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방식으로 2층에서 나눔을 시작했어요~
목자님은 중간에 급하게 가야해서 오늘 말씀 가운데 서로 나눌 이야기를 제게 적어주고 가셨습니다.
-내가 충성해야 할 작은 일은?-
-내가 늘 깨여있어야 하는 환경은? (나태하게 하고 마음이 부유하게 하는 환경은?)-
-내가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는 것은?-
현준: 현준이는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맡기지 못한다고 하였어요.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책임지실까, 내가 하나님께 나의 인생 전부를 맡겨도 될까, 두려움과 기대, 의심과 믿음이 계속 충돌한다고 하였어요. 하나님께 그무엇도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어요. 그리고 자신이 충성해야 할 작은 일은 공부라고 말했어요.
형도: 집에 보일러 물 빼는것과 슬리퍼 사는 것 등 집안에 사소한 일들이 충성해야할 작은 일이라 하였어요. 집안 식구 중 아무도 안하고 있다고 하였는데 자신이 나서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또 형도는 아르바이트 하는 가운데 사람들로 부터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하였어요. 사실 형도는 처음에 사람관계에 있어서 힘들어하고 생색도 났다고 하였는데 묵묵히 참고 일하니 결국 지금은 인정받고 있어 좋다고 하였어요. 근데 이것이 나태하게 하고 마음이 부유하게 하는 환경이라 생각해서 늘 깨여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어요.
창윤: 창윤이는 자신이 충성해야 할 일은 교회라고 하였어요. 최근 계속 자신이 하는 일 가운데 되는 일이 없다고 하여 낙심하고 지쳐있는데 교회는 꾸준히 나와야겠다고 하였어요.
그리고 이번에 운전면허 자격증이랑 회계사 자격증을 준비한다고 하였어요.
그날 많이 적지 못해서 막상 뒤늦게 목장 보고서 쓸려니 기억이...;;;;
그나마 몇가지 적은 그날 나눔 내용입니다. ㅜ
기도제목
현일b: 하나님게 맡기는 삶 되길
창윤: 자신이 하는 일 가운데 잘 되기를
형도: 나태한 삶, 작은일에 충성, 생활 예배 잘하기를
현준: ot 잘 갔다 오기를
수빈: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삶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