 있다면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려도 되고 바로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이 가장 확실한 미래 예측인 것이다.
2. 명철하고 지혜로운 자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명철하다는 것은 지난주와 다른 면으로 봤을 때 사리를 분별하다는 의미이다. 지혜는 능수능란하다는 뜻으로 주로 재주좋은 기술자에게 사용된 표현이다. 이 두 단어는 공과사와 선과악에 있어서 사리가 분명하고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분별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나가는 그 기술이 뛰어난 재주꾼을 의미하는 것이다. 요셉은 13년간 노예와 죄수생활 가운데 여령을 부리거나 꾀를 부리지 않았다. 그 때도 사리가 분명했고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도 공과사의 개념이 분명했다. 치리하는데 선악과 공사를 구분하는 것은 절대적인 덕목인 것이다. 그래서 혹독한 13년의 훈련이 필요했던 것이다.
구성원의 능력과 자질에 따라서 합리적인 차별을 해야 한다. 합리적인 차별 근거에 입각해서 적합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절차가 공정해야 되고 평가가 공정해야 되고 그 평가의 공정한 도구가 있어야 하며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 공정성에 대한 리더의 신념과 가치가 아주 중요하다. 아무리 회사가 공정해도 중간 관리자가 공정하지 않으면 회사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 모든지 항상 공정하고 정직한 것이 시스템화 되어있어야 치리할 수 있는 것이다. 치리가 원칙없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면 사소한 것 때문에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치리할 때에 이런 덕목들을 어릴 때부터 말씀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대부분 원칙을 무시했기 때문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명철하고 지혜로웠기 때문에 사리분별이 분명하고 엄격한 공정성을 가지고 공과사를 분별하게 되는 결과는 내가 실질적으로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다. 요셉이 총리가 되어서 망할 수도 있는 애굽을 부강하게 되었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면서 왕의 직무를 충성스럽게 감당할 수 있는 헬퍼가 된 것이다.
3. 작은일에 충성해야 한다.
그동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없었던 통치권이 요셉에게 나타났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저절로 리더십이 주어지게 되어 있다. 아무리 바로의 부자가 요셉보다 높아도 높음이 보좌밖에 없는 것이다. 온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지혜가 주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열등감이 없어지게 된다. 그런데 내가 아직도 믿으면서도 보좌를 높게 보니까 여기저기서 무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의 신이 임했는데 사람의 직분과 비교할 수가 없다. 이 세상의 지도자가 높은건 보좌뿐이다.
애굽에 요셉이 와서 세 집을 거쳤는데 하나님은 언제나 있는 곳에 실권자로 삼아 주셨다.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의 고백을 보여 준다. 어디서나 작은일에 충성을 하니까 바로왕궁을 다스리게 된 것이다. 절대적인 통치권이 임했다. 총리가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총리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총리가 되어서 나라를 망하게 했다면 총리가 된 것은 안 된 것보다 더 못한 것이다. 우리는 요셉이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어떤 직무가 주어질 지라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된다. 우리는 평생을 살아가면서 아주 다양한 환경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셉은 자신에게 무슨 일이 닥치던지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풍부에도 처해보고 비천에도 처해보는 것이 치리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어디에 있으나 자기감정을 컨트럴하고 풍부나 비천할 때 얼굴표정 변하지 않아야 치리를 할 수가 있다. 결국 이렇게 못할 때는 흉악한 소에게 잡아먹힐 수밖에 없다. 모든 집을 잘 치리했을 때 잘 감당했을 때 결과는 백성들이 요셉의 어떤 명력이라도 복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뢰인 것이다.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람도 세우고 자기도 편안하게 살게 된다. 요셉도 세우고 자기도 올라가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가 이렇게 요셉을 인정한 것이다.
4. 영광은 저절로 따라온다.
가족들에게 절을 받기 전에 애굽 사람에게 절을 먼저 받게 하셨다. 버금수레에 태웠다. 요셉은 처음엔 상인들에 의해 수레에 실려서 노예로 팔려왔는데 지금은 왕의 버금수레를 타게 되었다. 보디발보다도 신분이 높아졌고 보디발의 아내보다도 높아졌다. 가족들에게는 미움을 당했는데 형제들에게 절을 받게 되는 기회에 오르게 되었다. 제일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의 식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부터 인정받지 않으면 가족전도가 가장 안 되는 것이다.
5. 치리자는 늘 깨어있어야 한다.
요셉도 깨어있지 못했다. 애굽 여자의 혼인에 요셉이 응했다. 요셉이 왕의 명령을 거역하기 어려웠다. 태양의 제사장 딸을 아내로 취했다. 애굽에서 동족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요셉에게 동족을 찾으라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유다는 똑같이 요셉을 팔아먹고 가나안 여자와 결혼을 했다. 유다는 너무 나쁜 놈이라 생각하고 요셉은 착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이 사람은 똑같은 애굽 여자하고 결혼을 했지만 유다는 그나마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알고 주께로 돌아와 결정적으로 예수님의 후손이 되었다. 근데 착한 요셉은 갈등없이 저항없이 불신결혼을 했다. 그래서 가장 결정적일 때 헷갈리는 일을 한 것이다. 요셉은 너무 착하고 유다는 약간 못된 것 같다. 성품이 너무 착한 사람은 오죽이나 못되었으면 착한 성품을 주셨을까 생각하면 되고 성품이 못되서 날마다 힘든 사람은 나중에 수고했다며 상 주실 수도 있다. 성품가지고 천국가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없는 선함은 없다.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죄인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만이 진정 겸손한 사람이다. 한마디로 치리자가 되어서 죄의 위력을 늘 인정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권세자가 되어서 온 나라를 치리하는 거칠것이 없는 자리에 가게 되면 누구도 예외가 없다. 요셉에게 이 조짐을 보여주었다. 이때 잘하지만 마지막에 교만하게 끝나게 되는 것이다. 결국 편안한 환경이 독이 되는 것이다. 그 위치에 가면 깨어있기다 힘든 것이다.
모두 치리하다는 것은 치리를 잘 하고 잘 받으려면 감격적인 명령을 모든 윗사람에게 받는 것인데 하나님의 신에 감동해야 된다. 명철하고 지혜로워서 공사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 작은일에 충성해야 한다. 그러면 영광은 따라온다. 내 직분에서 깨어있어야 한다. 권력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 참으로 우리가 진짜 치리자가 되려면 겸손이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지만 진짜 치리자의 태도는 그것이다. 겸손이 주를 섬길 때이다.
기도제목
현정(81) 요즘 회사가 바쁜데 그 가운데서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남자친구, 언니 교회 잘 다닐 수 있도록
식욕조절 잘 할 수 있도록
진희언니(79) 어머니와 큐티생활 느슨해졌는데 일과 신앙 발란스 잘 맞출 수 있도록
하나님께 부모님, 사업, 전시 맡길 수 있도록
서윤(80) 방학시간표 수요예배 지킬 수 있도록 시간조절 되기를
동생 구원과 사업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길
믿음의 배우자 잘 분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