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가 고향이신.. 승환형제님은..
역시 어려서부터 드넓은 바다를 끼고 있는 휴양지 서귀포시에서 자라셔서 그러신지.. 넒은 마음과 따뜻한 마음 느긋한 마음으로 첫인상이 넘 좋은 형제였습니다.
저와 같은 80이구여..독어 전공하고 계셔요~
2개월전에 전역하셔서 지금은 복학전까지 서울에서 견문을 넓히고 훈련받길 원하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아는분 소개로 저희가 겨울에 중국갈때 도움을 받았던.. ANN선교단체에서 BTC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 훈련이란?
빡세고 고된 생활 훈련이였습니다. 3주동안 5명의 형제 자매가 한팀이 되어서.. 노가다로 밑천을 마련해서 사업구상을 한후 동대문가서 옷을 떼어다가 봉천동 일대를 리어커 끌고 돌아다니며 자기 선교비와 생활비를 버는 훈련입니다. ANN을 잘 아시다시피 오지와 서진선교를 위해서 자립신앙의 기치로.. 이런 훈련을 강도 있게 시킨다고 합니다. 근데 형제는 이 모든 훈련을 기쁨으로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팀의 선배로서.. 후배들을 챙기며 팀의 하나됨을 힘쓰며 다른 지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기도제목을 내셨습니다.
글구 저희 교회와 보고 충격을 받아다고 했어여..
목사님이 우선 편하고 어머니 같다고 하시고 공동체가 오픈이 되어있고.. 적용하고 나눔하는 분위기가 참 따뜻하다고 했어여.. 이시점에서 우리들교회 청년부라는게 자랑스럽습네다^^

아참.. 저희는 강한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짐을 담당해야 된다는 걸 나누었습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훈련을 잘받고 팀의 어린 지체들을 잘 챙길수 있게 힘을 달라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평강이 너의 영혼을 지키신다 라는 말씀을 붙잡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