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난주꺼는 걍 넘어가구 이번주부터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슴돠~
이런거 첨 올려보는거라 좀 그러쿤요ㅋㅋ 이상해도 이해해 주시길....^^;;
실은 어제 이따시 만큼 길~~~~~~게 쓰고 작성완료 했는데...오류가 나서
다 지워졌어요....ㅡㅡ;; 완전 복구 안됨....완전 의욕 상실....결국 오늘 다시ㅋ
다 까먹은 관계로 엄청 간결하고 짧게(?!) 올립니다...ㅡㅡ;
어제 목장 모임은 승현이 누나, 엘리사 누나, 그리고 저, 이케 했습니다~
글구 저희 목장엔 아직 나오지 못한 보경이누나와 석함이도 있어여~
석함이는 지금 반수 중인데 아무래도 공부때문에
교회에 앞으로 나오기 힘들것 같다는군요..ㅡ.ㅜ
그래도 계속 기도해주고 연락 해주고 할랍니다~
글구 보경이 누나는 계속 연락이 되지않아...(완전 얄밉습니다!!!!) <-김지왈ㅋㅋ
주일날 일한다고 들었는데 저번에 두어번 나오시더니 요즘 또 자취를 감추셨네요
이론....ㅡ.ㅡ;;
암튼 오늘도 셋이서 하나 했는데 엘리사 누나가 이제 주말에도
일을 나가야 한다는군요....그래서 잠깐 얼굴만 보고 일찍 가셨어요...ㅠ.ㅠ
엘리사 누나는 브라질 사람이에요....승현누나가 브라질어, 그니까 포루투갈어를
배우면서 사귄 친구랍니다...대화하면서 포루투갈어를 막 섞어서 하는데...
그럼 전 옆에서 괜히 아는척....끄덕이지요....^^;;
그러나 엘리사 누나는 한국말도 잘하고...^^;;
옆집 누나같은 정 많은 누나랍니다..ㅋ
많이 관심 가져 주시고 기도 부탁 드려요..^^
암튼 대충 여기까지가 서론이 되겠구요...ㅋㅋ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오늘 나눔이 되겠네요..^^;
최대한 짧게 끝내보겠습니당..ㅋㅋ
시작 기도는 하지 못했네요..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면서
나눔을 시작했습니당~
승현누나는 에돔 족속에서는 다른사람이 죽어야 자신이 왕이 된다는 말씀에서
자신에게도 남을 미워하거나 남에게 질투심을 느꼈던 적을 생각해보면서
말씀을 나눠주셨어요..
누나는 영국에 다녀온 후로 새롭게 신앙생활을 시작하셨대요..
우리들 교회 온지 얼마 안되셨을땐가??? 암튼 그때..^^;;
김은휴 전도사님 목장이셨을때..
그때 전도사님께서 믿음 좋은 승민형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느냐고 물으셨대요.
누나는 승면형은 승민형대로의 삶이 있고 자기는 자기대로의 삶이 있는것이
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하셨다는군요..ㅠ.ㅠ
그러니까 그때는 믿음이 좋아지고 싶은 욕심이 별로 없으셨나봐요..^^;
그러나!! 계속해서 교회에 나오시면서 점점 신앙이 깊어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시더랩니다...^^ 그래서 지금은 신앙에 대한 열정이 정말 뜨거우시죠..ㅋ
넘 멋져^^ 자신의 신앙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그만큼 더 멀리 앞서가고 있는
승민형이나 다름사람들의 신앙을 보면 그게 늘 부럽고 질투가 나셨대요..
지금은 누나가 더 질투나요..ㅡㅡ;; 난 그런생각도 못한 교만한 믿음을 지니고
있었는데..누난 겸손히 자신의 신앙을 키워가고 계셨던게죠..ㅋㅋ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은 남부럽지않은 목자가 되셔서
저희를 자~알 이끌고 계시답니다..^^
글구 저는 수요일 새벽기도에서 묵상한 다윗의 작은일에 충성하는 모습을
보구 제가 적용한것을 나누었어요..^^
저의 작은 일은 이불개는거 에요..ㅋ
방학하고나서 엄마는 저에게 자고 나서는 이불을 개라고 항상 말씀하셨어요..
근데 전 한번도 개지 않았죠..ㅋㅋ 한번 갰나??
어짜피 이따 또 잘껀데 머하러 개느냐 말이죠..ㅡㅡ;;
그러나! 100% 옳으신 하나님께서 작은일에 충성하라시는데 제가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작은일 이 단어 한방에 전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었습니다..(_ _;)
그래서 지금은 4:30에 일어나 이불을 쭉~ 개고 있답니다..^^
작은 일에 충실한 자가 큰일도 감당할수 있음을 믿고 꼭 지켜나가겠슴돠~
그리고 작은일에 충실하자, 약한자의 약점을 감당해주자,
저희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 우리 를 허락하심에 감사함으로 기도를 하고
모임을 끝마쳤습니다..^^
이상으로 나눔한것은 마칠께요...설교 나눔도 있고
원래 더 많은 내용이 있었으나..생각도 안나고, 의욕상실로...ㅜ.ㅜ
담주에 더 자세히 올릴께요..^^;
마지막으로 이번주 기도제목이에요..^^
승현누나는 앞으로 4:30에 꼭 눈이 떠져서 새벽기도에 나올수 있도록
기도해달라는군요..^^ 또 규칙적인 생활 할수 있도록,
그리고 목원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할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래요^^
글구 저의 기도 제목은 우리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를 너무 안했음을
느끼고 새벽기도때 열심히 목장 식구들 위해 기도하는 겁니다..ㅋㅋ
글구 학원도 꾸준히 다닐수 있도록 도와주시구요..^^
항상 우리 이승현 목장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넘 편안하고 착하시고 아리따우신 승현목자님 위해
정이 많고 이웃집 누나 같으신 엘리사 누님을 위해
반수하느라 고생하고 있는 우리 석함이를 위해
아직 연락이 안되는 보경누나를 위해
.............그리고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