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 41:46-52
* 창성하게 하셨다
2011년 첫 주일예배였죠~
그리고 막내를 받았죠~
누가 그러더라고요
10대 때까지는 시간이 겁나게 안 가다가
20대 때는 2배로 빨리 가고
30대 때는 3배로 빨리 간다고...
제가 막내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
fresher90 이라고 까불때가 엊그제 같은데
진짜 시간 너무 빠르네요
무한또래 언냐오빠들이 갑자기 무한체휼 되네요.. 2011년엔.. 사랑합시다..!!ㅋㅋㅋㅋㅋㅋ
저희 목장엔 92또래 강승연 자매님이ㅋㅋ 올라왔어요~
테크니컬한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예쁜 친구에요~
미용을 하고있구요~
환영해^.^*
<나눔>
목자님
이번 주 송구영신 예배 때 '우선순위와 QT를 의지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했어. 근데 1월 1일 가족끼리 등산을 갔다오고 QT도 안하고 수련회준비를 했어. 미친듯이 열심히 했는데 일러스트가 갑자기 다 날라가버린거야...
'아 내가 본질 못 잡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바로 기도를 했는데.. 컴퓨터는 응답이 없었어.. 무기력이 찾아오더라.. 분도 나고 그냥 잠 자버렸어..ㅠ
오늘 창성하려면 적용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의 '식탐' 죄를 적용하지 못하고 있어. 이것을 적용하는 본을 보여야겠어.
강승연(92) 우리 막내
목자님: 승연이는 고난이 뭐니?
승연: 아빠랑 엄마랑 이혼하시고 새아빠와 엄마가 사이가 안 좋은거요 . 새아빠한테 사기 비슷한 걸 당했는데 하나님한테 반항했어요. 난 그래도 하나님 잘 믿었다고 생각했는데..
목자님: 나랑 똑같다ㅠ 화가 많겠다
승연: 첨엔 그랬는데 지금은 무뎌져서 화도 안 나요.
승연이는 횰st 화장을 했는데 오 쩔어요 진짜 화장술이..ㅋㅋㅋ
제가 횰언니를 대개 좋아하거든요
계속 쳐다봤어요 승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연아 느꼈을거야..ㅋㅋㅋ 이해해줘^.ㅋ
조은진
저는 올 만에 예배에 일찍와서 좋았어요.
요즘 전 하나님 생각 없이 혼자서 넘 잘 살아서 찔려요ㅠ
이번 주에 전주에 내려갔다왔어요
근데 아빠가 진짜 변하셨어요!
송구영신예배를 가족들과 전주교회에서 같이 드렸는데 언니가 서울에서 조금 늦게 내려왔어요.
아빠한텐 언니가 우상이라 평소대로라면 차 끌고 언니 마중나갔을텐데
언니한테 '택시타고 빨리 와' 이러시는 거 있죠.
아빠가 진짜 많이 변하신 것 같아요~
이상욱
오늘 설교 예화 드시면서 어떤 집사님 얘기를 해 주셨는데..
저도 그 집사님처럼 '피해자로써 하나님을 만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씀 듣고 눈물 흘리는 것도 다 피해의식 속에서 죄인이라기보다 위로받고 흘리는 눈물이었던 것 같아요.
저번 주에 '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제목 냈었는데 진짜 제 죄를 깨달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목자님: 넌 쿨하니? 질척되니?
상욱: 질척대요.ㅋㅋㅋㅋㅋㅋ
박은혜
오늘 말씀에서처럼 노래방가고 술집가라고 풍년주신 것이 아닌데
전 주신 풍년을 노는데 너무 보내고 있어요..
고3 때 빼곤 항상 풍년이었어요. 근데 감사할 줄 모르고 돈쓰고 놀러다녔어요.
새해니까 겸손하게 말씀을 잘 들어야 겠어요.
목자님: 그래 구체적인 적용을 좀 해보자 ㅋㅋㅋ
은혜: ..모르겠어요..ㅋㅋ
목자님: 덜 놀면 되.ㅋㅋㅋㅋㅋ
은혜: 아, 에뛰드에서 일하고 있는데 시급이 5천원도 안 되요. 근데 이번 주에 커피 마시려고 하니까 커피값이 5천원이 넘잖아요. 평소엔 잘도 사 마셨는데 갑자기 너무 아까운거에요. 제가 막상 돈 벌어보니까 진짜.. 그리고 에뛰드에서 화장술도 배우고 사회경험도 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에뛰드에서 사회경험중인 은혜자매님은 이번 주에 배운 화장 술로 속눈썹을 예쁘게 붙이고 왔답니다*.*ㅋㅋㅋㅋㅋ
임준형
목자님: 준형아 요즘 보이는 죄가 뭐니?
준형: 이번 주에 아빠를 닮아가는 내 모습을 보게 되서 너무 힘들었어요. 친구들이랑 노느라 가족과 시간을 못 보냈어요.
가족과도 물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이 더 커요. 집안을 안 돌보고 항상 늦게 들어오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힘들었어요..
목자님: 나도 친아빠의 무기력을 굉장히 싫어했어. 그래서 아빠처럼 무기력하지 말아야지 아주 다짐을 했는데..
내가 원하던 대학생활과는 너무 다른 대학생활에 대해 무기력이 왔어. 학교 빠지기를 밥 먹듯이 했어. 하루는 학교에 안 가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잠깐 몸을 일으켜서 거울을 봤는데.. 아빠의 모습이 보이는 거야. 그래서 너무 충격을 먹고 부랴부랴 학교로 달려간 적이 있거든. 정말 말씀이 없으면 안 돼. 인본적으로 정신차리는 건 소용이 없어. 그 모습을 인정하는 게 중요해.
캐나다로 다시 돌아가는 마음은 어때?
준형: 음.. 언제 또 한국에 올까? 이런 마음이에요
목자님: 그렇구나ㅠㅠ 넌 쿨하니? 질척대니?ㅋㅋ
준형: 전 화를 잘 안내요. 몇 년 전까진 아예 감정이라는 게 없었어요.
목자님: 왜 그런 것 같니?
준형: 아무래도 유학가서 혼자 생활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제가 고민이 있는데 .. 운동을 너무 하고 싶어요.
그래서 휴학하고 풋볼팀에 들어갈까 생각중인데.. 진짜 미치겠어요. 하고싶어서
목자님:ㅋㅋ너 진짜 로봇같다 준형아. 몸도 그렇고 응?ㅋㅋㅋ
임준형 홍익인간에 뒤이은 로봇설ㅋㅋㅋㅋㅋ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진짜 몸이 .....ㅎㄷㄷ아주 딴딴해요 굳굳ㅋㅋㅋ
준형이는 이번 주 목장나눔이 마지막이었어요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는데, 준형이가 캐나다에서 다닐 마땅한 교회가 없다고 하네요~
한국 오기전까지도 교회에 안 나갔대요
좋은 공동체 만날 수 있도록 중보 부탁드려요~
이예인언니
12/31 가족과 저녁먹기로 약속을 했었어. 근데 내가 급약속이 생겨서 잠깐 나갔다 일찍 들어온다는 게 밤 늦게 들어오게 된 거야. 근데 집에 들어와보니 집안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어. 뭔가 내가 친구만나러 간 게 불씨가 되서 집안 분위기가 이렇게 된 것 같아 죄책감이 들었어. 가족들과 식탁에 모여 앉아서 새벽까지 여태까지 서로에게 서운했던 걸 다 얘기했어. 근데 아빠 생신인 1월 1일까지도 그 우중충한 분위기가 계속#46124;어.
목자님: 그 우중충한 분위기가 만들어진 건 가족끼리 서로 탓만 하고 서로에게 서운한 얘기만 하기 때문인 것 같아. 우리 집도 몇 년이 걸려서야 그 습관이 없어지더라구.. 그게 참 어려운 것 같아.
조혜수
십일조 말씀하셨는데 전 알바비가 들어오면 쓸 데가 너무 많아요.. '내가 진짜 믿음이 없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목자님: 신명기에 '십일조 해봐라.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도전하셨지. 그렇다고 하나님께 '옛다' 하는 식으로 십일조를 하는 게 아니야.
십일조 하는 것은 최소한의 고백이야. 내가 젤 좋아하는 돈을 내려놓는 거잖아. 십일조 말씀에 찔렸다는 건 또 calling 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ㅋㅋㅋㅋㅋ 말씀 들렸으니 적용 꼭 하자 혜수야!!
<기도제목>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이제 퇴사를 하면 여유가 조금 생길텐데 그 시간을 목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련회 준비하는 팀이 하나가 되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될 수 있도록. 몸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편입 공부하는 것이 사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내려가서 엄마 가게일을 도와야하는데 알바 그만 두는 것을 지혜롭게 말할 수 있도록.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분별하여 예배를 중수할 수 있도록 (수요예배)
토욜 대학교 1차 발표가 있는데 붙을 수 있도록
QT를 하고 적용까지 할 수 있도록
아빠가 일자리를 지혜롭게 구하실 수 있도록
대학 붙을 수 있도록. 떨어질지도모르니 영어공부 시작 할 수 있도록
먹는 거 줄일 수 있도록
강승연 우리 막내ㅋㅋㅋ
믿음생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샵에서 알바를 하는데 유혹들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도록
QT 하는 습관이 생길 수 있도록
운동 접고(풋볼ㅋㅋ)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QT 하다가 모르는 거 물어볼 지체를 찾을 수 있도록.(캐나다에서)
캐나다에서 좋은 교회공동체 만날 수 있도록.
알바하는 곳에서 수련회 동안 빠지는 걸 허락해주실 수 있도록
감기 나을 수 있도록
십일조 할 수 있도록
알바,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김재현
아프지 않을 수 있도록
QT 할 수 있도록
김다솜
알바 이거저거 따지지 말고 일단 시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