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네 목장도 한번올려볼까나~^^
작성자명 [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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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8.09
음..
이 목자보고서말이죠..
이거 참..죄송하지만 하지만 우리목장 처음올리는 것.ㅋㅋ,ㅜㅜ
음..
목자가 올리기보다 목원들이 올리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영일이한테 이번주부터 부목자의 목자훈련중 하나라는 식으로 떠넘길려했는데 이좌식이 안오다니!!(ㅋㅋ 음..사실 요즘 우리 부목자 영일이가 이래저래 힘든 일들이 많아서 영적으로 힘들어 한답니다. 제가 한국경제와 발맞추어 장기침채 중이냐고 장난스레 얘기하지만 영일이 사정아시는 분들의 기도가 힘이될것 같아요..ㅜㅜ)
어쨌건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번주는 어떻게 최소인원을 기록한 저희 목장입니다.ㅜㅜ 차현정 자매만 오고 나머지는 일찍 가거나 사정상 나오질 못했습니다. 뭐 재미없는 제 대신 있어주어야할 분위기메이커 영일이의 부재로 뻘쭘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말씀으로 더욱 목장을 이끌어야한다는 전도사님의 말씀에 맞게 말씀집중도 90%정도달성입니다^^
음..
1. 다윗이 주님께 묻는 자세에 관한 나눔
먼저 수련회를 처음부터끝까지 참여한 현정에게 수련회기간동안 사람들과 같이 했던 큐티를 좀 나눠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김철우목사님께서 월요일날 큐티에서 블레셋과의 전쟁을 이야기하시며
다윗이 2번씩이나 하나님께 묻는것..하나님께 묻는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대해서 말씀하셨다고 나눠주었습니다.
저도 함께 이 말씀을 큐티한 것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전 처음에 이 말씀을 보고서 나도 주님께 물을때 다윗처럼 답해주실것인가..때문에 의문이 들고 나도 다윗처럼 하나님께서 바로바로 답해주시면 당연히 묻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묵상해보니 지금 이렇게 내가 시간을 들여 큐티하는것 자체가 묻는 행위이며 온전히 주님만 신뢰하고 맡기는 것에 대한 문제는 전적으로 내게 있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제 자신을 더욱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처럼 먼저 온전히 주님을 신뢰할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던 것을 나누었습니다.
2. 역대상 14장12절- 다윗이 우상을 태워버리는 것에 대한 나눔
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블레셋의 우상을 태워버리는것..
살다보면 어떠한 승리 후에는 우상이 남고 생겨나는 것을 보게됩니다. 다윗의 경우처럼 눈에 보이는 우상도 우상이지만, 특히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되는 우상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때도 전쟁 승리후에 아간이란 녀석이 재물이 우상이 되어 손을 대서 문제가 되었었고, 모세의 백성들도 출애굽의 승리후에 우상문제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다윗처럼 승리 후에도 더 하나님을 사랑하여 우상을 태워버릴수 있는 자세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다윗의 영성이란 것이 바로 이런것에 있지 않은가...는 나눔을 하면서 이제껏 수도없이 잘못해왔던 우리의 삶이 아니었나...생각해보았습니다.
3.미갈얘기
미갈에대한 말씀을 보면서 무서운마음이 들었다는 나눔을 했습니다. 말씀에 보면 심중 에 업신여겼다고했는데, 직접한것도 아니고 심중 에 했는데 하나님 어떻게 다아시고 성경저자에게도 알려주시고 이렇게 기록되어 수세기동안 전해지는 것인지..무섭습니다.ㅎㅎ 심중 죄짓는 것을 조심해야겠다는 나눔을 했습니다.
4.다윗왕의 감사와 찬양의 노래에 대한 나눔
역대상16장10절에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라는 말씀을 보면서,
사실 우리가 마음이 힘든경우들 중에는, 물론 우리가 주님을 구해도 인간의 연약함으로 마음이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여호와를 구하지 않아서 그렇게 마음이 어려운 경우가 훨~씬 더 많지 않은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차현정 자매는 이 본분이 있었던 목요일 아침에 동생과 큐티하면서 우리가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것이 하나도 버릴것이 없게 됨을 알게된다는 것을 나누었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음악(첼로)를 할때 가르치시는 분이 말씀하시길 어떠한 나쁜 컨티션에도 연주를 할수 있는 연주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도 그러한 것 같다고 나누어주었습니다.
5. 역대상 16장 43절 축복하려고 집으로 돌아가는 다윗..
이에 뭇 백성은 각각 그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도 자기집을 위하여 축복하려고 돌아갔더라
언약궤를 모시는 일을 완벽히 끝내고 돌아가는 우리의 멋진 다윗...말씀에 보면 집에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님을 나누었습니다. 이를 요즘 시대에 적용해보면 예배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나는 무엇을 위해 가는가? 주일을 보내고난 후에 직장이나 학교의 현실로 돌아가는 나는 과연 다윗처럼 축복하려고 가는가...로 적용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눔하면서 차현정자매는 곧 돌아가게될 유학생활에 이를 적용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라는 곳..사실 유럽인들은 신앙상태가 안좋고 못됐다고 합니다. 연주를 안하면 동양인이라고 정말 무시를 많이하고, 또 중국애들이 연주는 잘하는데 하도 청결치 못해 같은 동양인으로 무시당하기도 한다고...(ㅋㅋ.^ㅇ^;;) 하여간 자기가 그들에게 축복하려고 돌아가야되는데 그런것때문에 짜증나기도 하고 그런 경우가 많은데, 다윗처럼 거룩히 드리고 삶으로 돌아갈때 축복하려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적용했습니다.
6.그 밖에 생각나는 짜투리 나눔들..
전도사님께서 금요기도회때 해주셨던말씀中..수레에 언약궤를 가져오는 사건, 이를 다시 고쳐서 오깨에 매고 오는것을 보면서 잘못된 것이 잘못된줄도 모르고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되지말자고 하신것 나누었습니다.
또 오벳에돔에 대해서 박해받는 언약궤를 모신 사람이라고 표현하신 것을 나누었는데, 전 만약에 오벳에돔이었다면 그렇게 못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나라면 분명 사람을 죽인 언약궤라고 싫어했을 것이고 블레셋놈들이 여기에 무슨 저주를 걸었나...라는 식으로 생각했을 것이라고요..하지만 전도사님말씀대로 이러한 싫은 것을 받아들이고 감당하는자에게 축복을 주심을 기억하게되었다고 나누었습니다.
7.기도제목
차현정 - (1)친구 중에 바이올린하는 친구가 있는데 복음을 받아들이기 힘든 삶을
살아온 친구라서 꼭 그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에게 복음
을 잘 전하여서 그 친구과 그의 가정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2)이모가 마음이 열려지도록(자세한사정은 약간 비공개 버전이네요.)
박현석 -(1) 빨리 회사가 잘 무사히 마무리되도록
(2)누나 교회에서 좋은 사람들과 많이 사귀고 교제할수있도록
헥헥~목장스케치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