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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 09
- 기근에도 식물이 있더니 -
창세기 41:53~57
우리는 이 세상에서 다들 1인자로서 자리 매김 하길 원한다. 요셉처럼 2인자로 남기가 참으로 어려운데, 애굽에 흉년이 왔을 때 요셉이 2인자 역할을 잘 했기에 식물을 구할 수 있었다. 요셉은 어떻게 2인자로서 흉년을 예비하여 기근을 준비했을까?
1. 2인자인 요셉을 통해 흉년의 예언을 반복해서 들었기 때문에 애굽에 식물이 있었다.
우리는 노아와 세례요한이나 요셉처럼 의욕을 가지고 세상에 대해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야 한다. 풍년의 때에
흉년의 때를 준비하지 않은 세상에게 예수 믿지 않으면 멸망이라고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외쳐야 한다.
2. 기근 가운데 있었던 식물은 바로와 요셉의 합작품이었다.
세상적인 복을 받은 자는 바로였지만, 그의 꿈을 해몽할 수 있는 재주를 지녔던 사람은 바로 요셉이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살이 했던 요셉이지만 그가 얻을 수 있었던 복은 직장을 얻는 복이었다. 요셉은 자기의 주제를 잘 알고
2인자로서 자신의 위치를 알고 최선을 다했고, 바로는 하나님께 나아가진 않았지만, 믿는 자를 후대하고 경청했기에
요셉과 함께 식물이란 합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3. 기근이 올때 식물이 있으려면 세상의 주인은 세상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흉년의 때에 풍년의 때 보다 더 많은 소득을 얻은 바로였지만, 이렇게 세상의 주인은 세상이 되었을때 믿는자는 부러워
해서도 비교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각 사람에게 주어진 은사에 맞게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재물복이 많은 사람을 잘
관리하는 삶에 만족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4. 사람들로 하여금 최소한의 부담을 지우게 했다.
인간은 스스로 값을 치루어야 소중함을 알게 된다. 우리는 온세상에 기근이 심할때 잘 나누어 줄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요셉은 자기 것이 아닌 애굽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5. 믿는 우리는 세상에서 나그네이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세상과 함께 망한다. 우리 나그네 인생들은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고 가는 것이다. 세상의 주인은
세상에 속한자들 이지만, 세상에 사는 동안은 우리 믿는 자가 바로 주인공이다. 이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나그네 길
가는 동안에 육신의 일을 돕기 위해 한시적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적이 아니라 불쌍히 여길 존재인 것이다.
나그네 인생되어 이 세상의 주인이 아닌 주인공인 우리들이 내게 준 육신과 가정과 직장과 나라와 이 모든 것들에 대해 대적할 대상으로 삼지 말고 바로와 요셉 같은 관계가 유지되어 좋은 일들이 많게 되면 세상도 나그네에게도 식물이 있게 되는 것임을 명심하자.
- 기도제목 -
이번주는 태화원에서 박도현 목장과 최효선 목장이 함께 조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사람씩 준비해 온 선물을 교환하고, 목자가 각 목원들을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서로 질문하는 시간을 갖았었는데, 목자들의 목원 띄워주기가 약간 심했다고나할까?? ㅋ 어쨋든 간만에 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신선한 얼굴도 있었는데 서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이번텀 목장의 끝자락에서 아쉽지 않게 조인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식물을 얻을수 있었네요....
* 희동 : 회사일에서 지혜있게 일들 처리하고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 한승 : 우리들교회에 잘 적을 할 수 있도록
* 도현 : 회사 업무에 피해 가지 않고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기를...
* 승종 : 내일부터 대학원 수업 시작인데, 술 안마시고 생활예배 잘 드릴수 있도록...
올해 부터 목장 모임과 예배에 좀더 헌신하고 충실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전도 잘하고, 예수님 온전히 드러낼수 있도록
* 상근 : 진행중인 학업 잘 마칠수 있도록
* 상훈 : 와이프가 입덧이 심한데, 고생 덜 할수 있도록
다음주 인사이동 시 서울로 직장 발령 받을수 있도록
* 재석 : 하나님께서 영적후사 못지 않게 육적후사도 빨리 허락해 주시도록
이번주 연봉 협상 잘 진행할 수 있도록
* 주아 : 강아지 (초롱이) 가 급성 신부전증으로 고생하는데 질병 빨리 나을수 있도록
직장 합격했는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미선 : 요즘 할 일을 많이 미루고 있는데, 나태하지 않도록
올해는 말씀 묵상과 기도생활 회복하고 믿음 성숙할 수 있도록
* 효선 : 일하고 있는 병원 더욱 창성할 수 있도록
동생이 아버님과 사이가 안좋은데, 동생과 제가 아버지 잘 섬길수 있도록
* 유나 : 학교에서 아이들 방학 중 가르치고 있는데, 문제아들 사고 없이 공부 잘 마칠수 있도록
다음주 아버님 생신인데, 사랑한다는 표현 잘 해드릴수 있도록.
* 선영 : 말씀 묵상 잘 할 수 있도록
화요일 오전에 시험이 있는데 잘 치를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