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주 목장 3번째 이야기 입니다♡
저희는 또 자기 소개를 했어요.
지민이가 처음으로 왔기때문에..
또 원정 언니가 함께 했어요.
지민이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류지민(83) : 너무나 귀엽게 생긴 지민이는 대학교 4학년으로 사범대 특수교육학과로 지금 교생실습중이라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저희는 말씀중에 적용하고 싶은것을 자유롭게 나누어 보았어요.
지민이는 말씀을 목자언니가 정리해주는 것을 듣고 이해하고 말하는게 끝이었는데 이번에는 적용을 해 보았다고 해요.
지도안을 짜야 하는데 잘 안짜진다고 합니다. 왜이렇게 안되나 했더니 하나님을 바라봐야 하는데 말로는 하나님 제 옆에 있어주세요 라고 하고서는 지민이는 바라보지 않았다고 해요.
지금 있는 학교가 아빠가 일하던 학교라서 지도교사가 그것을 안다고 해요. 근데 아빠와 사이가 안좋았는지 아니면 지민이의 안좋은 소문을 들은 것인지 냉소적이라 힘들다구요. 너무 듣기 힘든 말도 하고 ..
그러나 지민이는 훈련이라고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선생님한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이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기도로 준비하고 지도안을 짜려고 해요.
하나님 옆에 있어주세요가 아닌 지민이가 옆에 있겠다구요♡
원정언니는 첫직장에서 이상한 과장을 만났었어요. 일년일하고 나서 직장을 옮기고 나니 좋은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일을 많이 시켜도 위로해주고 챙겨주고 미안하다는것을 아는 사람이었답니다.
다니던 직장보다 조건이 좋아서 옮기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공과사가 뚜렷하고 조언을 해주기는 하지만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것만 하는 냉정한 사람들이었다고 해요.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붙여주신것이기 때문에 잘 견디고는 있지만 힘들다구요. 출근을 하려면 걱정이 되고 떨리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이 하는말들도 들어야 할 말이기 때문에 듣는것이라고 인정을 해야 겠다구요. 언니는 항상 인정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런 사람을 붙여 주신것 같다고 그런데도 그 사람들을 정죄하는 말이나 행동을 많이 했다고 힙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은 다르구나. 라는 말을 들을수 있도록 낮아지고, 생색내지 않기를 바란답니다~
진주언니는 한주간 상무가 없어서 위에서 간섭하는 사람이 없으니 나태해지고
수요예배, 목자모임 가게 해달라고 애통했었는데 이제 조금 익숙해지니까 내가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도도 안하고 초막을 지을라고 한것같다고 합니다.
약사, 학벌이 나의 특권이라 생각했다고 해요. 하나님께서 쓰실려고 주신것인데 언니가 누리고 즐기고 있었답니다. 하나님보다 학벌, 직업을 우상시 한것에 회개했어요.
예수님만 바라봐야 하는데 인정받고 싶고, 가족, 다른사람들, 환경이 자꾸 보인다구요.
예수님이 언니 인생의 기준이 되길바란다고 해요.
일에 대해 자신감을 갖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교만이 되고, 회사에 가면 다른사람들에 대해 열등감이 생기고 밖으로 나가면 열등감이 생기는데 교만한것은 죄임을 알고있었지만, 열등감을 느끼면서도 그것이 죄임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저 송이는 아직도 어두운 구름에서 말씀을 듣고 깨달았으면서도 빛난구름으로 못바뀌고 있어요. 2주동안 나름대로 혈기안부리고 잘 지냈었어요.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웃으면서 대화하고 화도 안내니까 너무 편하고 단짝된듯 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그냥 넘어갈리가 없죠.
헤드선생님이 문제였습니다. 다리가 부러졌기에 일을 많이 못하는것은 이해를 했어요. 병가를 내거나 사표를 쓸줄 알았었는데 과장이 일손이 딸려서 안된다고 하자 다니면서 과장이 퇴근을 하면 힘들다며 그냥 집에 가버리렸어요. 제일 나이가 많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 너무 편하게 쉬고 조퇴하고 우리는 일에 치여 웃음을 점점 잃었답니다.
그 선생님이 집에 가면 우리가 힘들게 일해야 하는데 그것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화가 더 나는것을 알았어요. 인정받는것을 완전히 내려놓을수 없네요..ㅜㅜ
얘기를 들어보면 저는 너무 편하게 일하고 있는것인데 감사할줄 모르고 내 사건에만 너무 매여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 기도제목입니다. ★
조원정 : 직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순종할수 있도록
말씀을 잘 깨달을수 있도록.
(수요예배를 한달째 못오고 있어요. 많이 기도해주세요!!!)
황진주 : 교만과 열등감에서 평정을 유지할수 있도록
오직 예수님만 바라볼수 있도록
직장에서 주어진 환경에서 만족하고 순종할수 있도록
류지민 : 교생끝날때까지, 끝나고 나서도 주님만 바라볼수 있도록
선생님이 뭐라하든지 옳소이다 할수 있도록
최송이 : 어두운 구름이 빛의 구름으로 바뀔수 있도록
내 사건에서 벗어나고 믿음의 지경이 넓어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