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
설날도 지나고
봄이 다가오는게 어렴풋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아주 어렴풋.; ( 저 만 ???? )
오늘은 식당구석 언저리에서 목장나눔을 했어요~
그나마 중앙부분 보다는 낫더군요 ㅠㅠㅠ ㅎㅎ 그래도 깔때기의 필요성을 쪼금 느꼈습니다..(쬐끔?)
간식이 풍성했던 목장나눔 시작하께요~~~~~~~~
★목장나눔★
#해나누나:예전에 할머니한테 잘못한거 때문에 친척분들이 전화로 한번 보자고 하셨었다. 그 때 내 상황도
몰라주고, 전에는 신경도 안쓰다가 이럴때만 신경쓴다고 전화기를 붙잡고 얘기했었다.
이번 설에 #48476;는데 표정이 좋지 않으셨다. 앞으로 잘 풀어야겠다.
동생과 화해를 했다. (!!!!!WoW!!!!!) 그래서 너무 좋았는데, 잘 생활하지 못한거같다 ㅠㅠ.
공부를 많이 안했다. 내 스스로의 기준에 못 미쳐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공부해야 될 양이 있고
스터디에 해가야 될 숙제가 있는데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아빠가 뭘 물어보셨는데
짜증을 냈다. 오늘 아침에도 나도 모르게 동생에게 화 내고 있었다.
내 모습을 잘 모르고 한계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기대치는 높은거 같다.
내 의지대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아니라는게 너무 깨달아진다.
정말 아빠랑 동생이 나를 잘 받아줬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동생이 남자친구한테 너무 심하게 하는거 같아서 너 그래도 되냐고 말했더니 내 모습이라고 했다.
정말 내가 변할 부분이 많아서 교회에 먼저 온거 같다.
내 한계를 잘 보고 계획도 세우고 생활도 잘 하고 아빠와 동생에게도 화 안내야겠다.
# 민 주 :엄마 아프셔서 놀러가기 그렇다. 집에 조금만 늦게와도 섭섭함을 표현하신다.
오빠한테 한 소리 했는데 맞받아 치다가 나중에 미안하다고 문자보내왔다. 할머니가 퇴원하셨다.
집에 개척교회 목사님 모셔서 예배 드리고 엄마가 할머니께 아프신거에 대해 말씀 드렸다.
다 나았다고 하셨고 치료는 재발을 방지하기위해 받는거라고 말씀드렸다. 그렇게 말씀드리니
엄마랑 내 마음이 편해졌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아프셔서 받으시는 스트레스를 엄마에게 푸신다.
약이 쌔서 밥드시고 약드시고 주무시는데 깨어계실때 엄마에게 음식가지고 뭐라고 하신다.
엄마는 아프신데 힘들게 상 차리셨는데 뭐라고 하셔서 스트레스 받으신다. 그럼 엄마의 스트레스가
나한테 돌아온다. 힘이 든다.
일하는 곳에서 사람들 비위맞추기가 힘들다. 평소에 말장난 하던 분과 사이가 틀어졌다.
야근해서 스트레스 쌓인 상태에서 내게 먼저 시비조로 말하셨다. 난 좋게 풀으려고 했는데
확 틀어져 버리셨다. 주변에서 좋게좋게 풀려고 분위기 만드시는데도 그분은 풀려고하지않으신다.
그래서 일하는곳 분위기가 다운되고 일하기 싫고 짜증난다. 일은 16일까지 한다.
# 수 정 :다음주까지 등록금 다 내야한다. 학자금 대출 신청해놓았는데 아슬아슬하다.
고등학생때 학교가 크지않아서 고1때부터 고3때까지 한 반이었다. 그때는 친구들에게 전도를 하면서도
애통함이 없었다. 친구들의 상처를 보고 보듬고 설득을 했어야 했는데 설교말씀에 나온 방법중
하나도 못한것 같다. 지금은 어느정도 해줄 수 있을것 같다. 그때는 희망을 주는 말도 못해줬다.
오히려 QT해라 뭐해라 하면서 친구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었다. 내가 준비가 안되있었는데
설득해서 역효과를 본거같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친구들이 장난치면 나는 장난을 장난으로 받지 못하고 진지하게 받았었다.
그렇게 진지하게만 해서 관계에 힘든 부분이 있어서 장난 받아주려고 했는데 진지한 이미지로 굳어서
오히려 친구들에게 상처만 주고 관계가 악화된 부분이 있다. 졸업식때 풀 기회가 있었는데
풀지 않았다. 이번에 만나면 진실되게 말해야겠다.
요즘 늦잠자고 책도 안읽고 있는데 일찍일어나고 책도 읽어야겠다.
# 승 준 :시골에 갔다왔어요. 아빠가 얘기하신데로 대학 가기로 했어요.
부모님이 등록금이랑 다 내주시는데 죄송해서 다음부터는 제가 내려구해요.
저는 마음만 먹고 안하는게 많아요. 이번에도 토익공부하려고 책을 샀는데 한번도 안봤어요.
부모님은 공부는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태권도는 계속 배울거에요.(민주랑 띠대결..ㅋㅋㅋㅋ) 경찰이 하고 싶어요.
# 수 원 :체육학과 붙었는데, 학교 안가기로 했어요. 아빠한테 졌어요. 마음정리가 아직 안#46124;어요.
어떻게 할 지는 결정이 났는데 모르겠어요. 세례교육받는데 2부예배 못드렸어요.
요즘은 승준이랑 매일 같이 놀아요. 태권도도 계속 하고있어요. 운동쉬면 몸이 망가져서
계속하려고 해요. 주일마다 공부해야지 뭐해야지 하면서 다짐하는데 계속 놀아요.
백덤블링은 위험해서 포기했어요.
# 경 현 :사촌누나가 할아버지한테 경현이 대학 잘갔다고 얘기해서 할아버지 지갑이 활짝 얼렸어요.
대학간다고 어른#46124;다고 다들 잘 대해주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어요.
여태 설날중에서도 많이 즐겁고 좋게 보내고 온거같아요.
저는 저희 형을 설득해야되요. 형은 저랑 같이 모태신앙인데 지금은 교회를 안다녀요.
형은 자기 자신을 믿어요. 할머니가 형을 위해서도 기도하시는데 교회 안와요.
정말 교회 데리고 오고 싶은데 형의 거부가 너무 쌔요. 형 여자친구도 잘 믿는분인데 형의 거부가 쌔요.
# 인 호 :광주에 내려갔다왔어요. 할아버지랑 고모랑 사촌동생이랑 살고계세요.
고모는 고모부랑 별거중이세요.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고모랑 사촌동생이랑 말도 막하고
잘 싸워요. 그러다가도 아빠랑 어른들 앞에선 아무소리 안해요. 근데 또 없으면 싸우고 그래요.
고모부가 힘들어하세요. 고모랑 사촌동생을 보는데 가여웠어요. 우리 가족이 가면 그나마 밝은데
없을땐 암울해요. 고모께 미국가는게 어떻냐고 해도 고모는 영어도 못하는게 가면 뭐하냐고 하시면서
가려고 하지 않으세요. 고모부랑도 전화로 싸우시는거같아요.
고모 가정을 위해서 기도 안했었는데 기도좀 많이 해야겠어요.
사촌동생도 학교에선 얌전하고 조용히 있는데 집에서만 욕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잘 대해줘야겠어요.
고모께는 목사님책을 보내드리려고해요.
16일에 학원이 개편되면서 새로 시작하는데 공부하려는 마음이 잘 잡혔으면 좋겠어요.
# 건 호 :저는 막내삼촌댁에 갔다왔어요. 사촌동생들이 너무 이뻤어요. 그래서 사촌동생들 보면서 잘쉬었어요.
원래 명절때마다 다른 삼촌댁에 갔는데, 삼촌이 외숙모랑 별거중이신거 같아요.
그래서 막내삼촌댁에서 삼촌두분이랑 저희가족이 가서 설을 보냈어요.
삼촌이랑 어른들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외할머니가 요양원에 가시기 전에는 할머니 계신곳에서 모였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요.
외할머니 요양원에도 갔어요. 오랜만에 할머니를 #48476;는데 살이 너무 빠지셔서 깜짝놀랐어요.
당뇨랑 혈압에는 좋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앙상해지신거 같아서 울컥했어요.
가뜩이나 군대가면 외할머니 못볼텐데 자주 찾아 뵈어야겠어요.
군대가기전에 초등부에 섬기실 형제분을 모셔야되는데..쉽지가않아요 ㅠ
초등부로 와주세요 ㅠ
◆ 기도제목 적용 ◆
해나누나☆: 공부 열심히 하기. 내 한계를 보고 계획 잘 세우기.
동생과 아빠에게 의식적으로 화 내지않기.
민주☆:일하는 곳에서의 관계 잘 풀기.
엄마가 항암치료 결과가 좋다고 수술 안받으시려고 하신다.
신앙적인 부분과 연결되있는데 지혜롭게 잘 말할 수 있도록.
수정☆:동창회 잘 갔다오기. 엄마 건강하시도록.
아빠랑 무당이신 큰아빠 관계회복, 가정회복을 위해.
공부 열심히하고 책읽기!
건호☆:외할머니 찾아뵙기. 중고등부 수련회 준비 잘하도록.
시간 잘 보내도록.
승준☆:공부 시작하고 의지갖도록.
수원☆:공부 하고 책읽기.
경현☆:할아버지 건강하시도록.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생활리듬 바꾸기.(난 이미글렀..)
인호☆:고모와 할아버지 위해서 기도하기. 공부 열심히!. 의지굳건할 수 있도록.
중고등부수련회 기도로 준비하기.
◈ 아직 나오지못하고 계신 목장식구들의 발걸음 인도해 주시길~!
◈ 사명감당하고 하나님의 때를 준비하도록~!
◈ 저희들의 진로를 인도해 주시길~!
◈ 영육간에 건강을 지켜주세요 !
◈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으로 평안 할 수 있도록.!
◈ 5분 더 인내하는 적용 할 수 있도록.
◈ 근심을 떨쳐내고 100%옳으신 하나님 신뢰할 수 있도록.
◈ 복음이 가장 쉬운 흉년의 예비책임을 믿고 말씀보며 생활하도록!
◈ 세상의 주인과 나그네의 인생 구별하고 기근에도 식물이 있는 삶 살 수 있도록.
★ 신교제 !! (신교제의 복 누리세요~~ ...)
★청년부 올라온 92또래들을 위해~
목보쓰다가 친구가 보내준 링크를 누르자
가차없이 목보가 날아가며 링크가 열리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동안 훈련이 많이 되었는지 이제 날아가도 그냥 그래요 ..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