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언니-
어려서,아빠는 자기를 우상으로 여기시는 할머니가 자기를 힘들게 했지만,엄마를 힘들게 하는 할머니에게는 한 소리도 못하게 하셨다.정작 자신이 속을 썩이지만은,우선순위가 부모가 되어서 아내를 힘들게 했다.이런저런 사건으로 우리들교회게까지 오셔서 살아나셨는데,아빠의 그런 가치관으로 아무말도,대꾸도 하지못했던 것들이,믿음의 유산이 되어서,지금 내가 영적으로 자라나아가 가는것 같다.초등1부에서,이혼가정,힘든가정으로 폭력,자학적인 아이들을 보면서,내가 그들을 위해 뭘 할수있는게 아니라,그냥 옆에 있어주는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앞으로,예수님좇는 그런 일을 하길원한다.
학교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또 결혼을 하게 되도,그런 예수를 좇는 생명을 낳는 일과 결혼이 되어야하겠다.
교제하는동안에는 서로가,진로로,가정환경으로 힘들었지만,오히려 말씀으로 교제를 하고,상대방이 힘이들면,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주는게 아니라,옆에 있어주는것과,기도해주고,말씀으로 나누니,서로의 상처나 힘든것들의 힘은 작용하지않았다.
나는 원래 치장하는것과 쇼핑을 굉장히 좋아했는데,세상적으로 교제를 했으면 외적인것에 더욱더 치중을 하느라,낭비를 했을텐데,서로 구원에 초점을 두고 가니까 오히려 그런면이 줄어들었다.치장을 하지않는건 아니지만,비중을 어느곳에 더 두는것에 대해 잘 하게 된것 같다.
선희의 나눔을 듣기전에 우리모두 살짝 걱정을 했었다.상대방이 자신을 포함한 얘기를 적용으로 나가서 하는것을 듣는것이 기분이 다르지않을까,우리 모두 걱정을 했다고 했는데,선희가 나눔을 아주 많이 해주었다.
선희
엄마는 내가 둘째인데도 불구하고,나에게 중심을 많이 두신삶을 사셨다.
내가 워낙 몸도 않좋았던것도 있었지만,엄마는 내가 하고 싶은건 다 해주실 분위기속에 나를 키우셨다.내가 행복하게 사는게 평생 소원이신 어머니이시다.
주위사람들과 친척들과,또 나의 생각도,그런 어머니에게 넌 정말 잘해야한다.그런 말들을 듣고자라왔고,나도 무의식중에 그런생각이 차있다.
그래서인지,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그런 엄마에게서 내가 잘 떠날수가 있을까?
내가 떠나면,엄마가 배신감을 느끼실 일이 많겠구나!라고 생각이 드니 두렵기도하다.그리고 나는 워낙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편이라서,남편없이는 살아도 애만 있으면 살수있을만큼 애를 좋아한다.결혼을 하면 부부가 우선순위가 되어야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내가 그럴수가 있을지 생각이 된다.
소영언니-나도 부모를 만족시켜 줘야 할것같다.란 생각이 무의식속에 항상하고 살았었다.임용이 되면,교제해야지 엄마도 좋아하는사람으로 교제해야지.했었다.공감이 간다.
선희도 하나님과의 만남에 있어서는,상대방 의식하지말고 내가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
하나
아빠가 자식을 위한 인생을 평생 사신분이시다.그런 아빠가 애뜻하다.
그런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부모를 떠나는 적용과 우선순위를 잘 할수 있을까?
어려울것 같다.오늘은 별로 할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어떤스타일을 좋아하는가?우스갯소리!
하나-나는 외모는 않보는것 같다.다만 키가 컸음 좋겠다.
소영언니-키도 외모인데?
모두-푸하하
선희-스타일을 본다.옷입는 스타일,내 느낌상 스타일
소영언니-지금 교제하는 사람이 검은옷을 자주입는데 그런 스타일?
선희-그냥 내가 보기에 좋은 사람이요^^
지선-바람둥이에게 호감이 간다.결혼은 모르겠다.전적으로 좋다는말이 아니라 그런 성향의사람이 여자의 마음을 잘 알기때문에,그면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인생이 즐거울것 같다.그만큼 여자는 사랑에 비중을 두는 존재같다.
이에 선희도 동감하는 센스!
기도제목
선희- 일주일 생활 잘 할수있도록
잘 자고 잘 일하고,잘 생활하는 생활예배가 되도록
하나
부모님께 순종 잘 할수있도록
진로 잘 인도받을수 있도록
소영언니
하나 더 하게 된 수업 적용 몸을 찢는적용 ㅋ 잘 할수있도록
건강
누리는 삶 예수#51922;는삶 살수있게
지선
출근할때 부지런히 할수있도록
VIP기도 하는 일주일되도록
지선
오늘아침에 피곤해 뒤척거리다가 초등부 지각하겠다.하며 머리를 말리는데,티격태격소리가났다.으레 그러려니,예수도 없고,몸도 아파서 낫지않는 새어머니 일주일만에 일하고 집에오면 기다리는건 무기력한남편!그 사이에서 당연히 으이구 지겨워,왜 그러고 사냐,제대로 하고 사는게 없냐는 둥의 새어머니의 말...예수없으니 당연하지 하며 그러려니 한 그런속에서 이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일이고 교회나 모시고 가야지했는데,거절당했고,그래서 기도만하고 있었는데,오늘은 강도가 쎈것이다.끝나려니 했는데,다 부시는 소리가 나길래 아이고 얼른 하고 나는 나가야겠다.하고 기다리다 방문을 열었는데,마늘이 내 방문을 뚫고 날아들어오고ㅋㅋㅋㅋ아빠와 새어머니가 엎어치기 메치기로 때리며 싸우시는것이다.가관이었다.어떻게 저나이에 저렇게 싸울수가있는가!싸움구경이 재밌다더니!뭐가 그렇게 재밌었겠나!그냥 대충묻어 흘러떠내려가고싶었던 피곤한 맘과 몸을 원망하면서,이게 도대체 무슨일인지 말씀으로 보고나 지나가야겠다.보니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또 한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것을 영존체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것들의 변동될것을 나태내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나도 좋은 꼴만 보고 살고싶다가 아니라,내가 이른곳에서 나팔소리,흑암,흑운 폭풍으로만 이소리를 듣지 않게 되었구나,그래요 말씀하세요! 나는 이속에서도 약속을 받고 있으니까 이게 왠일인가!
나는 예수를 믿고서도 무기력하고,너져분한 아빠를 속으로 매우 비판만 하던 내모습을 새엄마를 통하여 보게 되고,정말 하나님이 아빠를 구원하시려나 하는생각이 드는것이 오늘 예배후 집에 들어가서 아빠의 얼굴에 상처자국을 보면서 생각했다.어떻게 저렇게 파란만장할수가 있을까!첫째부인은 사별하고,둘째부인은 돈으로 집말아먹고,세째부인은 있는대로 신경질만내고,얼굴을 그어놓고...저래도 않믿어지는게 예수구나... 아줌마랑 화해했어? 아무말이 없으시다.......두분이 저녁은 드셨단다.새어머니는 말없이 내 인사도 안받고 일하러 또 가셨다...
오늘 3부를 엄마와 예배를 드리면서,목사님의 일침에 웃으면서 목사님이 내 얼굴도 아나? 하며 웃으신다.혹 상처받으셨을까 조마조마 얼굴이 뜨거웠었다.
그런 엄마를 두고 눈물이 났는데,엄마도 옆에서 우셨다.
아침에 예배에 같이 오면서 이제 예배오라고 깨우지않을테니까 다음주부터는 오지말라고 화를 냈었다.아빠와 새어머니와의 일을 나눴는데,나는 죽을 준비를 해놨다는 말에 그게 뭔데? 니 아빠랑 내 수의를 사놨다! 그러시는것이다.
아니 수의사는게 죽음을 준비하는거야? 돈은 어디서 나서?아빠 당장 예수도 안믿는데?엄마는 구원의 확신은 있고?하는 나눔에...아빠와 새어머니가 엎어치고 메친싸움이 견디지못할일이 되지않아서 감사했고,엄마와의 막힌 나눔이 나에겐 괴로움으로 남았다.이렇게 답답할때면,옆에 누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하며,하나님을 원망하며,그냥 살짝 흘러 떠내려가고도 싶다.생각하기도 한 요즘이었다.
너무 긴 목장보고서에 미안함을 표하며...