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등반
오늘은 92또래 등반하는 날!!!
우리 목장에도 무려 3명이나 등반을 했답니다.
목자 부목자가 교만하지 않게 한명만 왔답니다^^
92안영현.
반갑다!!!!!!! 창성할게야. ~
Ⅱ. 말씀 요약
1. 성공 이후의 성공
- 요셉은 30세에 애굽 총리에 올랐습니다. 모진 시련을 겪은 뒤 총리라는 되었다함과 풍년이 왔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한결같은 요셉. 풍년이었지만 흉년을 살았답니다.
2. 적용해야 한다
- 풍년이 7년이나 왔습니다. 그래서 약간 흐트러질 수 있었지만 말씀에 따라 흉년을 대비하는 적용을 했습니다.
3. 고난을 잊어버리는 은혜
- 인간의 힘으로는 쿨할 수도 없고 잊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면 잊을 수 있습니다.
요셉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고 지난 고난들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Ⅲ. 나눔
-목자- 이번주에 어떻게 살았고 말씀을 듣고 무엇을 느꼈는지 나눠보자.
목자
먼저 나부터 해볼게. 나는 모태 대치동이야. 그런데도 귀한 것을 몰랐어. 유학을 갔을 때 강북이나 지방 아이들이
돈을 나보다 자유하게 쓰는 것을 보고 열등감을 느꼈어. 왜 우리집은 대치동 살면서 안쓰는 콘센트 다 뽑아야하고
보일러는 24도 이상 못올리는지 등 이해가 안갔어.
그런데 엄마 카드를 뺏겼을 때 견딜 수 있었던 것은 풍요 속에서 흉년을 살았기 때문에 진짜 흉년이 와서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오늘 말씀 들으면서 회개를 많이 했어.
쿨한 것은 인간에게 없는 감정. 요셉이 자식 낳고 사랑을 느끼고 잊었던 말씀 듣고 영적 가족이,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어. 그리고 말씀 들으면서 우리 목장 생각이 많이 났어.
지난 31일 예배 끝나고 친구들과 놀고 싶었는데 제사가 있어서 집에 갔어. 가서 전부치면서 엄마와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지난번에 엄마 카드 몰래 긁었던 것에 대해 용서를 받았어.
부목자
목사님이 상대적 빈곤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풍요 속에서 흉년을 살았던 요셉과는 달리 저는 그 동안
상대적 빈곤 속에서 불평하며 살았어요. 착한척하기 병이 있어 직접 불평을 하진 않았지만 저에겐 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부러워만 했어요. 북한이나 나보다 훨씬 더 빈곤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에겐 감사가 없었어요. 언제나 비교하며 나보다 좋은 것에 대한 것만 묵상하며 부러워 했어요.
그리고 성공 후 성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제가 초등소년부에서 반을 맡지 않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부족해서 보조 선생님이 적응하실 동안만 해달라며 반을 주셨어요. 저는 그게 싫었어요.
우리들 교회에서 이런 식으로 많이 당했어요. 이렇게 한 번만 해달라고 하면 코껴서 계속 해야해요. 그리고 아이들과
몇 번 하고 매정하게 다른 선생님으로 바꿔주기도 미안하고... 그래서 오늘 한명 밖에 안왔길래 다른 선생님에게
맡겨버리고 나왔어요.
오늘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제가 수능이 끝나고 귀찮고 하기 싫고 보상심리 때문에 내려놓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수능 보기 전 까지만 해도 정말 기쁨으로 섬기면서 내려놓을 생각은 조금도 없었는데..
수능이 딱 끝나니깐 하기가 싫어졌어요. 큐티도 제대로 하지 않구요.
임현규
요즘 계속 놀고 있어요. 근데 이제부터는 몸 관리를 해야해요. 닭가슴살, 샐러드 같은 것만 먹으면서 식단을 조절해야해요. 4월쯤 부터 손님이 몰리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해요.(현규는 헬스트레이너에요)
그리고 저는 요즘 흉년을 살고 있어요. 돈이 없어서요. 이제 저금을 해야겠어요.
윤정빈
저는 사람들과 대할 때 반말을 좋아해요. 나이차가 조금 있어도 반말을 하면 더 친해지거든요.
그런데 제가 눌린 것이 많아서 반말을 하고 싶은데 잘 못해요. 그래서 친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상대방이 존대해주면 나도 존대하는 건 상관없지만 일방적인 존대는 하기 싫어요. 해결책이 없어요.
- 해결법이 있어. 너무 단정짓지말자. 너가 변하면 해결될 문제야.
나는 평생 갖고 있던 동성애가 끊어졌어. 절대 끊어지지 않을 것 같고 좌절도 많이 했는데 하나님이 동성애의
원인을 보여주시고 해결까지 해주셨어. 너는 원인이 유학 생활 때 형들에게 눌린 거 잖아.
"난 이런 앤데 어째요? 이러지 말자. 아직 늦지 않았어. 너만 그런게 아니야.
표현을 하고 싶은데 표현을 하면 상대방이 상처를 받아요. 그래서 꾹 참고 있어요.
- 너는 계속 분노를 묵상하고 있어. 오늘 말씀처럼 분노를 묵상하고 하나님 없이 표출하면 분노가 더 생길 뿐이야.
표현을 해야하지만 건강하게 표현을 해야해.
초등학교를 미국에서 보냈는데 한국에서 그 이야기를 했다가 은따를 당했어요.
표현하고 싶은 대로 표현을 하면 잃는 것이 많아 성질대로 하지 못했어요.
겁이 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요.
- 인간은 절대 못잊어. 인간은 쿨하지 못해. 너에게 요즘 하나님이 없는 것 같아. 제가, 내가. 계속 이런 말만 하잖아.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걱정이다.
큐티를 하고 기도를 해도 안되요. 적용도 안되고 너무 하기 싫어요. 그래서 사람 대하기 싫고 교회 오기도 싫어요.
- 사건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큐티를 주제큐티 하듯이 한 번 해보자.
너가 원하는 대답이 있고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 그런데 오늘은 해주지 못하겠다. 그 대답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너도 알겠지만 하나님께 의지했으면 좋겠다. 난 이런 말밖에 해줄 것이 없구나.
모든 고난은 하나님이 잊게 해 주실 수 있어.
안영현
저는 모태신앙이에요. 처음에는 엄마가 교회다니면 돈을 줘서 다녔어요. 그리고 할 것도 없고 엄마가 너무 잘해주셔서
미안한 마음도 있고... 엄마가 교회만 오라고 해서 와요.
저는 고난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김형민 목사님이 저에게 학교 고난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솔직히 웃겼어요.
Ⅳ. 기도제목
권혁민87
- 이번주에 엄마에게 죄송하단 말을 할 수 있도록
-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게으른 생활 하지 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날 수 있도록
- 금요일에 불우이웃 돕기 연주회가 있는데 잘 할 수 있도록
박성준90
- 상대적 풍요를 누리며 감사할 수 있도록
- 수련회 전까지 단기 알바를 하려고 하는데 구할 수 있도록
-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큐티 열심히!!
- 초등소년부 기쁨으로 섬길 수 있도록
윤정빈90
- 숨어 있는 분노를 끌어낼 수 있도록.
- 큐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얼굴에 철판 깔 수 있도록
임현규91
- 지난달처럼 계약 잘 할 수 있도록(150개 이상 한다면 아웃백 쏜다는 군요. 아주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안영현92
- 수련회 갈 수 있도록
- 예배 잘 드리고 청년부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개편되기 전에 전출 한 번 해보쟈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