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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목장 쪼인^▽^
두번째라 그런지 좀 더 편안했던 분위기였던거 같아요! 저~멀리 있는 '빈스토리'에서 나눔했어요^^
이번주는 나눔 위주로 올릴께요^^ 나눔한 순서대로 갑니당!
신종현 목장 신종현(85), 유재성(86), 차영진(88), 김성주(91), 박종호(92), 정진수(92)
박민경 목장 박민경(87), 함유미(89), 이경화(91)
* 나눔
급히 나눔을 하셔야만 했던 종현오빠(85)
지난 번에도 나눔했듯이 회사에 대해 갈등이 많았어T^T (처음에 적을 준비하느라 잘 못들었어요 죄송해요ㅠㅠ)
결국 적성에 맞지 않아 마무리 잘 하고 떠나기로 결심! 아직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까 찾고 있는 중이야^^
→ 오늘 말씀 듣고는 어떠셨어요?
갈등상황에서 구구한 변명하고, 신앙 고백이 후퇴해서 이런 일이 있는 것 같아T^T
유학파인 진수(92)
태어나서 교회 수련회라는 걸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찬양이 제일 좋았어요^^
특히,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이 찬양에서 가장 많이 은혜받은 것 같아요. 끝에는 많이 아파서 먼저
돌아와야 했지만ㅠㅠ 그리고 이번주가 마지막 주일이 될수도 있어요(폭탄선언!!!)
다시 유학 떠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거의 떠나기로 결심했어요ㅠㅠ
많이 변화된 성주(91)
→ 어떨때 '하나님! 어찌하여!!'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조금 창피하지만ㅋㅋㅋ 즐거운 기분으로 나와서 길가다가 미끄러질 때나, 게임에서 아이템이 갑자기 사라질 때?
하나님을 원망하듯 찾는 것 같아요. 아빠는 아직 교회 안나오시지만, 신세대이신 엄마랑 누나와의 관계는 매우 좋습니당!
세례 교육은 다 받았는데, 아직 세례를 받지 못하고 있어요ㅠㅠ(누나랑 같이 세례 받았으면 좋겠다!!)
저랑 여름 수련회 같은 조였던 영진오빠(88)
군대에서 하나님 탓 많이 한 것 같아요. 운전병이었는데, 사고가 났을 때 '이건 내가 저지른게 아닐거야' 하고 회피도 하고
책임은 분산시키려는 노력도 하고 했지만, 결국에는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되었어요.
요즘에는 거의 집에서만 있다가, 참 은혜롭게도 교회 갈 때만 집밖에 나올 정도에요ㅋㅋㅋ
개강하면 기숙사 생활 해야해서, 앞으로의 목장나눔의 어려움이 있을 듯 해요ㅠㅠ
진짜 많이 살아난 종호(92)
인생 자체가 원망이었어요. 어릴 때 부터 집안 일 때문에 원망 많이했어요. 티는 못내고 속으로 쌓아뒀었는데
이제는 성격도 많이 변하고 살아나면서! 얘기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중고등부 때도 우리들교회에 간간히 나오고 수련회도 갔었지만, 이전에 가졌던 수련회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바뀌었어요!!
믿을 수 없는 수능 성적으로, 재수를 결심하고 혼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요~ 다음부터는 학원도 다닐꺼에요^^
컨디션 좋지 않았던 경화(91)ㅠㅠ
오늘 말씀으로 이번 일주일이 해석되는 느낌이었어요T^T 일주일 동안 몸이 많이 아팠었어요ㅠㅠ
신입생 환영회도 다녀오고^^ 백화점 알바하려다가, 카페에서 알바해요! 알바일은 진짜 재밌어요^▽^!!
3년차 되서 말씀 들릴 것 기대하는 재성오빠(86)
바로 어제(土) 사건이 있었어요!! 엄마와 형 사이의 문제가 있었는데, 그 속에서 잘 참고 있던 혈기가 부글부글 끓다가 결국 나와버렸어요ㅠㅠ 사건이 있으면 엄마 탓으로 돌리는 일이 많은데, 오늘 말씀 듣고 보니 피해의식이 있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이런 와중에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원망하는 것이 낫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엄마·환경 탓이 아닌 하나님께 원망하고 싶어요^^
어제(土) 시험이 다~끝난 유미(89)
수능 망쳤던 사건이 1년간 말씀듣고 해석하면서 상처가 치료#46124;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이제 다시 편입시험 결과를 기다리게 되니 예전처럼 감당못할까봐 두려워요.
현재 다니는 학교를 엄마아빠가 보내서 어쩔수 없이 간거라고 피해의식을 갖고 있고,
말씀들으며 '떨어져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디든 붙여만 주셔도 감사해요' 라고 했었던 내 신앙 고백이
막상 결과가 나올 때가 되니 '하나님, 그 학교 아니면 안될 것 같아요ㅠㅠ 제발!!! 붙여주세요' 하고 후퇴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아직도 붙고만 싶어서 작은 사건에도 덜덜 떨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어요ㅠㅠ
오늘 목장 모임을 주도한 민경언니(87)
지금은 엄마와의 관계도 매우 좋아지고, 많이 회복되었어요^^
하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근본적인 피해의식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 또 사건이 있을 때마다 구구한 변명하는 제 모습을 봐요. 감사하게도 수중에 차가 생기게 되서 실제 운전 연습을 아빠와 같이 하고있는데, 나는 열심히 하는데 착하시던 아빠가 화내실 때? '난 열심히하고 있는데!!' 하며 혈기가 조금 올라와요ㅠㅠ
* 기도제목
종현오빠
말씀 통해 하고 싶은 일의 비전과 계획 잘 찾도록
갈등 상황에서 잘 이겨내는 힘과 지혜 가질 수 있도록
진수
주어진 일들 성실히 하도록
금전적인 문제 해결 될 수 있도록
성주
게임 줄이고 잘 잘 수 있도록
자격증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영진오빠
감사한 일이 많은데, 감사함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종호
새로운 환경과 인간관계에서 피하지 않고 직면할 수 있도록
공부 할 때 집중 잘 하도록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 오~래 가도록
경화
아픈 것 아프지 않게 잘 치유될 수 있도록
예전에 있었던 안좋은 습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재성오빠
원망할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도록
안정적인 환경이 되도록
변명하지 않고 옳소이다!라고 인정할 수 있도록
유미
최종합격 할 수 있도록
실망할 결과라도 감당할 수 있도록
민경언니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운전연습 할 때 혈기 부리지 않도록
와 길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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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얘긴데요ㅋㅋㅋ 오늘 3곳 발표가 났는데 합격 불합격 두가지 소식 다 들었어요T^T
가고 싶던 학교중 한곳 떨어졌지만 모두들의 기도 덕분인지 간당간당 감당하며 살고 있습니당!..
그래도 남은 결과들은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ㅎ ㅏ
아늑한 목장 나눔 후 풍경! 민경언니랑 영진오빠는 먼저 가셨구요, 지혜언니랑 윤재는 오늘 나눔 못했어요. 아쉽 ㅠ_ㅠ
미술 솜씨 좋지 못해서 모두 바가지 앞머리 인점 용서해주세용 헤헤 ^___________^*
목보 쓰는 사람의 재량으#47220;ㅋㅋㅋㅋㅋㅋ전 스마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