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요번주는 우리 목장이 1등이네요^^
영빨도 딸리는데 이런거라도 빠닥빠닥 해야겠죠???
이번 주 목사님의 설교 제목은 함께 부름받은 사람들 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말이 크게 와 닿지 않는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깨닭음을 주는 말씀이었죠.
그리고 창피한 이야기지만 제가 최초로 예배 시간에 졸지 않은 시간이었기도 합니
다. 사설은 그만하고...
요번주 우리 목장은 예배당이 아닌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차를 마시며 나눔을 했습니다.
그렇게 큰 커피숍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답니다.^^
김내현 자매가 바빠서 나눔을 못하고 자리를 뜬 관계로 남자 4명이서
진솔한 나눔을 했습니다. 일주일 생활을 돌아보면서, 목사님 설교를 듣고
느낀점 그리고 일주일 동안 QT를 하면서 깨닭은 점 등을 이야기 하면서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갔습니다. 오늘 나눔의 하이라이트는 우리의 열심으로
하는 것들 에 대한 나눔이었습니다. 이창엽 전도사님은 찬양팀원을 뽑을 때 자신
의 뜻이 많이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팀원의 성실함, 재능등을 기준으로 삼기
보다는 외모, 친분등을 아무래도 더 보게 된다고 하시네요. 찬양 사역 전도사로 섬
기면서 말씀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기준을 자꾸 두게 된다고 그러시네요
정용진 형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을 찾게 되면서
결정을 내리는 우선 순위가 본인의 뜻 위주로 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본인
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하게되면서. 주님과의 교제는 부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시네요.
김석건 형제는 영화 일을 하는데 있어서 본인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작품을 선택하거나 번역을 하는데 있어서 하나님께 늘 묻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게 된다고 합니다.
손정원 형제는 삶 자체가 자신의 의지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합니다. QT나 기도를
하는 것도 남들이 잘 보아주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하고, 학교 생활에서나.기타.
사회생활에서 사람을 의식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뜻에 따라 언행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말씀대로 산 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기도제목 입니다.
이창엽 전도사님: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것, 대학원에 진학해서 공부를 할 지
아님 계속 일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경매문제에 관해 민감하게 하나님께 방법을 구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찬양팀의 군 교회 사역 준비를 위한 기도
정용진 형제님: 선택의 기로에서 말씀의 이끌림을 받아 현명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기위한 기도
김석건 형제님: 아버지의 청문회가 있는데, 좋은 결과 있도록, 아버지의 믿음이
깊어지도록, 그리고 여자친구가 미국 생활에 잘 적응 할수 있기를 위한 기도
손정원 형제: 아기와 부인의 건강을 위해, 주위 친구들에게 기독교인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모범이 되는 언행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위한 기도
이상입니다.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대로 맡은 분야에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한 주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