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늘 정확하시다는 걸 느껴가는 요즘인니라 이렇게 새롭게 모인 우리들 안에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목장을 소개합니다!!!!!!!
목자인 전지현 언니와 넘 어설픈 부목자 김주미, 윤혜정, 윤보경, 권경진, 한희권, 박경덕, 정해성, 박은혜이구요, 아쉽게도 권경진 자매가 우리의 첫 나눔에 함께 하지 못했답니다.
첫 나눔은 서로 알아가는 시간과 설교말씀 후 우리들의 마음에 온 생각들에 대해 나누었답니다.
전지현(70)
-언니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답니다. 이태리에서 5년간 패션공부를 하면서 많이 교만했고 하나님을 알기는 했지만, 만나지는 못했었다고 해요. 언니는 미국유학생이던 남자친구와 결혼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지만 결혼이 깨지고 몸도 아프면서 코스타에서 알게된 목사님이 계신 우리들 교회를 오게 되었데요. 지난 겨울수련회를 통해 죄를 알게 되엇고, 죄에 너무도 둔감한 자신을 발견하고 교회봉사 할 결심을 하게 되었다구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기독교 회사에 취업을 시켜주셨고 전도의 환경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언니의 가이사랴는 혼자만 믿고 있는 가족이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실려가신 일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론 아버지에 대해서 애통함이 생겼다고 합니다.
기도.......................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박경덕(72)
-프로듀서로 일하는 형제는 결혼한지 3년되었고 아내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답니다.
- 이번에 처음으로 매일성경을 사서 큐티를 시작했는데, 큐티하다가 한 직원에게 들켜서 정말 안어울린다는 말까지 들었다구 해요^^ 회식때 그 여직원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형제가 교회에 다닌다고 얘기를 해서 순간 신앙고백을 할것인가 예수님을 부인할 것인가 고민하다가 매일성경을 들이밀며, 교회 다닌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지난 수요예배가 있던 날은 감독,조감독의 관계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 직원이 고민을 드러주길 원해서 결국 교회를 포기했다고 고백했답니다. 그런데!!! 넘 멋지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답니다. 지나가던 어떤 아줌마는 주인이 떨어뜨린 것도 주워 먹는다더라. 그러니 좀 참으로고.... (가나안여인의 이야기)^^ 아직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서 이렇게 밖에 전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지만, 저는 웃으면서도 그것도 못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너무 작아졌답니다.
기도..............마지막 순가에 잘 붙들어 주심의 감사기도.
윤혜정(79)
-하나님을 믿은 건 오래되었지만, 유학생활 동안 하나님을 외면하고 지낼 때가 많았다고 해요.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지난 4월 모이 아파 귀국하게 되었고, 가족이 우리들 교회 섬기고 잇어서 자연스럽게 오게 되었답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에도 원망뿐이었고 떠나고만 싶었다구요. 쉬는 동안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가길 원한다고 합니다.
-말씀이 어려웠다고 합니다.(완전공감) 더군다나 신앙고백에 대해서는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신앙고백이라는게 내 신앙의 수준은 어디인가의 고백인거 같다고.
기도................직장을 구하는데 진로결정 잘 할 수있도록.
한희권(79)
-모태신앙이며, 부모님께서 장로님,권사님이시고, 누나도 교회봉사와 활동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핑계(시험공부, 친구 등)로 혼자만 교회를 다니지 않다가 여친의 눈물로 작년 10월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답니다. 예배 때 졸지 않을 수 있는 말씀때문에 계속 나오게 되엇고, 말씀으로 100% 죄인임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식이라는 중독에 대해 나눠 주었어요. 학교 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500만원이라는 큰 돈이 생겨서 주식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말씀적용으로 끊겠다고 결심도 해보지만 쉽지 않다고 해요. 취직 후에는 투자라는 이름으로 계속했던 주식중독은 지금도 끊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적용으로 더 투자하지는 말고 그냥 보유만 하자!!! 는 거래요. 주식으로는 많은 돈을 감각없이 쓰지만 십일조를 하나님게 드리는 것은 쉽지 않다고 고백했답니다.
기도..............큐티 매일 할 수 있도록.
바빠지는 회사일 가운데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지혜를.
정해성(73)
-소개팅에서 만나 분 때문에 교회를 오게 되엇고, 우리들 교회는 6주되었다고 합니다.
-분석을 좋아한다는 혜성형제는 우리들 교회가 남녀비율이 안 맞는 교회라고 말해서 우리들을 웃게 했답니다. 아직은 교회 온지 얼마되지 안아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기도.............구원의 확신을 위해. 배타적인 기독교에 대해 스스로 정리가 되도록.
박은혜(79)
-남자고등학교에서 양호교사로 일하고 있는 자매는 카톨릭이였다고 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에 있어서 처음엔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합니다.
기도.............직장에서 사람들과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
고1학생들에게 성교육해야 하는데 지혜를.
윤보경(81)
-섬기던 교회에선 선데이 크리스챤이엿고, 한 자매의 권유로 오게 되었지만, 긴 예배와 어색했던 나눔으로 교회를 옮길 이유를 찾지 못했고, 1년간 수요예배만 드렸다고 해요. 수요예배를 통해 혼자 느끼고 깨닫는 게 전부가 아닌 나눔을 통해서 함께 자라간다는 걸 알게 되었고, 고난이 축복이란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해요. 믿지 않는 남자친구를 전도하기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얼레고 달래고 협박도 해보지만 쉽지않다고 고백했답니다.
기도..............아버지의 구원과 할머니의 건강을 위해
특히 할머니에게 하나님을 지혜롭게 전할 수 잇는 지혜를 주시기를.
남치과의 관계에서 끊고 #47593;음을 잘 할 수 있도록.
김주미(78)
저랍니다.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고 하나님의 완벽한 세팅으로 작년 11월에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답니다. 자라면서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못했지만, 늘 화목한 가정에서 가족들의 행복이 내 행복이라고 동일시 여기며 살아왔어요. 늘 착하게 살려고 애썼기 때문에 내가 죄인이란 사실을 인정하기가 싫었던거 같아요. 조금씩 알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착함이 우상이여서 늘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기도하는게 저의 기도제목이랍니다. 지금은 2월부터 임신으로 누워있는 언니를 섬기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며 넘어졌다 일어나고 다시 넘어지고 일어나고 반복하다가 이제 감사함으로 훈련 잘 받고 있답니다.
기도..............시간과 장소를 정해 기도할 수 있도록.
언니 잘 섬길 수 있도록.
* 나눔하는동안 안타깝게도 멀리 떨어져 않았던 은혜자매, 보경자매, 해성형제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해 너무너무 미안하답니다. 서로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목장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