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주 오랜만에 목보를 씁니다.
눈이 빠지고 목이 빠지게 기다렸을 우리 목장 식꾸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쪽 - ♥
요번주엔 인형언니가 계적시험을 보고 오시는 바람에 목장모임에 살짝 ~ 늦게 오셨습니다.
저와 한사랑 강혜린 임서연 임보현 안지완 서지민 이다솜 요렇게 모여 컵라면과 김밥을 와구와구 먹으며 한주간
삶과 말씀을 나누었뜹니다. 고등부에서 새로 올라온 92또래 김영선 요 친구는 이번주에 알바때문에 바빠서 못나왔는데
모델 강승현을 닮은 심히 준수한 용모의 친구입니다 ㅋㅋㅋ
1月 8日 우리 보현이의 생일을 맞아 우리 목자온니가 맛있는 왕초코케이크를 사오셔서 파티를 했씁니다.
보현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온맘다해..ㅋㅋㅋ 축하합니다 !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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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께서 ' 기근에도 식물이 있나니 ' 의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요 우리 목장 식꾸들의 나눔 이제 고고씽합니다!
* 아주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우리목장의 엉뚱시크녀 강혜린
예배는 꼬박 드렸었지만, 목장모임엔 거의 한달여만에 나오게 되었다. 방학하고 1주일간 쉬고 다시 겨울학기가 시작했다.
과제가 너무 많아서 몸도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체력관리를 잘 하고 싶다.
남자친구가 이제 곧 군대를 갈 것 같은데 가기전에 교회잘나오고 말씀이 들렸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 학교지각하지 않고 출결 잘 할 수 있도록
- 너무 바쁘다 보니 세상적인것에 자꾸 빠져들어도 분별이 잘 안되는데 이것을 깨닫고 분별할 수 있도록
- 남자친구 교회 잘 정착하고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 사랑의 하나님을 점점 깨달아가는 中 인 안지완
지난주 화요일(4일)에 목장나들이가 있어서 현은언니집에 가려고 준비하는데, 턱이 너무 아프고 이상해서 정형외과에
갔다. 진료해본 결과 턱관절 디스크라고했다. 평소 두통이 심하고 쉽게 우울해지며 속도 안좋고 해서 단순한 허약체질인가
보다고 생각했었는데, 턱때문에 온 몸의 뼈가 틀어져서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했다.
의사가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고 위험하니 당장 수술해야한다고 했는데 비용이 1천만원 가량이 나온다고 했다.
마음이 너무 심란했는데, 다른 병원에 가보니 수술이 아닌 꾸준한 운동과 자세교정을 통해 치료하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앞으로 격한 운동은 평생금지고 견과류와 3개월간은 고기도 못먹게 되었다.
사실 하나님을 만난뒤로부터 지금까지 고난만있었을뿐 사랑의 하나님을 만날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눌리는게 있었는데
이 사건을 통해서 오늘 말씀이 너무 깨달아졌다. 흉년이 오는것이 미리 예정되어있었다고 하셨는데, 나도 내가 자세를
바르게 하지않아서 이렇게 된 것이니 내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껄끄러운 부분이 있었
는데 엄마가 아프신데도 병원가지 않으시고 나의 병원비를 내가 미안하지 않도록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햇다.
또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깊이 깨닫고 느끼게되었다. 평소 여성스러워지는 것이 기도제목중 하나였는데 ㅋㅋ
이루어진것 같다. (3cm이상 입을 벌리면 안되고, 달리기도 하면안되고, 조심조심해야하니..) ㅋㅋㅋ
- 우리 지완이가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야한다고 선포하자마자 이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내심 걱정했는데..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말씀도 깨달아지고, 사랑의 하나님의 뜻이 조금씩들리고, 여성스러워질수 있는 환경을
주시고, 또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ㅠㅠ 꺅.. : )
기도제목 - 사랑니 뽑았는데 빨리 잘 아물수 있도록
- 엄마가 영육간에 많이 지치셨는데 엄마위해 열심히 중보하고 집안일 생색내지 않고 도울수 있도록
- 돈을 벌고 쓰는데 있어 분별과 지혜가 생길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요즘 적용해야 할일이 부쩍 부쩍 늘어나는 적용녀 임서연
공동체 지체와 만나는 것은 좋은데 세상친구들은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다. 물론 예수믿고나서 어울리는 무리가 달라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오늘 말씀을 듣고 세상을 원수삼고 무시하며 교만해지는 것이 아니라 잘 지내야한다는 것에 많은 생각
을 했다. 지난주에 친구들과 만나면서 술안먹고도 재미있게 놀수 있는 것이 좋은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빠와의 관계에 있어서 아빠에게 화를 내고 아빠의 잘못만 보이고 내상처가 해결되지 않아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며 아빠를 무시했는데, 이번주에 화를 예전보다 1/5 만 내는 적용을 하였다. (우왕!@!)하지만 ,, 그 화를 엄마에게
내게 되었다..ㅋㅋ..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다른 어떤것 보다 내 상처를 먼저 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아빠랑 싸울때마다 강아지가 토를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강아지를 내려놓는 적용도 해야겠다.
알바를 구하고 있는데, 알바를 이리저리 재고 비교하며 결국 하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과 너무 닮았다는
생각에 아빠에게 더 화를 내는 것 같다.
기도제목 - 2011년 하나님의 첫사랑을 회복할수 있도록
- 수련회를 통해 상처가 회복 될 수 있도록
- 동생이 청년부에 잘 정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 분당 청년부에서 휘문청년부로 컴백한 싹싹한 이다솜 (91)
집이 공사중이라서 할머니댁으로와 잠시 같이살고 있는데, 이모들이 모두 엄마편만 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집을나와
서연이네 집으로 갔다.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목장나들이로 현은언니네갔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할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평소 나에게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는 외할머니가 화를내시면서 혼내시는데, 할머니 마저 엄마편이고 내편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예전 아빠 카드회사와 자동차회사에서 독촉하는 것을 엄마가 다 감당하는 것을 보며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아빠가 집을 나가게 하셨나 하는 맘이 들었었지만 풍년때 흉년의 예비를 못했던
나의 잘못을 보게 되었고 곧 내삶의 결론임이 깨달아졌다.
기도제목 - 할머니 댁이 오래되서 바람이 들어오는데 아늑해졌으면 좋겠다.
- 앞으로 가게될 집의 동생방이 삭막한데, 동생이 싫어하지 않도록
- 엄마가 우울하지 않고 지금 상황 잘 해석 할 수 있도록, 아빠가 집에 다시 들어오실수 있도록
* 우리의 최고좋은 목자님 황인형
이번주 내내 꿀꿀하게 지냈다. 아침 오픈할때부터 2시까지 알바를 하는데 그 이후에 집에 있는 것을 보신 아빠가
아빠 사업이 어려우니까 "너희가 더 벌어서 보태라" 하시는 아빠의 명령조 말투와 가부장적인 가치관이 너무 싫었다.
아빠가 좋을땐 굉장히 좋으시고 장난도 잘 치시는데, 어렸을때부터 아빠를 좀 어려워하고 두려워했던것이 아직도 그렇다.
강남에 살면서 잘사는 친구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이 들었지만, 말씀듣고 보면서 회개하게 되었다.
아빠와 대화가 1:1로 안되는데, 아빠에 대한 근본적인 두려움이 본질적인 사랑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 아빠와의 관계에서 불편해 하지 않고 관계가 회복될수 있도록
- 공부 열심히 할수 있도록 (비전을 찾을 수 있게)
* 우리 막내 #44804;둥이 서지민
요즘 실버타운에서 사회복지 실습을 하고 있다. 돈은 필요하긴 한데 알바는 하기가 싫다.
큐티도 귀찮아서 잘 안하고 있다. 생활예배가 회복되어야할것 같다.
요즘 집에서는 아빠가 술을 안드시는데,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으셔서 한동안 술을 못드시기 때문이다.
아빠와 친하다 보니까 막대하는 경우가 있다. 풍년의 때에 흉년을 잘 예비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 생활예배 잘 드리고 집에서 짜증내지 않도록
- 아빠의 손가락이 잘 나았으면 좋겠고 오빠가 교회 잘 나올수 있도록
* 지난주 생일을 맞이한 우리 이쁜이 임보현
생일이었는데, 정시가 되었는데 아무에게 연락이 없었고 갑자기 우울해 지면서 자기연민의 마음이 들어 혼자 울면서
밥을 챙겨먹었다. 그 모습을 보신 엄마가 밖에 데리고 나가 맛잇는 것을 사주셨는데 솔직히 생일때문에 우울한것 보다는
엄마와의 관계도 그렇고 이것저것 복합적인 것 때문에 눈물이 났다. 샤브샤브부페가서 배터지게 먹고 집에 와서 무한도전
보니 기분이 나아졌고 사람들에게 하나둘씩 연락오기 시작했다. 아직도 생일에 대한 신화가 있고 하나님과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보다는 내 생각이 먼저임에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다. 음력생일이었던 7일 큐티말씀에는 제자세우시는 말씀
이었는데 이에 너무 감사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양력생일인 8일에는 진정한 가족은 공동체라는 말씀에 또 감동받고
깨닫게해주심에 감사했다.
( 보현아 - 넌 사랑받기위해 그리고 그사랑 전하기위해 하나님이 보내주신 우리에겐 너무나 큰 선물이고 보석이얌 ㅠㅠ
알라뷰 뿅뿅 - ♥ )
기도제목 - 공부 계획 잘 세워서 할수 있도록
- 아침시간 잘 활용하고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깨닫고 알수 있도록
- 외삼촌이 말씀이 들리고 자원함으로 믿음생활 하실수 있도록
* 그리고 저 현은이는요
작년에 이어 학과 회장이 되었다. 다른아이들을 제치고 회장으로 뽑힌것에 한편으론 우쭐해지고 어깨에 힘이들어가며
교만한 마음이 들었지만, 솔직히 너무 피하고 싶고 하기싫은 자리였기 때문에 감사함 보다는 생색이 올라왔다.
학교일을 하다보면 수련회와 학교일이 겹치고 불려다니며 이것저것 할일이 많아 귀찮고 골치아파서 작년에도 내내
생색과 불평불만으로 부회장일을 얼렁뚱땅했었다. 이번에도 학교 정시시험날짜와 청년부수련회가 겹치게 되어서 짜증이
났다. 물론 회장이라는 직분이 중요하기때문에 열심히 일 해야 하긴 하지만 나의 우선순위와는 다른것이어서 교회일을
못하게 되기때문에 단호히 이부분에 대해 내 입장을 전해야 할것같은 생각이 들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교언니에게
정시때 도우미로 나오지 못할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조교언니가 심하게 몰아부치시며 혼냈다.
혼날일이 아닌데 억울하고 두려워서 눈물이 났다. 어쨋든 왕창깨지고 나서 이번 수련회에는 갈수있게 되었다.
헌데 오늘 말씀을 듣고 내가 경솔한 생각을 품고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셉이 바로에게 충성하며 세상을 돕는일을 잘 했다고 했는데 나는 교회가 아닌 다른 것들은 다 세상적인것이라고 치부하
고 교수님들과 세상친구, 조교언니들에게 잘보일 필요가 없다며 대놓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들을 원수삼고 경계하는 것이아니라 우선순위 잘지키면서 치우치지 말고 잘 섬기라고 하시는 말씀에 하나님께서 세상적
인 직분도 나에게 허락하시고 선물로 주셨는데, 단지 귀찮고 여러문제가 겹치는것을 직면하고 해결하기 싫어 감사함이
하나도 없이 생색으로 싫은티 팍팍 냈던 지난 나의 모습을 보며 내가 많이 교만하고 치우쳐져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회장이 되어 학생회를 이끌어가는 것 역시 나의 사명이라 여기고 내 열심과 힘이 아닌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하면서
섬겼으면 좋겠고, 교수님과 조교언니에게 질서에 최소한의 순종하며 학교사람들에게 예수믿는사람으로써 역할을
잘 감당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 2011년 학생회를 예수믿는 리더자의 역할을 생색이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함으로 잘 섬길수 있도록
- 동생과의 관계에 있어 서로 자기죄를 보면서 기도할수 있도록
- 수련회 스텝을 기도와 은혜로써 잘 섬길수 있도록
- 수련회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예수꿈을 찾고 사명과 비전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도할수 있게
- 신교제를 위해서 *_*
* 요즘 부쩍 이뻐지는 사랑스런 한사랑
학생회 부회장이 되었는데 단운위 모임정하는데 있어 수요예배시간에 하자는 것이었다.
교회때문에 안된다고 말은 했는데 눈치가 보였고 결국엔, 수요예배 저녁시간에 회의를 하게되어 오전예배를 가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학생회와 수련회등 돈이들일이 많아지면서 또 학생회와 수련회를 이해해줄 알바를 구하는것이 불가능한
이상황이 스트레스가 된다. 알바도 제대로 못하고 과외 알바를 생각해보긴했지만 자존감이 하락하기만했다.
또 아빠를 위해 기도해야한다는 말을 언니에게 들었는데 뭔가 나만빼고 숨기는게 있는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수요예배때 무슨일이 있어도 감당잘 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후에 알고보니 생각했던것 처럼 큰일이 아니여서
다행이었다. 작은아빠가 수요예배에 오셨다. 아빠가 전도를 하셨는데 고학력자이시다. 작은아빠가 좋긴하지만 가르치시고
잘난척을 하시는 성격이어서 짜증이날때가 많다. 수요예배가 끝나고도 집에 안가시고 자꾸만 심기가 불편해지는 말씀만
하셔서 짜증이났다. 이런 작은아빠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시고 감싸시는 아빠앞에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힘들었다.
기도제목 - 돈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과 비전을 찾아 사명 감당 할 수 있도록
- 아빠사업이 창성케 되었으면 좋겠다.
- 학생회 일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 작은아빠가 변할수 있도록
꺅 = 스크롤 압박의 우리 목보 - 그만큼 너무 풍성하고 따뜻했던 나눔이었는데 글로는 그 감동과 분위기를 연출할수 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우리 목장식구들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밥 잘 챙겨먹길 바라요 - : )
이제 곧 다가오는 수련회에서 우리모두 핫 - 한 성령의 은혜 마구마구마구마구 받읍시다 -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