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 오빠, 그리고 목장 보고서를 사모하시는 많은 청년부 지체 여러분~
정말 죄송해요.
보고서 가끔 가다 빼먹고, 또 이렇게 늦게 올리고..
어쩌다 이렇게 게으른 부목자를 두셔서..ㅜㅜ
그럼에도.. 이런 저를 천국에서 큰 자라 하심에 감사드릴 것 밖에 없습니다.
정의의 싸나이~
강민우 군은,

오늘 말씀을 들으며 끝까지 듣는 자 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모두 말씀을 들을 때, 그냥 좋은 말씀 으로만 듣고 쉽게 넘길 때가 많죠..
하지만, 끝까지 인내하며 말씀을 들을 때, 진정한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민우는 오늘 말씀을 들으며 깨달았다고 합니다.
민우의 기도제목은
-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함에 있어서 힘든 부분이 많은데,
물질적인 것과 안목의 정욕에 시험들지 않고 깨어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존경하는
장준기 목자님은~

(목자의 자리가 정말 어려운, 십자가를 지는 자리임을 알기에..
목자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4/27 에 회사 면접이 있는데 (이미 하루가 지났네요)
면접을 준비함에 있어서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또한
결과에 순종할 수 있도록 말씀에 잘 붙들려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게으른 부목자.. 저 박아경은~
설교 말씀에, 세례 요한의 역할이 사람의 마음을 세상과 분리시키는 것이라 하시며
내가 먼저 주님께 분별 당해야, 나도 다른 사람을 분별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로만, 겉으로만 분별당한 사람인 양 보이고자 했었고,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자임을 철저히 깨닫게 되었습니다..ㅜㅜ
내 삶 속에서는 내려놓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고, 게으르고,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함을 사모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고,
내 일을 우선시 하면서도, 하나님의 열심인양 가장하는..
저는.. 저번주 목요일에 시험이 있다는 핑계로 수요예배에 오지 않았습니다.
하루종일 고민을 했었는데,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제 중심에는 하나님보다 저의 학업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사랑한다고.. 주님만이 제 삶의 주인이라고 고백했지만..
말로만 외치는 소리였나봅니다.
단순히 예배를 빠진 것이 잘못이 아니라,
저의 중심이 바로 서 있지 못함이 저의 죄악된 모습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기도제목은.
-
말로만이 아니라, 정말 삶으로 보여지는 분별당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 또한 말로만이 아니라, 진정 내 중대한 죄악을 보며 돌이키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목장의 꽃, 문정언니는 아버지 댁에 내려간 관계로 목장예배에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정석함 군도 몇 주째 목장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석함이의 마음을 주장하셔서 귀하디 귀한 목장예배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