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일형
목자이신 현일형께서는 직장에서 화가 아주 많이 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화가 얼마나 많이 났으면 교회가 오기 싫을정도였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교회는 오셨지요.. 후훗 ^^ 현일형의 말씀으로 나눔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기도제목 -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에서 화를 퍼트리는 사람이 아닌 피스메이커가 되도록
2. 희승형
외국계 회사에 다니시는 희승형은 직장일과 여러 일로 몇주동안 목장나눔을 못하셨다가 복귀하셔서 귀한 나눔을 해주셨어요. 자신에겐 직장에서의 음주문화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술을 먹지 않겠다고 결단한 이후로 직장내에서도 술을 억지로 권하는 일들이 점차 사라졌다고 하시네요. 그러나 회사내에서 적자생존의 경쟁에 있어서 이기기 위해 타협하고 싶은 유혹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살아남으려면 남을 밟고 일어서는 것이 세상의 룰이지만 크리스챤으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 지가 자신의 숙제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한다고 하시네요. 말씀과 아내와의 대화를 통해서 깨어져야 할 자신의 의를 보시게 된다고 합니다. 많이 깨어진 것 같은데 여전히 남아있는 자기 의가 보이신다고요. 아직 믿지 않는 장인, 장모님을 전도하기 위해서 자기 의가 깨어져야 하지만 그 과정 가운데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있기에 싶지 않다고 하시네요.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아야 함을 알지만 그것이 정말 어렵다고 나눠주셨습니다.
기도제목 - 직장에서 크리스챤의 향기를 내면서도 이길수 있는 적용할 수 있도록
장인, 장모님이 구원얻기 위해 영혼을 해산하는 수고를 감당하도록
3. 구욱형
세상적 기준으로 살아오다가 다 내려놓고 가는 것이 자신도 쉽지 않다고 말문을 여셨어요. 그래도 자신은 세상과 맞짱(?)떠서 이기는 기분을 만끽할때 재밌다고 하십니다. 요즘은 친구인 화진이형과 함께 딱 일용할 만큼만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한다고 하시네요. 예전에는 내 힘으로 사람의 인맥으로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인맥이 소중하고 끈끈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시고 함께 교회게 나가도록 인도해주신 인맥인 화진이형과의 스토리를 재밌게 얘기해주셨습니다.
기도제목 - 아직 하나님 앞에 내려놓지 못한 것이 있다면 보여주시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맺어주신 끈끈한 인맥인 공동체에 잘 붙어 있을수 있도록
4. 백기형
사업이 맘먹은대로 잘 되지 않아서 고난인 백기형은 마침내 자신이 직접 작업현장에서 뛰게 되었다고 하셨어요. 일하면서 겪는 생각의 차이때문에 갈등이 있기도 하는데 그때 내 죄를 먼저 보는 적용을 해야겠다고 나눠주셨습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잘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사업체가 안되는 것은 아직도 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무엇을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 아닌가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기도제목 - 내 죄를 먼저 보는 적용할 수 있도록, 주님이 자신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 깨달을 수 있도록
5. 재범
목사님께서 말씀을 통해 교회의 권세는 권고를 잘하는 권세, 사람을 살리는 권세, 기도할 수 있는 권세라고 하셨습니다. 이 중에 해당사항이 없어서 부끄러움밖에 없는 저는 당장 다 이루지 못하더라도 큐티하며 작고 구체적인 적용 한번 한번으로 내딛여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라왔고, 장로이셨다가 늦게 신학을 하시고 사역을 하셨던 아버지 밑에서 엄격하게 신앙교육을 받아왔습니다. 교회생활에도 워낙 익숙해서 성경퀴즈대회를 하면 항상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더랬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예배시간에 떠들고 딴짓하는 친구들을 속으로 정죄하는 저는 제가 그래도 썩 괜찮은 신앙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제게 끊어지지 않는 혈루병 이 생겼습니다. 형제들의 약한 부분이라고 하면 쉽게 짐작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내 힘으로 끊어지지 않는 혈루병으로 인해 십자가 앞에서 죄인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었던 고2 여름수련회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대학에서는 기독교교육을 전공하고, 총신신대원에서 신학석사과정 1학기만 하고서는 원치않게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사고친건 아니고 등록금이 없어서 ^^;;) 그 이후 이어진 백수생활, 직장생활, 이단을 경험했던 일, 전도사 사역을 그만둔 일, 그리고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오게 된 일들을 통하여 예수님이 책망하시던 바리새인이 저임을 깨닫게 되었고, 제법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던 제가 믿음이 적은 자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히브리서 큐티와 필립 얀시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라는 책을 통해서 영혼의 애통함이 있으려면 제 자신에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자라가야함을 알았습니다. 아직도 사역에 대한 욕심과 미련이 있지만 잃어버린 양을 찾아 험산준령을 넘으시는 예수님과 우리 김양재 목사님을 본받아 닮기 위해서는 열심히 말씀으로 밟히고 양육받아야 하기에 공동체에 잘 붙어 있고, 남기 싫은 법원에 조금 더 남아있는 적용을 하는 저 재범입니다.
기도제목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자라가서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애통함이 있도록
법원에서 업무가 점차 힘들어져 가는데 피하지 않고 전도를 위해 잘 묶여 있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