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주일~그 동안 몇 주째 동준 목자님과 주미언니와 저만의 아주 조촐한 나눔에서 벗어나 오늘은 드디어 진한 형제님이 참석하여 주신고로~ 훨씬 더 풍성한 나눔을 할 수 있었답니다.~^----^
동준 목자님의 주일 말씀 간단 요약~!
*좋은 씨가 밭에 뿌려져야 천국이 임하는 것이다~!!
*우리는 좋은 씨로 좋은 밭에 뿌려졌는데도 잠들어 있기에 가라지가 덧뿌려져 사람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나를 깨워줄 공동체, 모임이 있어야 한다.~!!
*가라지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가라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는 예수님께 물어보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며 주님께선 가라지를 가만 두라고 하신다. 더 나아가 자라게 두라 하신다. 하나님이 가라지를 없애 주실 때까지 기다리고 인내해야 한다. 하나님도 건드리지 않으시는 가라지를 우리가 뽑으려 해서는 안 된다.
*내 속의 가라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동준 목자님의 나눔부터~
회사 사람들을 항상 제거해야 될 대상으로 여겼는데 지난 주에 회사 동료들을 위해 처음으로 기도를 시작하게 되면서 주님께서 조금은 긍휼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셨다구요.. 그래서 지금은 뽑아내야 할 가라지가 아닌 품고 같이 가야할 사람으로 느껴지신 답니다. 회사를 향한 목자님의 마음이 조금이 나아지는 듯해서 주님께 너무 감사하신다구요... 기도를 통하여 주님께서 기도 제목을 풀어나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진한형제님~
여자 친구 분과의 헤어짐으로 지금 많이 힘든 가운데 있으신 진한 형제님입니다. 헤어짐의 과정 속에서 자신의 연약한 모습들을 보면서 더더욱 힘이 드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사건 속에서 주님을 만나러 오셨고 나눔까지 하신 진한 형제님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또 감동이었던 것은 청년부 수련회에 모두 참석 하신다는 말씀에 우리 목원 식구들 모두 너무 기뻤답니다.~^^
진한 형제님을 위해 동준 목자님의 한 말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라지의 이유가 있음을 알고 힘든 가운데에서 더더욱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목자님의 멋진 처방^^ 
주미언니~
2주동안 몸이 안 좋아서 일도 못하고 언니(둘째언니)도 제대로 돌보지 못했기에 집에 있어도 마음이 편치 않으셨답니다. 그런 가운데 형부가 직업 때문에 무지 힘들고 지치실텐데도 어떤 불평 불만도 없이 집안 일을 모두 하시고 언니를 온전히 섬기시는 모습에서 깨달은 것이 많다고 합니다. 믿음이 별로 없는 형부 앞에서 믿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할망정 하나님을 가리우는 행동들을 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제껏 내가 온전히 집안 일과 언니를 섬긴 것이 아님을 2주 동안 아픈 가운데 깨닫게 하여주셨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주미언니 마음 속에 가라지가 있음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하시네요..
동준 목자님의 한 말씀: 주미 언니의 적용은 맞는 것이지만 믿음이 없는 형부가 성품이 너무 좋기에 오히려 주님께 돌아오기 힘들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착한 비그리스도인이 아닌 악한 그리스도인이 천국을 누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김남희
주님이 허락하여 주신 예고 강사를 통하여 내 속에 가라지가 얼마나 많음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제껏 내 속에 가라지를 보지 못하였고 다른 선생님들을 가라지고 보며 힘들고 지쳐하며 왜 이런 가라지들을 나에게 붙여주셨냐고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하여 그들과 계속해서 같이 자라가라고 하셨습니다. 인내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주님은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여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들을 가라지로 보기 전에 내가 가라지임을 보여주신 주님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주미언니: 집안 일 중 할 수 있는 것은 찾아서 할 수 있도록..(헤야할 것만 하지 말고)
결단해서 정해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큐티할 때 내 말씀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진한 형제님:여자 친구가 잘 될 수 있도록,,
마음 다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할 수 있도록...
게을러지지 않도록...
동준 목자님: 기도를 꾸준히 함으로 들어야 할 말을 들을 수 있도록,,(지금은 목자님의 말이
너무 많음)
회사, 가정, 가족, 교회가 회복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교사, 목자, 조장 등을 함으로 목자님이 정결한 통로가 되어야 하는
데 그래야하는 부담 때문에 피하고 싶은 생각을 하신다구요.. 이런 문제의 회복을
통하여 정결한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교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김남희: 일대일 양육 이번에는 제대로 마칠 수 있도록..
목장 보고서 올리는 것 잘 섬길 수 있도록,,
오빠의 구원을 위해서...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나눔이었습니다.--;; 느부갓네살처럼 주님을 찬양하다가도 나의 환경을 버리지 못하고 누리고 있기에 나눔을 올리는 것이 짐으로 느껴지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