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는 교회
복을 나눠주는 우리들이 되기 위해,
우리의 첫 나눔은! 자신의 음부를 들어내고 중독을 오픈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최승혜 승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하네요.
(87) 오늘이 목장개편하는 날이라, 또 같은 마음이었는데 이쁘게 웃기도 하고
나눔도 잘 해 주었어요.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는 얘기 통하는 친구가
없고, 과장된 술 문화로 안식이 되지 못하고, 집에서는 아픈 언니가 있어
힘이 듭니다. 모태신앙으로 교회는 계속 다녔으나 습관적이었고, 우리들
교회에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하나님 을 주제로 한 말씀에 은혜받아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승혜의 기도제목은 한 주 동안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언니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마음을 품게 되는 것입니다.
이희연 희연이는 이제 졸업반이라 취업을 해야 하는데, 여러 곳을 알아보고 있는
(86) 과정 속에서 고민이 된다고 하네요. 오늘 말씀을 들으며 교회에 잘 접붙여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희연이는 수련회를 통해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오늘 목장 나눔 또한 좋았다며 무지 귀여운 보조개를 마구
보여주었어요.
희연이의 기도제목은 아버지의 영혼 구원과, 어머니에게 짜증 덜 내고
큐티 또한 미루지 않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취업)로 인도되는 것입니다.
홍지원 지원이는 대인관계에 대한 상처가 있어 두려움이 강하고, 평소 부정적으로
(86) 생각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고 하네요. 지원이의 주변에는 음부의 세력이
강해, 학교 친구들이 술과 담배를 즐기는 것 때문에 학교에 가는 것이
고난이라고 합니다. 학교 행사에 참여하지 않다 보니 이미지가 좋지 않게
인식되었지만 지원이에겐 상처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1:1양육과
매일 큐티로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어떤 비난에도 담대해졌답니다. 졸업 후
취업을 잘 하려면 선배와의 관계가 좋아야 하는데 이 상황이 두려운 가운데
있지만 더욱 더 담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어머니께서 아프신 가운데
자신의 죄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원이는 유치부 봉사를 하며 기쁨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지원이의 겸손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빛나는
나눔이었어요.
지원이의 기도제목은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악몽을 자주 꾸는데
편히 잠잘 수 있도록, 어머니께서 아프신 가운데 눈치껏 자원해서 집안 일을
도우는 것이랍니다.
손효진 효진이는 모태신앙이며, 잔잔하게 성숙한 신앙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85) 대학교 입학 전, 기독 학생 모임 OT에서 술문화를 보게되었고 이건 아니다
란 생각을 하였으며, 예전엔 기복적 기도로 생활해 왔으나 대학교를 붙은 후
기복적 기도 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네요. 우리들교회에 온 후 회개하게
되었고, 참석한 수련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청순미인 효진이의 기도제목은 찬양발표회를 무사히 끝나게 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 기도와, 말씀가운데 살며 자신을 의로 포장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을 수 있도록, 또한 오빠가 하루 빨리 공동체에 속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문지수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별거 중이신 현 상황과, 얼마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85) 사건을 통해, 슬픔을 묵상하며 지내는 도중 오늘 말씀은 나의 현주소를 보게
하셨습니다. 막상 헤어진 순간은 난 괜찮다 며 합리화 하였으나, 오래 가지
못하고, 갈수록 어머니께 짜증 부리는 나 자신을 보며 정죄하나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나의 믿음은 사건 해결 이 응답이라 생각하는 수준
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신앙고백을 원한다
하십니다. 지금 내 상황, 내 마음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 하나님은 정말
많은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학교에서의 신앙고백과 어머니의 건강 입니다.
김태미 아시는 분은 아실만한 짱짱 깜찍 매력 무한 발산하시는 태미 목자님의
(84) 나눔입니다. 언니는 유치원 때부터 교회에 다녔고, 사도바울처럼 뜨거운
체험은 없었지만 잔잔하게 신앙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에
대인관계에 관한 상처를 갖게 된 후 사람 사귀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겼고, 그때부터 큐티를 습관화하며 지내다 고등학교때 진정한 대인관계를
시작하게 되었다네요. 현재 다니는 대학교는 미션이기는 하나, 안식이
없습니다. 큐티로 언어코드가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인것을 알았고 신학생들
중에서도 대화상대가 없다는 것을 기도제목으로 기도해오다 우리들
공동체에 드디어 대학 친구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태미 언니는 현재
진로문제로 고민 중이라고 하네요.
태미 목자님의 기도제목은 대학원 준비와 영어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학교에서 큐티로 신앙고백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신앙고백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처음이라 미흡한 점이 많은데,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