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만남.
각자의 바닥을 드러내기엔 여전히 부족한 시간...
말씀앞에서 끈질기게 우리를 괴롭히는
우리의 참 모습을 모른 척 할 수 없음에 감사하며...
믿을 놈 하나 없는(--;;) 이 세대의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나눔이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꺼내놓은 나의 죄가 확실케 되어 안식을 누리길 원합니다.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죄를 알고 잘 분별하며 나를 잘 정리하여 거부하는
거룩한 삶으로 한 발자욱 씩 나아가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민귀: 1. 과를 택함에 있어서 자꾸 저의 교만이 보입니다.
겸손히 지혜롭게 전문의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민욱: 1. 요즘 일하는 가운데 자꾸 손님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고
엄마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자꾸 혈기가 올라옵니다.
잘 낮아질 수 있게...
2. 자꾸 사람을 의식하는 가증스런 제 모습이 싫습니다.(모두 동의)
특히 이성이 있을 땐 더합니다.(모두 완전 동의 ㅋㅋㅋ)
하나님이 제일 가까운 제가 되길...
3. 남의 일에는 참 관심이 없는 저를 봅니다.
먼저 관심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도록...
태훈: 1. 착한 모습뒤에 정죄하는 저를 경계하고 거부할 수 있도록...
2.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자유 할 수 있길...
3. 더욱 주의 은혜를 구하고 누리는 삶이 되도록...
종율: 1. 가정안에서 더 의지적으로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가족의 구원을 위해 더 실제적인 결단과 적용이 되어지도록...
2. 죄의 오픈이 껍질만으로 남지 않고 영혼구원에 쓰여지도록...
그리고 지훈이...
이제 나를 인정하는 오픈의 은혜에서
거듭나고 죽어지는 목장이 되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