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추석을 앞두고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각자의 처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청년부 지체들의 얼굴을 하나 하나 떠올려 봅니다^^ 그럼 함 달려볼까요?
우선, 말씀 요약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라 [마태복음 17:1-13]
바른 길을 내기 위해서는 멀리 있는 곳을 보되 움직이지 않는 것을 봐야한다는 예화로 시작하신 목사님의 설교에서 우리들이 봐야할 표지부동의 목표는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
우리가 오직 바라봐야 할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1)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 [1절]
일단 제자들의 신앙고백 후에도 기다리시는 주님의 모습이 있습니다. 아무리 제자들과 3년 가까이 동거동락을 해도 제자들은 참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새신자교육을 받고, 1:1을 하고, 큐티를 하고, 예목훈련을 받고, 부목자로 목자로 서도 인간은 참으로 변하지 않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그런 제자 중 3명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십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는 예수님 옆에서 찐득하게 붙어서 떠나지 않았던 자들입니다. 정말 예수님 옆에 딱 붙어 있었던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은 변형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2절]
여수님의 변형은 완성된 거룩을 이루신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 3명에게 완성된 거룩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해 높은 산으로 올라가신 것입니다.
주) 이 시점에서 거룩은 순결과는 도무지 비교할 수 없는 고차원적인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순결하다는 것이 칭찬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거룩의 완성에 이르기 위해 예수님도 수 많은 시험을 당하셨고 그 절정으로 십자가의 질고를 감당하셨던 것입니다.
거룩한 사람은 죄에 직면했을 때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려주셨습니다.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 가운데 죄를 거부하는 자가 거룩한 자입니다. 죄를 모르는 사람은 거룩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거룩은 우리가 얼마나 죄를 거부했냐는 통계 내지는 기록표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거룩은 십자가를 지기 위한 조건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무에게나 거룩하게 변형된 모습을 보여주시는 않으셨습니다.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 앞에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는 모세와 엘리야도 봅니다. [3절] 그리고는 너무도 엉뚱한 얘기를 합니다. [4절] 지난 주의 베드로의 그 일이 결코 미치지 아니하리라와 같이 여기가 좋사오니의 고백은 예수님처럼 죽기보다는 살기를 선택하겠다는 베드로의 고백이자 동시에 우리의 고백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안중에도 없고 사람의 일[썩어질 초막을 짓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적용 : 나의 여기가 좋사오니 어디인가?
2) 우리가 들어야 할 메세지를 가지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완성된 거룩을 이루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제자들은 예수님의 메세지를 듣지 못합니다. 우리는 환경 때문에 분별이 잘 되지 않습니다. [5절] 그래서 홀연히 알맞은 빛난 구름이 덮혀야 그리스도의 참 모습을 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건을 말씀으로 빛춰볼 때 그것이 어두운 구름이 아니라 빛난 구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도 우리들도 그 구름과 하늘의 음성을 들으면 너무도 두렵습니다. [6절] 어떻게서든 그 구름을 피하고 싶고, 고난을 잘 받는 것이 너무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늘높은 산에 교양있게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지 망가지는 것도, 내 수치를 드러내는 것은 너무도 싫은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아시는 주님께서 손을 대시며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고 권면과 위로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7절] 믿음은 부끄러운 것이 없기에 우리가 홀연히 만나는 구름 가운데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로소 제자들이 주님을 볼 때 예수님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8절] 진정 예수님만 봐야하고 예수님만 보여져야 하는 것입니다.
적용 :지금 나에게 임한 홀연한 구름은 무엇인가? 그 가운데 나의 죄는?
나는 예수님 외에 무엇을 보고 있는가?
3) 산에서 내려오는 예수님을 바라보자
제자들은 여기가 좋사오니라고 했지만 [9절] 예수님은 산에서 내려오십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사망의 땅으로 내려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 산위에서 본 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신앙고백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은 위에서 일어난 일들을 절대 알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때가 되기까지는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인정 받기 위해 내가 본 것을 드러내는 것은 약점 잡힐 사람이 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영광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침묵이 필요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 이전에 와야 하는 엘리야에 대해서는 여전히 깨달음이 없습니다. [10절] 그래서 주님이 [11-12] 엘리야에 대해 친절히 설명을 해주십니다. 세례요한은 죄와 심판과 회개를 외치다 목이 잘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고난 받으실 사실을 일러주셨습니다.
그제야 제자들이 깨달았습니다. [13절] 제자들이 무식하더라도 날마다 주님 옆에 붙어서 주님을 따르며 열심히 물어봤습니다.
홀연히 나타나는 구름들을 통하여 내 죄를 봄으로써 주님만을 보게되고, 영적인 성공 을 이루어 다시 산 아래로 내려가 영훈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면 되는 것입니다.
적용 : 내가 내려가야 하는 산 아래는 어디/누구인가?
예원 언니, 미현이, 진영이 저 이렇게 4명이서 모여서 아주 진솔한 나눔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년부에서 워낙 대박(?) 오픈들이 많아서 저희도 깊은 얘기들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제목
예원 언니 :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모든 얘기를 너무도 경청해주는 목자님 ㅎ
-지금 직장생활과 미션스쿨 훈련을 병행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시간관리와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영혼들에 FOCUS를 맞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부모님의 사업(샵 이전, 건물계약)에 대해서 하나님이 어떠한 결론을 내려주시던지 아멘으로 받아드릴 수 있도록...
미현이:
한 친구를 우리들교회로 인도한 자랑스러운 미현이 ㅋ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 직장 팀장님들과의 관계회복을 위해서
-유학준비(P/F,영어)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1:1 양육자 만날 수 있도록
진영이:
늘 은혜 충만한 진영이^^
- 지난 주의 회사 생활 가운데 내면의 기쁨과 감사에 감사
- 매일 규칙적인 기도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 시간관리,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저
부족하지만 부목자 역할 잘 감당하렵니다...
- 승급시켜주심에 감사 그런만큼 회사생활 가운데 작은 일까지 잘 섬길 수 있도록
- 우리 목장의 목자와 목원들을 위해서 시간을 구별하여 간절히 기도하도록
우리 막내 희정이는 몸이 아파서 예배만 드리고 먼저 귀가했고 희주와 세나는 함께하지 못했는데 희정이 언능 낫도록 기도해주시고 다음 주에는 희주와 세나도 꼭 함께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 주 주님의 도우심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셨기를 바라며 평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