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3:1-14 하나님의 설득
성공한 사람은 설득의 지수가 높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설득은 어떠했을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 유다와 형제들의 야곱 설득 과정을 배워봅니다.
1) 상대방의 한계상황을 정확히 꿰뚫는다.
- 야곱이 한계상황에 다달아 양식을 구해오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기다린다.
2) 마지막 자존심은 지켜준다.
- 유다와 같이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면서 시작
- 상대방의 유익을 강조: 아버지를 위하여 양식을 사려하는 것이오니..
- 결정은 상대방에게 맡기기 : 스스로 결단하도록
- 돕는 지체를 만들기 : 형제들이 나서서 도와줌
- 실패를 생각지 않고 희망적인 발언 : 잘될것이니 걱정 말라
3) 상대방의 가치관을 꿰뚫어보고, 그 수준에서 책임져 주어야 한다.
- 르우벤의 중심은 나이기에 설득을 못하고 안 될 경우는 자기 아들 죽이라며 극단적 표현까지 서슴지 않는다.
이는 야곱의 마음을 움직이기 역부족..남까지 부담스럽게 만드는 제안
- 반면, 유다는 영광을 공동체에 돌리며 우리를 중시. 자기 중심의 축복을 내려놓고 자기가 평생 값을 치르겠다는 말로
축복의 장자권을 단팥죽으로 빼앗았던 야곱의 가치관을 정곡으로 찔러 설득시킨다.
전도도 잘하려면 상대방의 필요를 알아야하고 타이밍이 주요하다. 공병호씨는 성공의 비결이 모든 문제를 나에게로 돌리고 내 안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하면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고 한다.
4) 용기있게 가치관에 도전한다.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win-win을 통해 항상 진정성 있게 설득한다.
*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설득해주시지 않으면 못간다. 애굽을 가야하는데 못가게 하는 것은 야곱과 자녀들에게 닥친 환경적 기근이 아니라 음란, 편애, 차별이라는 가족문제, 즉 영적 기근 때문이었다. 나에게 애굽을 가야 하나 못가게 하는 문제는 무엇이 있는가?
오늘은 새로 등반한 박선희 자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았어요. 어머니 암수술로 인해 교회로 왔다가 다시 어머니의 재발로 인해 목장까지 오게 되었다는 선희 자매...하나님께 설득 당해서 온 선희 자매를 축복합니다. 계속적인 하나님의 설득을 당해 앞으로 일대일양육도 받고 공동체에도 깊숙히 들어오는 은혜를 누리길 기도해요~
요즈음 여러가지 마음의 기근을 겪고 있는 주연 언니~ 그래도 주연언니가 이번주 처음으로 모든 문제는 환경에 있는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니 이게 말씀이 들리는 역사가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요즘 목자 언니는 말씀을 통해 가족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다고..어서 아버님이 영적 제사장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결혼하고 첫 맞는 명절이 쉽지만은 않더만요. 그냥 이래저래 신경 쓸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결국은 낮아지기 싫어하는 나의 죄 때문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며 지혜롭게 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제목]
- 민주: 가정(친정 및 시댁)에서 지혜로 행동하며 하나님의 설득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직장 이직을 위해
- 주연 : 요즘 낙심되는 일이 많은데 말씀 잘 보며 내 상황에 대해 낙심하지 않기를
동생이 교회 나올 수 있게
직장 이직을 위해
- 선희 : 엄마 검사결과 나오는데 잘 나올 수 있길..그리고 화욜도 검사 있는데 잘 나오길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데 현 위치에서 불평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길
- 혜정 : 아빠가 말씀이 들어가서 온전히 깨달으실 수 있게(교회 오실 수 있게)
가족 행사로 조급해지지 않고 믿음 가지고 기도하도록 (가족행사가 가족화합의 자리가 되도록)
믿음의 배우자(믿음만 보고 가도록, 감당할 시험만 주심 믿고 사람을 분별 하도록)
동생이 한 달동안 한국에 있으면서 교회 공동체에 잘 속하고 적응하도록; 돌아가서도 뜨거운 마음 가지고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