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요약>
'내 집을 치리하라.' (창세기 41:37~45)
치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1. 하나님의 신에 감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었다는 것음 사로잡힘, 감격, 흠뻑 빠짐을 의미한다.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성령충만한 사람,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큰 축복이다. 이런 사람이 치리를 하면 나라가 복을 받는다.
요셉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했기에 자기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이 가장 확실한 미래 예측자이다.
2. 명철하게, 공정하게, 공사를 잘 구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을 잘 분별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능력이다.
사리가 분명하고, 공사구분을 잘해야 치리가 가능하다.
요셉은 13년의 혹독한 훈련을 통해 이것이 가능해졌다.
중간 관리자(목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3. 작은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면 저절로 리더십이 주어진다.
온 천하를 다스리는 지혜가 주어지게 된다.
요셉의 총리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임무나 상황도 잘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풍부와 빈곤에 모두 처해보아야 찰나의 순간에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있다.
4. 영광은 저절로 따라 오는 것이다.
버금수레가 인생의 목적이 아니면 하나님께서 버금수레를 태워 주신다.
5. 치리자는 늘 깨어있어야 한다.
그래야 long-run을 할 수 있다.
요셉의 자기 민족의 여자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원칙적으로 이방여자와 혼인을 한 것은 잘못이다.
요셉은 성품이 훌륭하여 (거절하지 못하고) 갈등, 저항 없이 이방여자와 결혼 하였다.
(이해가 좀 안됨)
성품으로는 천국가는 것이 없다.
하나님이 없는 선함은 없다. 사람은 모두 죄인이다.
치리자가 되어도 죄의 위력을 늘 인정해야한다.
권세가 있을 때 휘두르지 않기란 참 힘들다.
어떠한 자리에서도 함부로 권력을 쓰지 말아라.
<한 주간의 생활>
철민형: 성탄절 시범 준비로 무척 바빴는데, 결과에 대만족 하고 있다. 사람들이 보면 아는척
하고 알아줘서 기분 째진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약간 교만해지는 것 같다.
철규형이 분당으로 가면서 2달 정도 목자로 섬기게 되었다. 또한 중등부 교사로도 새로 섬기
게 되었다. 여러 직분들을 맡게 되면서 뭔가 되었다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오늘 말씀처
럼 말씀을 보고, 늘 깨어 있는 것이 필요하다.
중등부를 섬기게 되면서 그동안 태권도 사범으로서 아이들을 다루는 훈계 식의 방법을 떠나
좀 더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편하게 얘기를 듣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초등부를
섬겨달라는 부탁도 있지만, 쉬고 싶은 마음도 있고, 두 개를 다 맡는 것은 힘들 것 같다. 그냥
직업처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말씀을 나누고,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한 일인
만큼 함부로 맡아서는 안 될 것 같다. 고민 중이다.
관수: 회사에서 수요일날 송년회를 했다. 거의 100명에 가까운 전직원이 파티하우스에가서
부페식으로 송년회를 했다. 각 조에서 장기자랑을 준비해서 했는데, 우리조는 2010년에 입사
한 젊은 조였다. 하지만 연구소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예능에 능한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별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질 않았다. 처음에는 남자의 자격 처럼 합창을 하기로 했지
만, 흐지부지 되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르기로 했다. 진지한 곡 하나 부르고 티아라
의 '보핍보핍'을 하기로 했다. 춤이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앞에 고양이 춤이랑 엉덩이 돌리는
것만 무한 반복했다. 다행이 야유는 받지 않고 잘 끝났다. 내 옆에 덩치 큰 분은 페르시안 고
양이 같다는 말을 듣고 발끈했다.^^;;
토요일엔 여자친구와 우리들교회에서 성탄 예배를 드렸다. 배고픔을 참고 경품까지 했지만,
다리미는 오지 않았다. ㅜㅜ 예배를 드리고 코엑스를 갔는데, 사람으로 미어터져서 정신이 없
었다. 여친이나 나나 사람 많은 데 가면 정신이 없고, 쉽게 지친다.
재영: 올 겨울 2월 1일에 인도로 의료 선교를 떠나게 되었다.
교수님의 부탁으로 팀장을 맡게 되었는데, 한 번도 이런 선교를 떠난 적이 없어서 자리가 부
담스럽다. T셔츠를 맞추거나 전도집회,워십 기획, 모임진행 등을 해야 하는데
기획하는 일이 쉽지가 않다.
방학을 하고 마음은 무거운데 계속 놀기만 했다. 토요일에 있을 모임 준비를 잘 해야 겠다.
철민형: 책을 읽었는데 거기에는 자녀가 작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더 꾸짖고, 큰 실수를 저질
렀을 때는 너그럽게 타일러야 한다고 했어. 또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해.
(형이 이 말을 왜 했지? 기억이;;)
재영아, 이번 선교가 훈련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잘 감당하렴.
사명을 발견하고 매진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양육 받으렴.
재영: 네, 형 저도 받고 싶어요.
근데 청주서 하기가 쉽지 않아요. 너무 멀어요.ㅜㅜ
철민형: 일대일 교사가 찾아갈 지도 몰라^^;;
네 시간을 헌신하여 양육 받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시는 것이 있을 거야.
<기도제목>
재영:
1.인도 선교 정신 차려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관수:
1.직장에서 크리스천으로 잘 살 수 있도록2.말씀을 더 사모 할 수 있었으면
철민:
1.목자 직분 잘 감당할 수 있었으면2.중등부 잘 섬길 수 있도록3.체육관 관원수가 늘었으면
////라철민 목장 모두 화이팅, 나오지 못한 창호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