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언니(84) :처음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바람피는 사건으로 남녀관계에 있어서 불신과 의심이 많이 생겼다. 너무 믿었던 남자친구라 너무 충격이 컸다. 엄마는 첫사랑이신 아빠와 결혼해 돈도 많이 버셨지만 육적으로 채워지니 부모님 사이가 극도로 안좋아지시면서 힘든 과정이 있었다. 그래서 인지 이혼을 전제로 깔고 결혼을 생각했었다. 결혼에 대한 소망도 없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신결혼에 대한 소망이 생겼다.
목자언니(83) : 믿는 남자나 안믿는 남자가 다 똑같다. 남자는 원래 그런 육적인 존재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믿는 남자는 죄를 죄인 것을 알고 회개하는 것이고 안믿는 남자는 죄를 짓고도 뻔뻔하다는 것이 틀리다. 그래서 여자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여자는 해산의 고통과 남자를 사모하는 고통이 있고 남자는 돈을 버는 고통이 있다. 이것이 축복의 벌이며 남녀의 구조이다. 내가 흘리는 눈물이 내 연민 때문에 흘리는 눈물인지 내 죄 때문에 우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내 연민에 빠져있으면 신앙이 자랄 수 없다. 세상적인 성공 이후의 성공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정성공 이후의 삶도 중요하다. 처음 하나님 만났을 때처럼 쭉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나언니(84) : 계속 목이 아팠는데 병원에서 성대결절이라고 했다. 하루종일 요가수업을 하면서 목을 많이 사용해 힘든데 수업이 끝나고 나면 사람을 좋아하고 얘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전화통화를 많이 한다. 그동안 마음이 붕 있고 차분하지 못했었는데 하나님께서 하나님께 집중하라고 성대결절이라는 사건을 주신 것 같다. 어렸을적 집이 어려웠을때는 끊임없이 나를 포장했었다. 힘들 때는 애통함이 있었는데 형편이 나아진 지금 조금 교만해 진 것 같다. 내가 하나님께 집중해야 할 시간에 내가 너무 다른 것에 분산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자언니 : 사건은 주님이 주시는 사인이다. 경고로 받아드리고 나를 되돌아 보자! 풍년의 때는 즐기고 쓰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관리를 제대로 못하니 하나님이 다시 가져가시는 것이 있다.
규옥언니(84) : 일이 있어 일찍 간 관계로 언니와는 기도제목만 짧게 나눴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큐티도 기도도 소홀히 했었다. 결혼이 정해지고 편한 환경이 되어서 그런 것 같다.
송구영신 예배때 먼저 오빠에게 찬송하자고 하고 손잡고 기도 하자고 하니 오빠가 순순히 따라줬다. 그런 모습을 보고 내가 얼마나 지혜로운 아내가 되어야 하는지 여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었다.
공혜준(85) : 풍년의 때에(아빠가 돈을 잘 벌 때) 흉년의 때를 예비하지 못했던 것 같다. 돈도 흥청망청 썼고 친구들에게 친하다는 표현을 사주는 것으로 대신했다. 그러다 보니 내가 돈을 내는 것은 당연했고 그걸로 인해서 상처도 받았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진 지금이 나에겐 흉년의 때이다. 알콜중독인 아빠의 구원을 놓고 애통히 기도해야하고 돈도 벌어야 한다. 흉년의 때인 지금은 풍년처럼 보내고 싶다.
기도제목
규옥언니 :수요예배와 큐티와 생활예배에 올인할 수 있도록.. (단체문자 기다릴께요~^^)
한나언니 :가계부를 쓰며 절제하는 습관 다이어리 쓰는 습관로 물질관리,시간관리하도록
관심은 사람에게 두지 말고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효순언니 :직장을 옮긴지 얼마 안됐는데 기존직원들은 이미 오랜시간 같이 일했었고 나를 신입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 먼저 다가가기도 힘들다.
관계에 조급해 하지 않고 질서에 순종하고 맡은일에 충성할 수 있도록..
보나언니(목자) : 직면하면 아플까봐 외면하는 스타일이다. 감정에 솔직해 질 수 있도록..
공혜준 : 가계부쓰면서 물질관리하면서 절제의 삶 살고 십일조 잘 지키기. 목장보고서 쓰기.
공통기도제목 : 믿음의 배우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