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라 대신 제가 간단히 목장보고서를 올리게 되었어요.
간단히 기도제목 남기고자 말이죠..^^
(그래야 지체여러분들의 중보를 힘입지 않겠습니까?...ㅎㅎ)
먼저 수라 기도제목을 올려야 할거 같군요.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라-
요즘 옆에서 제가 봐도, 정말 쌍심지를 키고 !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요.
밥 먹는 시간도 아끼고 잠도 줄여가며 열심히 공부한 탓인지
(아님 안하던 공부를 넘 열심히 하니까 몸이 놀래서? ㅋ)
저번 한주 수라가 너무 많이 아팠어요 .
위가 말이에요. 위염 증상이 경미하게 늘 있어왔지만,
거의 밥도 못먹을만큼 많이 아팠었는데 기도해주세요.
근데 주일 예배 말씀 다 듣고 장쪽이 또 너무 아파서
집에 택시타고 가야했는데-
수라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여 ^-^
그리고 수능 준비 말씀 안에 평안히 잘 할 수 있게.
매일 짜증내는 마음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승리하도록
저의 기도제목은
저의 중심까지 말씀이 들려져서 중심으로 용서하고 적용하기를..
집에 잘 들어오지 않으시는 아빠.. 집에서 뵈도 말을 걸거나 대화를 나누기가
너무어색해요. 주님 없이 방황하시는 , 아빠의 빈 마음을 제가 알고 먼저 다가가야
함에도.. 아주 쉽지만은 않아서, 정말 적용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감사한 것은 엄마께서 일대일 양육을 통해 말씀이 들리고 목장 예배의 힘을 통해 아빠에게 적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많아지셨다는 거에요..
말씀도 너무 사모하시구요..
엄마와 제가 저희 가정의 교회로서
더 든든히 서야할거 같아요. 주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말이에요.
아직도 제가 듣지 못하는 복음이 있고, 깨닫지 못하는 죄가 있기에..
시간이 더뎌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수능, 최선을 다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맘이 지치기도 전에 몸이 많이 힘든데 ...;; 체격이 아닌 체력이 -_-;;;
뒷받침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이제 가을이면 저희 집의 사업이 한창 많이 바빠지는데
몸이 많이 쇠약해지신 엄마를 주님이 붙들어주시도록
그리고 저희집에 안티 기독교 동생 ;; ㅠ 우준이 수능 준비잘하고
하나님이 딱 맞는 곳으로 보내주시도록 ~
민영이는 자기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저희 교회에 오는데,
격주로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주는 함께 못했고,
대학원생 민영이는 넘 바쁘게 지내다 보면
큐티를 잘 못한다고 해요.
큐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성미는 당분간 예배를 못드릴거 같다고 했는데
주일 성수를 회복하도록 기도해주시구요.
소영이는 어제 함께 하지 못했네요.
시험기간에 알바 해준 친구가 있었는데
어제 알바 조정이 잘 안되서 급하게 일터로 달려갔어요 ㅠㅜ...
소영이가 말씀 안에서 평안할 수 있게 기도해주시구..
아직 주님을 몰라서 힘들어하시는 어머니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래서 어제는 아라랑 단둘이 나눔을 했어요.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아라는,
지금 졸업반 입니다. 그래서 졸업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3형제 연극에서 늑대 를 맡았대요 ㅎㅎㅎㅎ
늑대 탈을 쓰고 연기하다가 무대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를 ;;ㅠ......
겪으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싸인임을 알았답니다 !
시계가 깨지고 날라가고, 작년에도 거기거 떨어진 언니는 뼈가 부러졌는데
많이 다치지 않아서 넘 감사했고... 엄마와 잠간 감정적으로 소원했었는데,
아픈 것 때문에 엄마랑 말을 트게 되었대요. 그 사건을 곧장 하나님의 싸인으로 받았답니다..
다친 아라가 졸업작품하는데 힘들지 않도록, 속히 회복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어제도 약간 절뚝 절뚝 절었는데 ;; )
그리고 교회로 세워지는 아라가 되고 싶다고 기도제목을 나눠줬어요.
이번주 목,금,다음주 월, 화에 있는 졸업작품 잘 마치도록 기도해주세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한주간 평안히 지내세요 ~~
저희 목장 위해서 많이 기도부탁드립니다 ..
그럼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