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더 먹은지 D+2
오늘도 우리는 여전한 방식으로 식당에 모였습니당
고3 친구들.. 파릇파릇한 92또래가 두 명이나 등반을 했죠
목자언니께서는 등반을 축하해주기 위해 블루베리케#51084;을!!!!!!!!!!!! 사오셨어요!!!!!!!!!!!!!!!!!!!!!!!!!!!!
초를 꽂고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를 부르는데 어찌나 쑥쓰럽고 부끄럽고 민망시럽던지.....♥
그래도 먹어 치우는 건 순식간이더군요
그리고 오늘은 오랜만에 언니들이 왔어요 아 정말 행복한 주일♥
비록 경진언니와 수빈언니와 은영이가 함께 하지 못 했지만요...
아
올해는 예수님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기로 작정해서
목보도 즐겁게 재미나게 자세히 쓰고 싶은데 도저히 못 하겠네요 습관을 아직 못 버리겠어요..
기도제목
강한나(86)
- 쓴 뿌리가 치유되도록
- 사람 차별하지 않고, 내가 얼마나 문제 있고 교만한 사람인지 알도록
- 영적후사 낳을 수 있도록
최선화(86)
- 새 학기에 직장 이직할 작정, 준비 잘 하고 면접 잘 보고 올 수 있도록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이에요)
김은지(87)
- 갑작스럽게 이사하게 됐는데, 준비 잘 하도록
- 토익시험 준비 중인데, 계획에 맞춰 열심히 하고 결과 잘 나오도록
- 하나님께 더 메여있는 한 해 되도록
최혜선(89)
- 온전케 되고, 즐거움 누릴 수 있게
- 말씀 안에서 바른 가치관 잡을 수 있게
- 경제적 흉년이 와서, 일당을 뛸 작정인데 심적으로 안정이 되서 하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유진(92)
- 동생아빠 교회 나오도록
- 4일(화)에 원서 넣은 대학 1단계 발표인데, 결과 좋았으면...
유선경(92)
- 대학 진학
- 오빠가 교회를 나오긴 하지만 다단계로 생각한대요. 겉도는 믿음생활 중이신데, 잘 하도록
헉
부목자 되고 올린 목보 중 가장 긴 목보인거 같아요
이건 절대 생색이 아닙니#458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사에 형통케 되는 2011년, 아멘입니다 :) Happy new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