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차 목장모임.
보고서가 쪼메 늦은감이..ㅋ
▣ 주일예배
▶보고서날짜 : 2006년 9월 17일 주일예배
▶말씀제목 :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좆으라
▶말씀범위 : 마태복음 16장 21절~28절
▶내용요약 :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있은 이 때에 예수님께서 비로소 자신의 죽어질것을 가르쳐주시자, 베드로가 그리마옵소서 만류한다. 이에 예수님은 베드로가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것을 보시고 사단아 물러가라고 강하게 말씀하시며, 누구든지 예수를 좇으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를 위하여 목숨을 잃고자 하면 찾을것이라 얘기하시며, 인자가 행한대로 갚을것이라 말씀하신다.
▶목사님말씀 : 다른 목장보고서와 목장나눔 참고요망..ㅡㅡ;
▣ 목장나눔
▶ 목장모임 참석 : 이정민A 목자(80), 김현아D(80), 김동준(83), 이은애(83), 심두보(84), 윤기보(83)
▶ 목장나눔 :
(1) 자기소개
- 이정민A(목자님) : 동양화를 홍익대학원에서 전공하고 있고, 논문때문에 걱정이 많음. 80또래,, 외모컴플렉스등 낮은 자존감으로 상담도 받아보기도 함. 사람에게 관심이 많지 않음.
- 김현아D(부목자) : 가전제품을 취급하는 회사에 3년째 다니고 있고, 슬슬 일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슴. 대학생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집에 돈이 없음이 큰 열등감으로 작용.
- 윤기보(83) : 의과생(3학년), 6살때부터 교회다님, 겨울 수양회부터 우리들교회에 참석.
- 심두보(84) : 17일 등반하여 본 목장에 영입!!(누군가 기도를 해주신겐가??) 대학 3학년 복학했음, 1달전에 군대 제대함. 빠른 02학번. 모태신앙이지만 그다지 신앙심이 많지 않다고 본인소개를 함. 지난주부터 우리들교회 참석.(새가족목장은?)
- 이은애 (83) : 7월달부터 우리들교회 청년부 참석(2005년부터 2부예배참석), 우리들교회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현재 유치원 선생님이며, 작은어머니댁에서 지내고 있음.
- 김동준(83) : 군대 제대후 1년 쉬고 현재 중앙대2학년 복학함, 2월부터 우리들교회 참석, 군대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음.
(2) 말씀나눔 (목자님 말씀 정리해주심)
목자님 曰 1 ; 자기 십자가를 지려면 무엇이 필요까요?
(역기서 기보군 급질문 - 자기 십자가의 의미가 뭡니까?
└답변들정리 :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며 살기위해 처해진 상황에서 얻어지는 내가 감당해야 할것. )
자기십자가를 지려면 1. 고난과 죽임당함과 살아남이 있는것.
자기십자가를 지려면 2.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것.
자기십자가를 지려면 3. 죽을것을 각오하는것이 필요.
목자님 曰 2 ; 각자 신앙고백 이 있나요?
기보, 동준, 현아디 등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지만 때때로 여전히 죄악에 물들어 있는 모습덕에, 항상 주님만을 보고있다 자신있게 말하기는 어려울때가 있다고 고백함.
두보군은 아직 모르겠다 하고, 은애양은 어떤분인지 알아가고 있는듯.
정민목자야 말할것도 없겠고..
목나님 曰 3 ; 그렇다면 우리 각자 자기 십자가라고 생각되어지는걸 나눠볼까요?
* 정민목자의 자기십자가 :
외모 컴플렉스와 낮은 자존감, 회복되지 않는 열등감.
어렸을때부터 살이 통통해서 항상 못났다고 스스로를 여겼기에, 그림그리고, 나름 이쁘게 생긴 친구들이 많은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열등감이 심해졌다. 그래서 심리치료와 병행하여 다이어트를 했는데, 여전히 회복되지 않는다.
* 동준군의 자기십자가 :
어렸을때부터 자존심이 세고, 경쟁의식이 강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경쟁의식이 강해,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친구들을 인정해주자 싶었는데, 어느날 보니 내 열심으로 인정한다 칭찬했지, 사실은 진심으로 그리하지 않는점도 있었음을 알았다.
* 기보군의 자기십자가 :
어렸을때부터 가정이나, 관계들에서 문제가 없이 잘 지내와서 특별히 고난이나 힘든것은 모르겠다. 다만 단점들을 꼽자면, 게으르고, 비교열등감이 있고.. 등 인성적인 단점들은 있다.
말하는중에 물어보니 특별히 낮아진 경험이 없다고 하여, 참 내심 부러움을 샀던 친구입니닷..ㅋㅋ 하지만, 술문제로 끊어진 선배와의 얘기를 술적용 잠깐 얘기하다 했는데, 그 선배와의 단절된 부분이 나중에 생각날것이라 얘기해주니, 속으로 생각하는 눈치.. 아니었나..ㅡㅡㅋ
* 은애양의 자기십자가 :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다시 학교를 다니러 왔을때 당연히 우리집이 있는줄로만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생활하시던중 집이 없어졌다고 했다. 너무나 원망스럽고, 별수없이 작은 어머니댁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이젠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두보군의 자기십자가 :
(친형의 이름은 한보 냐는 급질문에 진보 라고 착하게 대답해주는 악세사리랑 이것저것 멋진두보.ㅋㅋ 아, 사촌중에 한보 있데요-_- 난 잼있는데, 당신들은 잼없나?)
유일신의 얘기와 배타적인 기독교에 대해 아직 경계심등이 있다. 모태신앙이지만, 여전히 안 믿어지는게 있다.
목자님이 반대로 왜 그들이 배타적일까 생각해보라는 처방을 해줬어요.^^
* 현아d의 자기십자가 :
작은회사와 돈 없어서 열등감 팍팍... 3년차로서 사회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도 나름의 열등감으로 작용해, 현재 내년을 더이상 기약하지 않는것이 나의 십자가.
또하나는 주식으로 재산 날리시고, 이혼의 과정에서 온갖 말뚝을 박아대신 아버지를 다시만날때 여전히 그 모습 있을까봐 걱정하는 내 모습. 아버지 구원위해 기도한답시고 하는데, 사실은 내가 감당하기 싫어서 구원해달라고 하고 있는것이었다. 누군가의 적용처럼.
▣ 기도제목
두보 : 생각에 여유가 생기게
동준 :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공부함에 있어 영적, 육적 건강함과 체계적인 열심/ 큐티 잘 하도록.
현아 : 큐티생활 잘 하여 말씀으로 깨달아지고, 적용 잘하게
은애 : 큐티생활 잘 하며 적용 잘 하게, 기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보 : 못가진 것을 부러워말고 현재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정민 : 하나님의 시간임을 잊지말고 논문준비 잘 할 수 있도록, 맡은 본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상입니다.
P.S. 지난주 목장보고서 기도제목에 새로 영입될 목원 위해 기도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누군가 빡시게 해주셨나봐요. 벌써 멋진 두보군이 새로왔어요.ㅋㅋ
이번주는 전원참석의 푸짐한 한주였어요. 이번주에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기도부탁..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