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교희가는것을 비밀로 해야할 정도는 아니예요. 호호
어쨌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BTC ANN 이 뭐죠?
>이제 폭염이 시작된다네요.
모두들 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 잘 지키세요~
이제부터 저희 모임 나눕니다.
신희진(80): BTC ANN 훈련을 받으며 복학준비 중에 있는 희진 자매는
미소가 시~원한 자매였어요. 미소 만큼 마음도 활~짝 열려있는
자매구요.
근데, 아버지가 예수님을 믿지 않으실뿐만 아니라 교회에 다니는
걸 싫어하셔서 희진 자매가 교회에 온 것도 비밀로 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에 있더라구요.
희진 자매는 중간에 아버지가 귀가하셨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먼저 일어나야 했어요.

희진 자매는 나눔을 끝까지 못하고 가는 것을 매우
아쉬워했지만 다음 주 예배에 꼭 나오겠노라고 약속했답니다. ^^
희진 자매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신보라(80): 늘씬하고 예쁘장한 외모의 보라자매! 외모만 보면 새침한 성격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지만.. 조금만 얘기해보면 너무나 따뜻하고
세심한 성격의 자매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첫만남인데도
마음을 열고 나눔을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원래 다니던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에서 여러 가지 강도높은 신앙훈련을
받는 가운데 많이 힘들고 지쳤고, 훈련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책감 속에
사람들 속에서 소외감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렇게.. 힘든 나날들은 보내던 중 어머니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다고 했어요.
기도제목은 :
자유함과 평안함 가운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알게 되길.
임유리(84): 처음에는 이런 모임 자체가 불편하다며 마음 문을 쉽게 열지 않았던
유리 자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속마음을 차분하게 나누더라구요.
유리 자매는 자신의 목숨을 줘도 안 아까울만큼 친한 친구에게서
큰 실망을 하고 나서는 사람을 신뢰하는 것이 힘들어졌고,
그것이 많이 힘들다고 했어요.
또, 여러 사람을 두루 만나기 보다 한 두명과 깊이있는 만남을 더
좋아해서 앞에 나가서 얘기하거나, 이렇게 남아서 뭔가를 나눠야
하는 공동체가 편하지 않다고 했어요.
예수님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믿어지지 않고....
하.지.만.
이런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유리 자매의 긍정적인 힘이고, 우리가 붙들 수 있는 소망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저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더라구요. 아멘~
( 아멘 하기는 했는데.. 갑자기 더 큰 책임감이 어깨를 눌러 옵니다.

)
기도제목은 :
사람을 신뢰할 수 있도록
윤경희(71) - 2주차
: 경희 언니는 두 번째로 함께 했구요, 지난 번 보다 더 편안한
모습으로 나눔을 해주셨어요. 언니가 나눔을 잘해 주시니까,
1주차 새가족들에겐 더없이 좋더라구요.
정말.. 알면 알수록 너무 귀하고 좋은 언니.

언니는 유리 자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공동체 안에 들어가는 것이
힘들었다는 것, 언니가 생각하기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만
교제하려고 하고 싫은 사람들과는 관계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것을 솔직하게 나눠주셨어요.
그.러.나.
지금은 말씀 가운데 변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변화되기 원하신다고 얘기해주셨어요.
기도제목은 :
싫어하는 사람도 포용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약한 사람을 받아들이고 감당할 수 있도록
태미
: 말씀 가운데 영적분별력이 생기도록,
영적계보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기도록
기도해주세요.
진영
: 말씀 묵상 잘 해나가는 것,
2주차 연수를 끝낸 후 다시 시작하는 저의 일(아이들 상담하는 것)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또, 사실...
새벽예배에 대한 거룩한 부담이 제 안에 계속 있는데요...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무겁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새벽을 깨우는 그대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너~무 존경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