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분당성전 양성훈 목장의 권혁일입니다.
이번 주에는 우리들교회 공채 1기 정지훈(rain) 전도사님과 함께 목장나눔을 하였습니다.
현재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3학년이시구요. 고향은 부산. 무려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십니다. ^^
오늘은 전도사님도 오셨고 간만에 목장 식구들이 다 모인 기념으로 ‘레삐아’에 가서 프레즐을 먹으며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전도사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목자 형님 1%도 당황하지 않고 말씀 요약을 해주셨습니다.
말씀과 함께 삶을 나누면서 오늘 말씀의 어린이와 같이 꽃병이 깨지는 그 순간까지 내가 놓지 못하고 있는 동전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나누어보았습니다.
권혁일 (79) - 고향 친구들, 대학 동기들.
삶의 기반이 부산과 대전에 있어서 경조사를 비롯해 지방에 내려갈 일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친구들을 만나는 일
이 나에게는 너무 중요한 일이다. 작년까지 성탄절은 고향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 일
반적인 패턴이었는데, 믿음의 동지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친한 친구들과 내가 즐겁게 놀기 위
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최재훈 (80) - 세상적인 성공.
요즘 약국 일이 힘들다 보니 생색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그냥 내가 약국을 개업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던 중
이전 약국에서 연락이 와서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박병배 (78) - 새로운 만남.
이번 주에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는데 상대방이 너무 무례한 사람이라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믿음을 최우선
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다. 내 욕심으로 만나다보니 결과도 좋지 않은 것 같다. 정말 잘 믿는 사람
을 만나고 싶다.
지금 회사에서 하는 일이 근무 여건도 별로 좋지 않고 내가 배우고 싶은 일도 아니라서 이직을 고민하다가 얼마 전
면접을 보고 회사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새 직장에서 적응 잘하고 일도 잘 배웠으면 좋겠다.
박정훈 (78) - 술, 담배, 식탐.
담배를 몇 년 동안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안 피우려고 해도 술자리에 가게 되면 다시 피우게 된다. 술자
리를 가지 않아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 쉬면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잘 지키
면서 기다려야겠다.
양성훈 (77) -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형, 좋은 동생, 곤경에 처했을 때 멋지게 도와주는 해결사. 그런 역할로 인정을 받고 싶
은 마음이 크다. 담배와 싸우고 싶은 마음도 있고 끊기는 끊어야 하는데 그렇게 절실하지가 않다. 예전에는 나의 중
독과 죄를 멋있게 끊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죄는 그렇게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치와 조롱을 통해 끊어진다는
것을 배웠다. 요즘 여러 가지 상황들로 외롭고 답답하지만 두렵지는 않다. 사명 잘 감당하며 묵묵히 걸어가고 싶다.
< 기도 제목 >
양성훈 (77)
1. 목원들 위해서 기도하는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이 될 수 있게.
2. 2011년 2월 28일 독립하는데
3. 내가 꼭 쥐고 있는 동전. 주먹 쥔 손 펼 수 있도록.
권혁일 (79)
1. 학교에서 아이들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2. 방학 스케쥴 잘 조정되어서 방학 때 영적으로 누릴 수 있는 시간,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3. 부모님 오늘 처음으로 우리들교회 오셨는데 목장모임까지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최재훈 (80)
1. 앞으로의 일들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도록.
2.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박병배 (78)
1. 어머니 건강을 위해. (이번 주 퇴원)
2. 1월에 직장을 옮기는데 새로운 직장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박정훈 (78)
1. Q.T 시간 놓치지 않도록. 말씀 볼 수 있도록.
2. 막내 이모님 건강을 위해.
우리 양성훈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은 신교제, 신결혼 입니다.
2011년에는 반드시~!!
그리고, 새해 첫 날(1/1)은 사랑하는 목자 형님의 생일입니다.
모두들 한 마음으로 축하해주세요~ ^^
그럼 행복한 거룩한 새해 되세요~!
Happy Hol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