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규오빠 목장입니다.
작성자명 [조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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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19
이번 주도 선규오빠, 송이, 미영이, 원정 넷이 모여 목장 나눔을 했습니다. 지난 주에 영적 나눔이 거의 없었던 고로 이번 주엔 목자님께서 초반부터 필을 받으신 나머지 야베스의 기도 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할까 고민하는 듯한 목자. 그러다 큐티책을 펴며)
선규 : 지금까지 살면서 기억에 남는 선물 있어?
미영 : 네.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로부터 테이프를 받았어요. 한창 공부하며 힘들 때 친구가 팝송이랑 자신의 음성을 담아 선물해줬어요. 감동의 물결이 일었죠^^
목원들 : 그 친구 멋지다.
(다른 목원에게 동일한 질문을 할 줄 알았는데... 하는 듯 하다 갑자기!!! 지난 주에 했던 큐티로 화제를 돌려)
선규 : 요즘에 역대상 하고 있잖아. 믿음의 계보에 대해...(중략)...야베스의 기도가 뭔지 아는 사람?
목원들 : 묵묵부답-_-;
선규 : 우리의 지경이 넓어지는 기도 를 말해. 즉 고난이 축복임을 보여주는 기도지. 우리 모두 지경이 넓어지는 기도를 하자! 육적인 것에 집착하지 말고 영적인 것에 집중하자. 영적 기도를 하면 육적인 것은 부수적으로 따라오게 돼있어. 돈 많이 벌 수 있는 알바를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실 일을 하도록 기도해야 돼~~!
미영 : 그래서 지난 주에 주일 지킬 수 있는 알바를 구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금~일 알바 자리가 들어왔는데 주일이 껴서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어쩔 수 없이 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그쪽에서 사정이 생겼다고 취소를 하는 거에요. 순간 이게 하나님의 뜻이구나 깨달았죠. 주일 성수는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선규 : 그래~ 돈이 목적이 되기 보다는 하나님이 우선이 되야지.. 내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하면 물질적인 것을 저절로 채워지지. 내가 요즘 여러가지로 은혜받고 있거든^^
(목원들에게 나눔을 하고 있으라고 하며...)
선규 : 영적 계보를 잇는다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야. 레아와 라헬의 경우도 그래. 겉으로 보기에 라헬이 더 매력적이고 야곱이 라헬을 더 좋아했기에 라헬이 영적 계보를 이을 줄 알았는데 우리의 예상과는 다르게 레아가 잇게 되잖아. 미영 : 그런데요. 영적 계보를 잇게 되는 것이 축복일까요? 개인적으로 보면 계보를 잇는 것보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것이 더 축복일 수도 있잖아요.
선규 : 글쎄. 우리는 한 번 왔다 가는 나그네 인생이잖아. 자신의 욕심은 버려야지. 한 번 뿐인 인생,영적인 축복이 더 중요하지...(중략)... 하나님은 100% 옳은 신 분 이잖아. 우리는 야베스의 기도를 해야해. 눈물없는 기도가 아닌 영적으로 충만한 기도.. 그런 의미에서 현기 기도 열심히 해야겠다. 만나서 얘기도 해보고..
지금까지 이번주의 목자 나눔이었습니다. 많은 얘기들이 오갔는데 게으른 부목자로 인해 풍성한 나눔들이 줄어든 듯한 느낌이네요. 우리 목장한테 미안하네^^;; 다들 좋은 얘기 많이 했는데 빠진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리..-_-;; 보이스 레코딩을 해야하는 것인가?!ㅋㅋ
아참! 이 얘기 꼭 해야되는데..ㅋㅋ 여자 셋에 둘러싸여 마냥 행복할 것 같은 우리의 목자님은 이번주에 많은 축복(??)을 받았답니다. 왜냐구요?? 여자 셋으로부터 온갖 갉굼(??)을 다 받아야 했걸랑요..ㅋ 이런 고난도 다 축복이라고...ㅋㅋㅋ 공식적인 은혜 충만남, 우리의 선규 목자^^ 앞으로도 우리 목자는 축복이 넘쳐 흐르겠죠ㅋㅋㅋ -_-;;;
<이번 주 기도제목>
공통의 기도제목 : 새벽기도 나오기. QT 매일하기-풍성한 나눔을 위해-숙제랍니다-_-ㅋ
나오지 못한 목원들-경원, 현기, 세훈, 변춘오빠-에 대하 기도
미영 : 개강 후에 있을 성서종합고사 준비 열심히 하기. 패스를 해야 졸업이 되는
시험이랍니다. QT 열심히!!
송이 : 일주일 남은 실습 마무리 잘 하도록. 송이두 QT 열심히 하기^^
선규오빠 : 교회일에 은사를 가지고 감사함으로 하도록.
원정 : 불규칙한 생활-일상생활 및 믿음 생활-에서 벗어나기. 당일 알바 잘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