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되고 두 번째 목장 모임이 열렸습니다.
지난 주와 같은 멤버로 목장 모임이 시작 되었지요.
1. 나의 십자가는 무엇인가?
아경언니 : 언니의 십자가는 적용 시간에 떨려서 동생 이야기만 하였는데 지금 당면한 언니의 십자가는 대학원 교수님께 받는 스트레스래요. 대학원을 돈을 내는 직장이라고 까지 표현 하셨는데요. 휴. 대학원도 교수님들도 언니를 많이 힘들게 하나봐요.
나 정미영 : 나는 자기 부인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나의 십자가를 아빠라고 말하였어요. 자상하고 사랑이 많으시고 가정에 충실하시지만 믿지 않으시고 술을 좋아하시는 아빠 때문에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신 이후로 고3 수험생 시절 부터 고난이 많았고 지금도 가끔 무엇보다 아빠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크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직장 다닌다고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다 풀어버리고 출근할 때 분명히 아주 더러웠던 제 방이 반짝 반짝 해지는 매일. 아빠에게는 제가 무쇠 십자가 일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를 잘 섬기는 제가 되어야 겠습니다.
미주 : 미주는 베드로의 지난 주의 멋진 신앙고백 이후에 이번 주에는 베드로가 십자가를 받아드릴 수 없다고 하는 모습을 보며 미주의 모습을 보았데요. 내가 좋을 때만 찾고 자라지 않는 내 신앙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내 부인을 하는 것이 어려워 다른 사람에게 나의 이야기를 하는 목장 나눔의 시간이 어려운 미주는 내 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십자가래요.
아경언니는 내 진심은 하나님 안에 있고, 모난 부분이 깍여 져야 한다고 말씀 하시면서 대학원에서 내 죄를 이야기 하기가 힘들다고 말씀 해 주셨어요.
손 지혜나언니 : 언니는 목사님께서 설교 시간에 말씀해 주신 선교사님의 이야기가 언니의 부모님의 이야기라는 것을 나누어 주셨어요. 어렸을 때 완벽주의 엄마를 무서워 했고, 십자가를 저와 같이 아빠라고 생각했데요. 언니의 치부는 섬기는 것을 천성적으로 못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어요. 남성적이고 이끄는 성향이 있고 사람들이 날 섬겨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당연하다고 생각 하셨데요. 교회에서도 소속감이 없고 부서를 섬겨야 하는게 어렵다고 말씀 하셨어요.
장희언니 :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바쁘셨던 언니는요 실패하고 완성하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이 치부래요. 언니의 재수의 경험은 집에서 굉장히 창피하게 생각 하셨고, 눈 나쁜 것도 아버지께서 아주 좋지 못하게 보신다고 하셨어요. 다른 사람에게 오픈 해서 위로를 받지만 숨기는 것이 고난 이었다고 하세요. 그리고 언니는 노래를 못해서 음악시간이 너무 싫었다고 했어요.
장희언니의 노래 실력 이야기에 아경언니는 본인도 그렇다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 주셨고, 지혜나 언니의 노래 실력이 상당하다는 말씀도 해 주셨어요.
지혜나 언니와 재즈 보컬을 상상하며 참 잘 어울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하호호 목장 식구들의 말에 항상 귀기울이고 호응 최고인 재밌는 우리 목장.
점점 좋아지고 더 좋아 질 것 같은 두 번째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도 진솔한 나눔이 계속 되었지만, 이만 총총. 기도제목을 올리겠습니다.
박아경 : 감사해야 겠고 그 다음에 순종할 수 있도록
정미영 : 유치원 교사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우울했는데,
앞날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믿기를
박장희 : 공부하는 것, 시간분배 잘 할 수 있도록
손지혜나 : 번역일이 잘 되어서 십일조, 건축 헌금을 드리고 다음학기 학교 다니는
일이 문제가 없도록
김미주 : 한 단계 성숙한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의 문제 잘 분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