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이번 주 말씀 _끝없이 용서하라_ (마 18:21-25) 입니다.
우리가 끝없이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아무도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취해서
누구도 죄에서 자유롭지가 못함으로 용서의 법을 배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용서 못할 일을 몇 번이나 용서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용서가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종이 갚을 길이 없어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팔아 갚게 하라고 하자, 엎드리어 기회를 주면 갚으리라고
허황된 약속을 합니다.
욕심 때문에.. 부채를 갚을 길이 없는데, 죄의식이 없어서..
누구에게나 엎드리어 절하고, 한번만 기회를 주면 갚겠다고
위기를 모면하려해서 부도가 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자 !!!!!
불쌍히 여긴 주인이 빚을 탕감해 주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애끓는 마음으로 죽어주신 주님,
내 기막힌 죄악을 탕감해 주신 주님을 생각하며,
용서 받은 것으로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용서 받은 자만이 용서 해줄 수 있습니다.
빚을 탕감 받는 은혜를 입고도 동관에게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합니다.
일만 달란트의 허황된 호소와 백 데나리온의 진실 된 호소 중
옳은 호소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허황된 생각에 가득 차 허황된 것만 바라보지 말고,
자신의 주제를 알고 진실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 힘으로는 자기 주제를 알기가 어렵고,
죄사함의 고백이 없으면 누구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불쌍히 여김을 모르면 사죄함을 받지 못한 사람,
구원의 확신을 받지 못한 사람,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중심으로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는 조금만 잘되면 교만해져 다른 사람을 무시합니다.
지금 불쌍히 여기지 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엎드려 빌고, 탕감 받고도 옥졸에 붙여지는 더 불쌍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합니다.
일흔번 씩 일곱 번, 죽을 때까지 용서 해야합니다.
용서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우리에게 내가 속상 한 것을 보고 중보해 주는 사람이 있고,
심히 걱정하며 주인에게 고해줄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없으면 내 삶의 결론이라는... 뜨끔 ㅜ.ㅠ)
말씀으로 깨어져서 내 죄가 다 드러나고, 내가 구더기 같음을
알게 되어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중심으로 용서하는 것은 내 죄를 보게 될 때 하는 용서입니다.
내가 성숙해져서 용서 할 때,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아직도 밉고, 용서가 안 되는, 나 때문에 수고하는 그 사람을 위해서
내가 먼저 내 죄를 일흔번씩 일곱 번 보고, 용서하고 관용을
보여야겠습니다.
먼저 사랑을 베푸는 우리들 청년부가 됩시다 ^^
이번 주에는 순찬언니, 정민이, 정은, 저 이렇게 4명이서 모였습니다.
저희 목장은 어떻게든 4명 유지합니다ㅜㅜ
순찬 언니는
동생과 방을 같이 쓸 때,
사소한 일로 동생을 미워한 적이 있다고 합 니다.
컴퓨터를 끌 때 모니터까지 끄지 않는 것, 물건 제자리에 안 놓는 것,
하지 말라는 행동 하는 것 등..
(구체적으로는 정말 사소했습니다 ..^^)
이런 일이 반복 되는 것으로 화를 주체 할 수가 없었는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되고, 말씀을
통해서 사소한 것에 요동하는 것이 물건이 문제가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 다른 사람이 내 말을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였음을
알게 #46124;고,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함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민이는
지금은 미워하는 사람이 없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고등학교 시절에 언니를 너무 미워한 일이 생각났 다고 합니다. 너무나 사고방식이 다른 언니를 이해할 수 없고, 언니 때문에 가정의 불화가 생기고 그 스트레스는 집에 있는 나만 받는다고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내 의가 앞섬으로, 다른 사람을 미워함으로, 내가 힘들고 내 성격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하네요, 지금은 떨어져 있었던 시간동안 소중함을 느끼고 잘 지낸다고 합니다.
정은이는
등반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매주 목사님 말씀이 본인에게 하시는 말씀 같다고.. 항상 솔직하게 나눠주어서 목장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80이지만 저희목장 막내입니다.
다음 주에 간식을 준비해오기로 했다는.. ㅋㅋ
지난 주에 있었던 사건 속에서,
내가 얼마나 친구, 회사 사람 등 다른 사람에게 보여 지는 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았었는지.. 얼마나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살았었는데.. 그 부분이 건드려 져서 견딜 수 없고, 용서 할 수 없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자기 죄를 보지 못하고, 남의 죄만 크게 보이는 것을 회개 해야겠다고 합니다.
기도제목은,
순찬언니 즐거운 마음으로 QT,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할때 집중할수 있도록,
주연 내 힘으로 할 수 없는것 기도로 구할 수 있기를
진실한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정민 언니를 중심에서 용서 할 수 있도록
식사기도 잊지 않기를
중독이 끊어질수 있기를,
정은 남에게 인정받고사 하는 마음 내려놓고,
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도록,
기도하는 마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서먹하고 어색했던 만남도,
벌써 몇주 울고 웃으면서,
말씀을 통해서 내 죄를 깨닫고 나를 드러내면서
한결 친밀하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한 공동체입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너무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