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2011.01.23.
* 이연경 목자님 (83)
- 수련회에서 조장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조 친구들이 하나씩 오픈해가며 나누게 되어 좋았다. 조원들을 통해 은혜를 받았다. 찬양 때 마다 나온 말씀들이 은혜가 되어 하나님을 믿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모세가 지팡이를 던져서 쓰인 것처럼 낯선 곳에서, 어디서든지 쓰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결혼을 앞두고 드레스 샵 투어를 했는데 허영과 사치하고픈 마음이 있다. 비싼 샵에 가지 않는 적용을 하도록.
- 두려움의 징크스, 한 사람에게 매달리고 싶은 마음과 애정 결핍이 있다.
* 내 모습 상관하지 말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 비싼 드레스 샵에 가지 않는 적용하기.
* 결혼 주례, 시어머니 탓을 하고 율법적이라 판단한다. 내가 피해자이고 싶은 마음.
시어머니를 가해자로 만들지 않도록
*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다스려주시길.
* 최수미 (85)
- 수련회 동안 성령님에 대한 의심이 날아가고 은혜를 받았다. 남을 위해 기도하면서 그 사람의 얘기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것을 느꼈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다.
- 수련회 전 날 밤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서 비방의 내용이 심한 문자를 받았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속상한데 화가 나고 마음이 안 좋았다. 요즘 만나는 사람이 교회 사람들 밖에 없는데 그래서 더 마음이 안 좋았다. 나중에는 그 사람이 불쌍했고 시기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아프다고 생각 되었다. 내가 어떻게 했었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 가족 구원을 위해서.
* 나 자신을 잘 보도록. - 잊고 지나갔던 나의 죄들.
* 나 스스로 준비가 되었을 때 배우자 기도를 하고 싶다. 그 ‘때’에 기도할 수 있게.
* 조현정 (87)
- 수련회 동안 몸이 좀 아팠지만 은혜가 있고 좋은 수련회였다. 가기 전엔 갈까 말까 했는데 가고나니 좋았다.
- 꿈을 꿨는데 아버지에 대한 미움 때문에 집에 있는 것이 갑갑하고 싫어 현관을 뛰쳐나가려는 순간 현관에서 귀신이 나타나서 놀란 무서운 꿈을 꿨다. 이 꿈이 무슨 꿈인지 해석하고 싶었다. 이 꿈이 집에서 계속 순종해야 하는 꿈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아버지가 술 취해서 죽고싶다고 문자가 왔는데 아버지께 어른 목장 정말 좋다고 나가보시라고 말하고 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두려움의 뿌리를 알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이기는 믿음이 있도록.
* 아빠를 미워하는 중독이 끊어지게.
* (대학교 입학) 이번 주에 발표가 있고 시험이 있다. 결과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 제갈소영 (89)
- 수련회 동안 너무 좋았다. 수련회가 쉴 수 있는 곳이었다. 조도 정말 좋았고 즐겁게 활동했다. 집에 가면 힘들기 때문에. 수련회 가있는 동안 어머니가 다른 사람과 다른 곳에 가 있는 줄 의심하셨다. 돌아온 후에 질타를 받았지만 아버지가 계셔서 그나마 덜 했다. 나날이 구박이 심해지신다. 새벽에 찾아와서 핍박하시면 하루가 힘들다. 때문에 집에 있을 때는 우울과 나태가 심해진다. 밖에서는 아는 사람이 처음에 네가 게을러서 살 찐 줄 알았는데 부지런하다는 말을 들었다. 실제로 내가 살이 찐 이유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핍박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기 때문이다. 집이 아닌 밖에 있을 때가 행복하다.
* 대학교 발표가 1월 31일이다. 이번에도 떨어지면 죽을 것 같다. 꼭 가고 싶다. 붙을 수 있게.
* 만약 대학교가 된다면 등록금과 기숙사의 돈 문제가 있다. 돈 문제가 해결되도록.
* 돈이 부족하다. 손이 큰 것도 있는데 돈을 분별 있이 쓸 수 있게.
* 가족 구원에 대한 마음 주시고 기도하도록.
* 집에서 우울과 나태가 심한 것이 나아지도록.
* 친구가 눈이 찢어지고 다리가 아프다. 다리에 염증이 생겼는데 평생 아픈 대로 살아야 된다는 판정을 받았다. 완치 될 수 있게. ROTC라서 핍박받기도 쉬울 텐데 친구를 위해서 기도하게.
* 토익, JPTL 공부가 집에서는 잘 안 된다. 공부 스스로 잘 하도록.
* 이예진 (86)
- 수련회에서 우리 조 때문에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어린 친구들이 짧은 수련회지만 은혜 받으며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은혜 받았다. 또 환경이 나아진 것도 아닌데 기도가 간절하게 나오지 않는 내가 부끄러웠다.
- 르우벤과 같이 내 안에 악함이 있었음에도 인정하지 않고 책임전가나 다른 이유로 피하는 모습이 있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내가 욕먹기 싫고 남 탓을 하면서 어디서든지 나를 보호하려 하는 것 같다. 때문에 무조건 용서도 하지 말고 감정에 솔직해졌으면 좋겠다.
* 요셉과 같이 냉철하고 사려 깊이 작전을 세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
* 가족, 친구들의 구원이 되게. - 아버지의 언어 회복, 오빠가 교회 나오게, 삼촌이 믿음이 생기도록.
* 매사에 자발적인 마음으로 살게. - 아르바이트 구하고 학원 다니는 일, 적절한 때에 주시도록.
모두 수련회에서 은혜 받아 다행입니다*
힘들 때 서로 돕는 저희 목장 되길 바랍니다. ㅋ
축복합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