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했던 6번째 만남...
참석하지 못한 창교, 민우, 민귀, 경수 형제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돌아오는 주일엔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태훈: 계속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운된 가운데 집중되지 못한 모습을
어머니께 보여드리게 되어 어머니의 염려와 잔소리를 자주 듣는 한 주 였습니다.
고난이 적어 더 사랑치 못하고, 체휼치 못하는 저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다시금 회개하고 잘 추스려 모든 것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지훈: 시험때 마다 늘 무너지고 눌리는 저인데 역시나 이번 한 주도 그러했습니다.
QT는 소흘히하면서 밤에 인터넷서핑은 무심코하는 제 모습입니다.
형제들의 오픈에 잠시 회의가 들었던 저였지만 내 밑 바닥의 모습까지
맞닥드리며 저 역시 어쩔 수 없는 죄인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학교에서 아침마다 기도모임을 하는데 더욱 주의 은혜를 붙들고
아침의 기도처럼 끝까지 은혜 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민욱: 완전 다운입니다. 기도도 말씀도 소흘한 한 주 였습니다.
주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아무 영적 열심도 없는 방관자로 지냈습니다.
중간에 잠시 아파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기도했던 저입니다.
폭풍전야같은 불안한 고요가 계속됩니다.
혹 이런 때에 시험에 들면 무너질 것 같습니다.
이 때를 잘 지나서 모든 것이 회복되는 은혜가 임하길 원합니다.
종율: 가난함이 없는 교만함 그 자체입니다.
어무것도 몰라 시키는데로만 하겠습니다 했던
첫 마음이 어느새 사라진 저입니다.
떨리고 두려운 마음은 잊혀지고 모든 저의 자리들이 원래 있었던것 처럼
은혜와 구함이 없는 내 열심과 의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당장에 죽울 것만 같던 가정의 문제도 해결받고 큰 탈없이 안정되는 가운데
가족구원의 애통함은 말뿐이고 고난이 없는 기도는
정결하지 못한 것 뿐이었습니다.
주님과의 첫 사랑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지훈: 1. QT가 회복되어지길...
2. 새벽(5시)부터 깨어서 승리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습관으로 잘 뿌리내리길...
3. 무심코 하게되는 인터넷 서핑이 끊어지도록...
민욱: 솔직하게 지금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종율: 1. 주 지으신 섭리대로 일상이 잘 자리 잡히길...
2. 가난한 마음과 아이같은 모습으로 첫 사랑이 회복되어지길...
3. 전도축제에 적어낸 영혼들을 품고 기도 하도록...
태훈: 1. 토요집회에 오게될 많은 영혼들이 성령을 체험하고 느끼도록
기도하고 섬길 수 있도록...
2. 목장과 중고등부 정말 사랑으로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우리의 바닥에서 다시금 깨어나고 더 큰 은혜입음을 깨닫는
목장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