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날씨가 구렸는데 예배가 끝나니 화창한 봄날이더군요.우리의 인생도 말씀에 붙잡혀서 주의 영광이 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오늘 저희는 3명이 목장모임에 참석했구김문호형제는 왠지 셤때문에 날을 샌거같이 초췌한...(그러나 잘생긴 사람은 수염을 안 깎아도 터프해보이는... -.,ㅡ;;;; )그래서 약속이 있어서 먼저 떠났습니다.자바를 가려다가 귀찮아서 tom toms(?)라는 다방에 갔는데다행히도 자바가 만석이었다는 소리에 쾌재를 불렀다는...한 주 동안 어떻게 보냈는지, 우리에게 주신 사건은 무엇인지 나누었습니다.손정원목자는 서서히 업무에 투입이 되는데 아래 라인에 이멜을 보내는데 5줄쓰면서 쩔쩔맸다는...(이게 남의 일같지 않은거 있죠..)군대처럼 직장에서도 동기와 비교되는게 싫다고 하였구요,앞으로 전체회식만 참석하겠다고 선언했는데 회식 안 가면 일도 늦게 끝나서 수요예배랑 참석하지 못했는데공동체 모임에 잘 참석할 수 있도록 그리고직장 동료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했습니다.저는 집안일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서 푹 쉬고 왔는데집에 오니까 어머니 음식은 다 맛있는 거 있죠.덕분에 몸 관리했던거 도루묵됐음다..최종불합격을 통보받았는데 여러가지 돌아보게 되는 계기였습니다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려는 나의 교만함과친구를 섬기려기보단 떠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던 이기심 등..말씀에 무감각한 나의 영적상태를 되돌아보고21일동안 새벽예배를 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첫째는 새벽예배를 잘 참석할 수 있도록 둘째는 말씀에 반응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박성진형제는 토욜까지 셤때문에 많이 지쳤대요.셤이 끝난 후 박지성경기를 관람하고 칭구들이랑 겜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했답니다~복학 후 학점관리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게다가 승부근성, 자신에 대한 엄격함 때문에 열등감 등의 스트레스가 많다고 토로했습니다.특히 노벨상받은 교수와 자신을 비교하며지식의 간격에 대한 어쩔수 없는 무능함을...(뜨헉!!)이번주에 성적이 발표되는데, 시험결과에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 부탁했습니다.하나님이 주신 사건을 단순한 사건이 아닌나를 향한 하나님의 싸인인 것을 아는 것.말씀에 대해 적극적인 반응을 하는 사람이 바로 지혜로운 자라고 하셨습니다.이것은 곧 자신을 늘 돌아보는 사람을 뜻하며 그런 사람이 회개하며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정리하였습니다.황사에 민감한 것처럼하나님의 피리소리에도 예민한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