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 참~ 말 많은 목장 입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주저없이 의심없이 염려없이 치부를 드러내고 나누니 말입니다.
그런 가운데 자기부인이 되어지고 허락하신 십자가를 지게될 줄 믿습니다.
태훈: 세상에서 어려움을 딛고 성공하신 아버지의 완벽주의적인 기준에 늘 부족한
존재였습니다. 그것은 인정에 대한 굶주림을 낳았고 남들과의 비교속에
열등감을 심었습니다. 칭찬이나 인정을 받지 못하면 스스로를 벌레같이 여길
정도로 자존감이 낮아져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져 고침 받고 참 자유함을 누리길 원합니다.
이젠, 아버지의 늙어가시는 모습에 안타까움, 애증이 들기도 합니다.
기도로 아버지를 더욱 품기를 원합니다.
지훈: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을 겪으면서 성공에 대한 욕망이 강해졌습니다.
특히, 아버지에 대한 깊은 복수심이 더욱 저를 몰아갔습니다.
대학 합격후 아버지께 등록금을 부탁하러 갔을 때 그런 데를 갔냐 고...
다독임은 커녕 아버지의 섭섭한 말씀에 끊임없이 더 잘 되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큐티와 말씀속에서 치유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믿음의 의지로 아버지를 용서하길 기도합니다.
학교에서 선교단체 활동을 같이 하고 있는데 아직도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시간에 대한 강박이 있습니다. 세상 친구(공부해라)와 영적 친구(주님앞에...)
의 차이, 그 사이에서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민욱: 가난한 산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술 중독이신 아버지께 이유없이 무조건
맞기도 했습니다. 대화같은 건 없었습니다.
지금도 어머니와 야채/생선 가게를 하며 먹고사는게 늘 당면한 문제입니다.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음란의 죄가 말씀과 예배중에 점점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런 죄인된 모습속에서 왜 생각 났을까 하며 자꾸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교회를 나오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죄를 오픈하며 많이 좋아졌습니다.
주님앞에 더 씻겨진 모습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믿음으로 죄에 대해 더 자유로워지길, 십자가를 지고 나오길 원합니다.
종율: 민욱이의 귀한 오픈에 내 모습이 아닌 것 처럼 한켠으로 잘도 밀어 놓았던
음란한 제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셨습니다.
목장에서 처음으로 오픈을 했습니다.
(아직도 자기부인을 하기 어렵고 공동체에 오픈하기 두려운 저입니다.)
본디 죄인임이 확증되는 많은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더욱 뜨겁게 다가오길 원합니다.
참으로 고침받고 회복되어야 할 모습으로 죽고자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민우: 오늘부로 담배 금연을 결단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부모님의 무능함과 무관심에 어린 시절부터 울타리라는 느낌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조립식 집에 살면서 아버지의 술로 인한 폭력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동생과 가정사에 스스로 부모와 결정권자의 모습으로 살아왔습니다.
가정 수입을 책임지며 동생이 기대치에 부응치 못할 땐 화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경제적 문제 때문에 가정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직접
이혼시키기까지한 저입니다. 동생에게 폭군 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너희들은 다 받기만 해 놓고... 란 마음이 들며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저의 자리를 버텨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의 십자가가 부모요,동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저의 모습이 특히 동생에게
많은 상처가 되었을 것 같은 깨달음이 듭니다.
그래도 아직은 미안하다거나 용납이되는 건 아닙니다.
주께서 그럴 수 있는 날이 오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김경수(78): 1년 정도 다니다가 이제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남미초랭개교(일본의 우상교라는...)에 있던 여자친구가 우리들교회에 와서
치유되어가는 것을 보며 같이 한번 와봤다가 뭔가 좀 다름을 느끼고 이렇게
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믿음은 없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말씀이라도 들으려고 나오게 됩니다.
중학교 시절 골목길에서 짖궂게 여학생들에게 장난을 치곤 했는데 그#46472; 전혀
죄의식이 없었는데 지체들의 나눔 가운데 찔림을 받았습니다.
공부를 잘 하진 못했지만 대학에 오면서 점점 학벌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편입에 편입을 거쳐 통계학과 졸업해 지금 보험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실용적인 걸 좋아하고 화이트 칼라는 생각도 해보지 않던 저로서는
1년이 다 되어가는 회사생활이 아직도 많이 힘듭니다. 적성에 너무 안 맞아 언제
관두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잘 인도함 받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태훈: 1. 할머니께서 췌장암으로 판명받으셨습니다. 병상에서 믿음의 확신으로
거듭나게 되시길...
2. 주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자존감과 자유함을 회복하길...
민우: 1. 금연을 시작했습니다. 잘 지켜지고 이와 더불어 중독의 껍질이 하나씩
벗겨지길...
2. 하나님의 은혜로 죄에 대한 깨달아짐이 더 깊어지길...
지훈: 1. TV의 권세-특히, 축구중계 중독(나도..ㅠㅠ)에서 오늘부터 벗어나길...
주로 시간대가 밤 늦은 시각이라 아침 큐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민욱: 1. 큐티가 은혜로 되어지고 말씀이 잘 들리도록...
2. 추석에 가게가 많이 바빠지는데 교회에 잘 나올수 있도록...
3. 가게 주위에 마트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경제적 문제가 잘 해결받도록...
경수: 1. 담배를 다시 끊을 수 있도록...
2. 큐티가 잘 되어지도록...
3. 누나의 출산이 건강히 되어질수 있도록...
상현(우리들교회에 와본 동네 친구): 1.섬길 교회를 잘 인도함받도록...
종율: 1. 하루안에 중요한일과 급한일 잘 구분하도록...
2. 가족의 구원이 이뤄지도록...
아이같은 건강한 우리목장 되도록....^^
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