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개편될 목장에서 누구를 만나게 될까
많은 설레임과(-_-;;) 기대반, 걱정반으로 있다가
드디어 새로운 목장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목자님은 이정민A(80또래) 자매구요
저는 이번에 새로 부목자로 섬기게 된 김현아D(80또래) 입니다.
저희 목장은
목자 : 이정민A (80)
목자 : 김현아D (80)
목원 1 : 이은애(83)
목원 2 : 윤기보(83)
목원 3 : 김동준(83)
목원 4 이하 추후 영입예정(?) 입니다.
조촐하게 목자, 부목자, 김동준형제만 모여 첫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이름들에 영문이 있어서 은근 쓰기 불편하네 이거..ㅋ)
저희의 목장모임은 센쓰있게 커피#49686;에서 했구요,ㅋ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하여, 말씀 나눔 잠깐 할까 하다가.. 서로 자기소개하고 끝났어요.ㅋ
- 이정민A 목장 소개입니다-
1. 이정민A 목자님(80).
목사님이 가끔 언급하셨던, 치과의사시지만 주식하다 재산 날리시고, 드디어 병원까지 관두셨다가 이제사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페이닥터로 일하신다는 그 얘기의 주인공이 이정민 목자님의 아버지시래요.
개인적으로는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계시구요, 계속 그림을 그리고픈 마음이 강한데, 가계에 대한 책임감도 있어서 고민이 많은것 같아요.
스스로의 낮은 자존감이 가장 아픈 부분이라고 하는것 같구요..
사람한테 관심없고, 혼자만의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며,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자기소개를 하셨어요. 근데, 쭉 들으면서, 이분.. 상당히...!! 라는 느낌표가 생기더군요ㅋㅋ
웃으면서 저런 말들을 늘어놓는 모습에 왠지 믿음직 스러웠습니다..-ㅡ;;
근데 결정적으로, 방목 을 하신다는 목자님의 기본자세가 저랑 많이 닮았으요.ㅋㅋ
뭐, 말은 이렇게 하셔도 얘기 끝까지 잘 들어주고 막 이러거든요~
기도제목 :
* 목자로 잘 섬길 수 있도록.
* 하나님의 주신 시간이라 생각하여 시간을 잘 아끼고, 마지막 논문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김동준(83) 형제요.
중학교때부터 드문드문 교회를 다니다가 대학교 2학년 1학기때 군입대를 하였는데, 거기서 생애 처음으로 혼자다, 혼자 버텨야 한다라는 고독감을 맛보았데요. 그러다가 군에 있는 교회에서 하나님이 이 고독의 시간에 함께 하신다는것을 느끼고 거듭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그 군대시절 무교였던 어머니가 천주교에 가시게 되어, 종교에 있어 어머니와 약간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해요.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한이자매의 소개로 올해 2월에 우리들교회에 오개되었구요, 어머니도 한이어머님과 친분이 있으셔서 가끔 CTS도 보시게 되었다는 군요. 이제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여러가지 공부등의 일정과 계획으로 피곤함을 느껴서 그것에 대한 걱정이 있어보였어요.
목자님의 방목 얘기를 듣고, 방목에 길들여져 있다는 아주 듬직한 소리를 해주어(-_,ㅡ;; 목자, 부목자가 함께 기뻐했다나 뭐래나..^^;;
기도제목 :
* 공부와 복학 초반부터 융통성있게 시간안배 잘하고 육적 강건함도 지켜주시기를.
* 아침에 큐티책을 보는데, 보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큐티 잘 하길.
3. 부목자 김현아D(80)
어찌 소개를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끄적여본다면..ㅡㅡ;
모태신앙이었고, 말씀없이 생활하다 내가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오로지 사랑과 남자 우상숭배하다가, 2005년 어느날 죽어있는것 같은 스스로의 삶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우리들교회 오게 되었어요. 남자 우상숭배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지금은 이성에 관심안두기가 적용인 상태였는데, 얼마전 큐티 말씀으로 바랄 수 없는 상태에서도 바라라는 말씀에 따라 슬슬 바래볼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또 부모님의 이혼이란 사건을 통해 많은 살인을 했지만, 이제 아버지를 위해 하나님이 만나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구 있구요, 2006년 올해를 자체 안식년주기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살고 있는 중입니다. 사람 만나는것에 서툴러서 그것이 걱정이고, 작은회사에서의 낮은 자존감도 문제인 사람입니다. 아마도 제가 너무 수준이 낮아 부목자 세워주신것 같아요.
기도제목 :
* 남자로 요동하지 않고 새로운 악을 쌓지 않게
* 회복되지 #50527;는 열등감의 문제가 회복되기를
* 사람 만나는거 기쁜마음으로 부담감 가지고 목장 잘 섬길수 있게.
4. 기타.ㅋㅋ
주일에 못온 윤기보형졔(83)와, 이은애자매(83)을 위해
육적, 영적 건강함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교회에 못왔어도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추가 영입될 목원들을 위해 알아서들 미리 기도해주심 감사요..
(아직 임신도 안했는데 아기위해 기도하는 누군가를 보고 자체 적용입니당. 왜냐믄 저희는 목자 부목자가 죄다 자유방임주의 와 방목 을 좋아하는 관계로 )
자, 그럼, 새로운 관계를 통해, 만나질 또 새로운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한주를 시작합니다.
모두모두 거룩하고 주님으로 행복한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